*짚으로 귀여운 고양이집을 만들어준다니 하나 사고 싶어집니다. 사진 속 고양이와 함께 선물로 받고 싶어지네요.
*표현체크
実演 : じつえん, 실연(실제로 선보임)
한자의 해석대로 '실제로 펼쳐보임'이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である : '~이다'의 서술어입니다.
다만, 여기서처럼 문장 중간에 쓰일 때는 '~인'이라고 해석됩니다.
예) 人間である私たちは夢を持つべきである。인간인 우리들은 꿈을 가져야한다.
披露 : ひろう, 피로(선보임)
한국어해서는 '피로연'이라는 단어정도로만 쓰이지만 일본어에서는 '선보인다'는 뜻으로 [披露する]의 동사로 자주 쓰입니다.
~ということです : ~라고 합니다.
'~라고 합니다'라는 전문의 そうだ와 같은 뜻을 나타내지만 뉴스 등의 딱딱한 문장에서는 そうだ보다 선호되는 표현입니다.
わらで作った猫の家「猫ちぐら」伝統の技を実演 新潟 関川村
2023年11月27日 14時04分
わら細工作りが盛んな関川村で、わらで作った猫の家、「猫ちぐら」作りの実演が人気を集めています。関川村では、古くからいろいろなわら細工が作られていて、とりわけ、わらで作った猫の家である「猫ちぐら」は飾り物としても人気があります。
関川村の道(みち)の駅(えき)にある観光情報センターでは、「猫ちぐら」の会のメンバーが細工作りを実演し、伝統の技を披露しています。メンバーは手作業で丁寧に編んでいってまっすぐ形よく立ち上がるように気をつけ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訪れた人は作業の様子を見学したり、できあがった品を手に取ったりしていました。「前から興味があったんで伺ったらちょうど今あると言うんでさっそく買うことにしました。もう帰ったらすぐ猫に見せてあげられて喜ぶ姿が今から見え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猫ちぐらの会」の伊藤マリさんは「これからは寒くなるとちょっと忙しくなるかなって期待してます。ま、最近はお筆入れの注文がちょっと増えてますので、これもみなさんに是非一般家庭でも使ってほしいなって思って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짚세공품 만들기가 행해지고 있는 세키카와무라에서는 짚으로 만든 고양이 집 ‘고양이치구라’만들기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키카와무라에서는 옛날부터 다양한 짚세공품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특히 짚으로 만든 고양이 집인 ‘고양이치구라’는 장식품으로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세키카와무라 미치노역에 있는 관광정보센터에서는 ‘고양이치구라’ 모임의 멤버들이 짚세공을 보여주며, 전통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멤버는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짜가면서 비뚤어지지 않게 모양이 잡히도록 주의한다고 합니다.
방문한 사람들은 작업 모습을 견학하거나 완성된 세공품을 만져보기도 했습니다. ‘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방문해봤더니 지금 마침 있다고 해서 바로 사기로 했습니다. 이제 돌아가면 바로 고양이에게 보여주고 기뻐하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양이치구라모임’의 이토마리씨는 ‘앞으로는 추워질 거라서 조금 바빠질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붓통 주문이 조금 늘고 있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꼭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해줬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わら細工(ざいく)作(づく)りが盛(さか)んな関川村(せきかわむら)で、わらで作(つく)った猫(ねこ)の家(いえ)、「猫(ねこ)ちぐら」作(づく)りの実演(じつえん)が人気(にんき)を集(あつ)めています。関川村(せきかわむら)では、古(ふる)くからさまざまなわら細工(ざいく)が作(つく)られていて、とりわけ、わらで作(つく)った猫(ねこ)の家(いえ)である「猫(ねこ)ちぐら」は飾(かざ)り物(もの)としても人気(にんき)があります。
関川村(せきかわむら)の観光情報(かんこうじょうほう)センターでhあ、「猫(ねこ)ちぐら」の会(かい)のメンバーが細工(さいく)作(づく)りを実演(じつえん)し、伝統(でんとう)の技(わざ)を拾(ひろ)うしています。メンバーは手作業(てさぎょう)で丁寧(ていねい)に編(あ)んでいってまっすぐ形(かたち)よく立(た)ち上(あ)がるように気(き)をつけ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訪れた人は作業(さぎょう)の様子(ようす)を見学(けんがく)したり、できあがった品(しな)を手(て)に取(と)ったりしていました。「前(まえ)から興味(きょうみ)があったんで伺(うかが)ったらちょうど今(いま)あると言(い)うんでさっそく買(か)うことにしました。もう帰(かえ)ったらすぐ猫(ねこ)に見(み)せてあげられて喜(よろこ)ぶ姿(すがた)が今(いま)から見(み)え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猫ちぐらの会」の伊藤マリさんは「これからは寒(さむ)くなるとちょっと忙(いそが)しくなるかなって期待(きたい)してます。ま、最近(さいきん)はお筆入(ひつい)れの注文(ちゅうもん)がちょっと増(ふ)えてますので、これもみなさんに是非(ぜひ)一般(いっぱん)家庭(かてい)でも使(つか)ってほしいなって思(おも)って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