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렌터카입니다.
우측통행을 원칙으로 하는 국가가 있는 반면
좌측통행이 우선되는 국가도 있습니다.
왜 통행방향이 다른지 나라마다 다른 이유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통행규칙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다양한 규칙들.
보행자의 통행규칙도, 차량의 통행규칙도
다른 사람이나 차량과의 충돌이나 마찰 위험을 줄여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한 규칙 중 하나입니다.
좌측통행
좌측통행의 기원은 지금의 현대식 차량이 아닌
마차를 이용하던 시절로 올라가게 됩니다.
마부가 왼손으로 고삐를 잡고 오른손으로 채찍질을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보행자에게 위협이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좌측통행 규칙이 생겼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통행규칙
우리나라는 최초의 자동차인 고종황제어차를 들여오며
보행자와 차마의 우측통행 규정을 발표하며
우측통행 방식을 따랐습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차량과 사람의 통행 방식을
일본과 같은 좌측통행을 강요하며 바뀌게 되는데
이후 해방과 6.25전쟁을 거치며 미국과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
차량 통행 방식이 다시 우측통행으로 바뀌었습니다.
보행자 통행규칙
일제의 잔재로 인해 보행자 통행은 좌측통행으로 남아있었던 상황.
하지만 2010년에 보행자도 우측통행을 하도록 우측통행법이 시행됩니다.
보행자가 우측통행을 할 경우 보행속도가 1.7배까지 증가하며
차량과의 충돌 위험은 24%까지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66% 이상 국가에서는
우측통행을 원칙으로 따릅니다.
좌측통행 국가
좌측통행을 하는 국가는 직접, 간접적으로 영국의 영향을 받은 국가가 많습니다.
또, 좌측통행을 하는 나라는 대체로 자동차 핸들이 오른쪽에 위치하는데
오른손잡이 이용자의 기어 변속에는 불편함이 따르지만
도로에서 시야를 확보하는 데에는 용이하므로
안전을 위해 좌측통행을 고수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알고 다닌다면 더욱 안전한 통행규칙.
사고 없이 교통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하이렌터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