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2년5월6일 산기도에 버스탔던 코로나
감기환자에게 옮겨 7일 (양력생일날) 코로나양성으로 2주격리 되었습니다
코로나 증상.ㅡ8일 아침 화장실 갓는데
발부터머리까지 열이 확 올라오더니
.머리카락부터 다리까지. 땀이. 뚝뚝 떨어져서 입었던 옷이 다 젖었습니다
그래서 신앙고백 열번 주기도문 세번
.외우니 땀이 그치고 온몸이 시원했습니다
예배시간이 다 되어 땀흘린모습읗 가족들에게 보여주면서 열이 없고 시원하다고 했습니다
예배드린 후 윤목사님 안수기도에 또
온몸이. 시원했습니다
그 후 몸보신을 못했고
5월27일. 산기도 하산중 미끄러져
다리ㅡ종아리뼈가 갈라졌습니다
딸의 도움으로 119구급대에 실려
집근처 정형외과ㅡ평소다니던 병원
입원하여 부기가 빠지고 5월30일
철심박는수술받고 28일동안.
입원 6월23일 퇴원했어요
수술3주 되는날 보호자 없이
화장실 갔다가 깁스실외화에걸려
넘어졌어요
뼈가 다시 부러졌으면 하나님능력으로
붙도록. 기도를 드렸지만 퇴원전날
XL,찍으니 뼈가 갈라진 모습
그래도 퇴원하여 첫 예배에 윤목사님
안수기도받고 병원약을 먹으니
뼈가 붙었다늗 성령님 감동 받았어요
퇴원 2개월 후 부터 걸으니 걷더라구요
그전에는. 발바닥 딛으면 아팠죠
1년이 지난 23년 5월9일에
철심빼는 수술 받고 5월16일 ㅡ8일만에
퇴원ㆍ통근치료ㅡ소독받으러 매일 가야 하는데. 발목이 아파서 퇴원3일만에 콜택시
호출하여 병원 가서 소독하고 지냅니다
열나고 아팠지만 윤목사님 안수기도와
한나의기도
1ㆍ열나지 않도록
2ㆍ간지럽지 않도록
3ㆍ짓물리지 않도록 상처 낫도록
가족의 기도를 응답해주신
주님께 감사와영광 돌려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로. 하루1시간씩 찬양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5월24일 실밥제거에 아팠고
집돌아와 1시간 찬양에 아픔사라졌어요
모든것 주님께 감사 영광돌립니다
사진-무.어.허?? 무릎.어깨.허리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