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전 트렁크에서 아빠 좋아!! 달려!! 하는 울 딸래미^^
한가득 살림을 싣고..gogo
현대 왕회장님께서 간적산업으로 왼쪽은 논 오른쪽은 바다인 간월호입니다...
바다 바람에 기분이 엄청 좋아진 울 딸래미^^
드디어 도착 태풍때문에 소나무 가지가 엄청 많아서 정리한다고 땀쪼매 흘리고...
빅돔... 타트... 테이블... 진지 구축하고..
맛난 된장찌게에 한술 뜸니다...
서해에서는 석양이 예쁘다고 하는데 카메라 초점이 영... 좋은 영상 못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녹색 빅돔인데 등 뗌시 노랭이가 되었네요... ^^
푹 자고 다음날 아침겸 점심땐 등갈비 요리 조금 선보이고 편안한 오후 휴식을.....
커피한잔에 여유...
집에 오기전 들린 수산시장 대하 1킬로에 28000원 정도 주고 마리수는 32마리정도 식구랑 손에 새우깡 냄새 날만큼 먹었습니다..
아빠 다음 캠핑은 언제야... 아직 말은 못해요..21개월이라서 근데 눈빛만으로 통하죠....
첫댓글 딸내미가 무척 귀엽네요 눈에 넣고 다니셔야 겠습니다 ^^*
따님이 정말 귀엽네요 좀있음 대하철이네요..대하먹고싶다
고맙습니다.. 요즘 예뻐서 죽을 맛 입니다... ^^
그윽~하네여... ^^ 맛과 멋.. 그리고 가족애...잘보고갑니다...
요즘 대하가 제철이라 맛있어요. 저도 어제 다녀왔거든요.
캠핑을 가지 못해 요즘 몸이 근질근질한테 참 보기 좋네요..자동차와 텐트가 저와 비슷한것 같네요
아이고 딸내미 앙증맞은 모습... 캠핑이 더욱더 거우셨겠습니다.기다 오셨구요
좋은 곳에서 좋은 경치에 행복한 가족캠핑
후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대하맛본적이 언제던가?...즐거운시간 보내셨네요..딸래미 재롱에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곧 있으면 딸래미 동생이 이 세상에 나오는데 함께 캠핑할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ㅎㅎ 저 보시면 기억나시겠네요 ㅎㅎ 7월중순이었던가요? 대천 야영장에서 뵈었습니다.로스트 치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