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15781921
독일 작가 레마르크가 쓴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멜로 드라마 전쟁 영화입니다.
감독 더글라스 서크 / 주연 존 게빈, 리셀로트 풀버르원제 Zeit zu leben und Zeit zu sterben(살아있을 때와 죽을 때)영어 제목 A Time To Love And A Time To Die
첫댓글 마지막 죽는 장면을 보니 전에 한 번 본 영화임을 기억하겠네요.전쟁의 참화를 잘 그려낸 영화임에도마지막에 가서야 기억하다니,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 모양.암튼, 다시 한 번 즐감할 수 있어 덕산에게 엄청 감사!
전쟁관련 영화나 소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실로 허망하고 하찮은 것에 생명을 바치는 인류가 저지르는 가장 부질없고 어리석은 짓거리가 곧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첫댓글 마지막 죽는 장면을 보니 전에 한 번 본 영화임을 기억하겠네요.
전쟁의 참화를 잘 그려낸 영화임에도
마지막에 가서야 기억하다니,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 모양.
암튼, 다시 한 번 즐감할 수 있어 덕산에게 엄청 감사!
전쟁관련 영화나 소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실로 허망하고 하찮은 것에 생명을 바치는
인류가 저지르는 가장 부질없고 어리석은 짓거리가 곧 전쟁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