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서울 청담동 라파엘웨딩이 확장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스튜디오 촬영 패키지와 신상 본식 웨딩드레스 포함 '스몰웨딩 패키지' 이벤트다.
이는 코로나로 결혼을 미루거나, 규모를 축소해서 진행하는 스몰웨딩이 많아짐에 따라 기획한 이벤트라고 전했다. 라파엘웨딩의 이벤트는 정찰제로 추가비 없이 진행한다.
라파엘웨딩 에서 출시한 스튜디오 촬영 패키지 내용은 ▲ 11X14=20p 앨범1권, 서비스액자 1개 크기20R1개 촬영드레스2벌, 미니드레스1벌, 도우미비용, 스튜디오원본CD이 포함됐다.
스몰웨딩 패키지의 내용은 ▲ 신상 본식 웨딩드레스1벌 *부원장님 메이크업 2번 *부케 *턱시도 *스튜디오촬영 *본식사진 *원판 *스냅을 포함해서 진행된다.
업체는 "웨딩드레스 생산 및 직거래를 통해 이러한 패키지 가격을 형성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김라파엘원장은 KBS, SBS 등에서 웨딩드레스제작달인으로 소개된 바 있는 드레스 제작 장인이다.
라파엘웨딩 김라파엘원장은 스드메패키지 계약하기 전에 본식날 입을 웨딩드레스 피팅하고 계약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라파엘웨딩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업체에선 비동행 웨딩플래너 서비스 웨딩홀, 한복대여 맞춤, 신혼여행사 예물 등을 소개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