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현, 식사 22-4, 맥도날드
간식을 생각했다. 다양하게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
"나우현 씨 우리 카페랑 과자를 주로 이용했는데 지금부터는 맥도날드도 가보고 이삭토스트도 가보고 서브웨이도 가볼까요?"
나우현 씨에게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햄버거를 파는곳이고, 이삭토스트는 토스트를 파는데이고 서브웨이는 샌드위치를 파는 곳입니다.
오늘은 맥도날드 햄버거 파는 곳을 가볼까요?"
아직은 코로나로 시끄러우니 포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싶었다.
"우리 맥도날드에 있는 맥딜리버리 이용해요."
빅맥세트를 시켜 집으로 왔다.
나우현 씨 먹기 좋게 햄버거를 잘랐다. 나우현 씨 과자를 먹을 때 보다 잘 드시고 좋아했다.
"다음에는 이삭토스트도 이용해봐요. 올해는 다양하게 맛있는 간식 많이 먹으러 다녀요."
2022년 4월 6일 수요일, 나우현
먹어보지 않아서 무엇을 먹을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살도록(맛집) 복지를 이루거 도불어 살게 도우면 좋겠습니다. -더숨-
나우현 씨가 빅맥을 먹는 모습을 밨습니다. 정말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앞으로 다양한 간식 덕분에 나우현 씨 식사가 소소한 삶의 즐거움이 되길 바랍니다. -김주희-
나우현 식사 22-1 식사 과업 의논 https://cafe.daum.net/ksnanum/OFPw/558
나우현, 식사 22-2, 후식 https://cafe.daum.net/ksnanum/OFPw/642
나우현, 식사 22-3, 간식 https://cafe.daum.net/ksnanum/OFPw/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