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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백두대간 진행 유도사 산행기 ㅡ 상상편
유도사((유성재)) 추천 1 조회 148 26.07.06 16: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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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06 17:45

    첫댓글 봉황산이 생각과 달리 아늑하였다. 왜 이런 곳에서 살았을까?싶었다. 멀리 문장대를 보며, 조용히 지내기를 고대한 것이리라.

  • 26.07.06 18:41

    체력이 점점 좋아 지시네요
    물찬제비처럼 ~
    앞으로의 백두대간
    멋지게 날아 오르시겠습니다

    날로 발전 하시는 유도사님
    기대합니다 ~~^^

  • 작성자 26.07.06 19:00

    홍아,님.!!
    꾸준한 체력관리가 보탬이 되었습니다. 또, 산행일 전후로는 정말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벤자민의 시계가 내게 해당되는 것인지??

  • 26.07.06 18:53

    유체이탈?
    철괴리 이야기?
    유도사 이야기?

    비스무리

    재미있습니다.
    저역시 공상속에서 또는 망상에 빠져 들기도 하지요.

    비젖은 대간길 무사히
    하산하심을 감축드립니다.🙏🙏🙏

  • 작성자 26.07.06 19:06

    승승장구,님.!!
    괜히 유도사이겠습니까? 잡동사니가 머리에 가득한 형이상학적인 것을 추구하는 현실도피적 삶을 산, 어중개비였지요. 이제 19세 시절로 돌아가 사는 듯, 팔딱거리고 싶어요.

  • 26.07.06 22:26

    "목적지로 가는 도중 비가 제법 내렸다. 준비는 했다. 막상 산행시에는 비는 없어 좋았다. 점심 먹다가 소나기를 만났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이미 땀에 홀빡 젖어 알탕한 수준이라 우의 벗고 그냥 걸었어,,. 낭만 가득한 산행이었으며, 힘이 들지않은 가뿐한 걸음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

    목적지가 있다면 도착 못할 곳이 어디있을까요
    낭만을 아시는 유도사님
    낭만이 없어져 슬픈 세계에서 낭만을 안다는 사람은 오히려 유니크하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7.06 22:35

    무쏘꿈,님.!!
    봉황산 산행은 쏘롱라 행님과도 함께 가고싶기도해서 좀 천천히 걸으며 갔는데, 양보하니 저절로 앞으로- 앞으로--짝짝.
    중간 중간 님과 스치는 싯점에서 보이는 무쏘꿈님의 뒷모습은 우의 때문에 진짜 시커먼 아메리카 들소같이 보였어요. 그래도 꾸준한 걸음. 이어가는 의지가 대단해요. 속리에서 만나용.

  • 26.07.08 01:15

    산행기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요즘 대간 산행에서 형님과 함께 걷는 시간이 종종 많아지네요.
    힘들때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치료약도 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학창시절에 공상을 많이 하셔서, 이제 연세들어 긍정적인 에너지와 창의적인 힘을 발휘하는 지혜로운 상상의 도인이 되신듯 합니다. 함께해서 늘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08 07:33

    오우.!
    산사랑제이,님.!
    앞으로 자주 함께할 시간이 많아질것임.
    열아홉살 때 겪은 빛을 다시 보고자, 정년퇴직후 계곡에서 또 그리하다 병을 얻어, 하산.! 대신 차분한 생활을 영위하고 었어요.

  • 26.07.10 06:15

    스님들이 도를 통한 이야기를 더러 들었는데, 유도사 님이 경험한 하늘을 나는 황홀한 경지가 도를 통한 경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뭔가 한 곳에 집중하면 뜻한 바를 이룬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옛날 중국 어느 노파가 쇠뭉이를 갈아 바늘을 만들겠다고 했다는 말을 떠올립니다.
    산천을 날아다니는 수준이라 얼굴 한 번 볼 수 없습니다.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6.07.10 06:27

    한길,행님.!!
    정신일도 하사불사.- 돋보기 촛점을 맞추어 종이에 불을 만들어내듯,-집중하면 좋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그래도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 여여한 나날을 보내고자 합니다.

  • 26.07.11 15:16

    유도사님의 글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부터
    예사로운 분이 아니시구나~~생각됩니다.
    유체이탈이라니오~~😂

    주변에 대한 베품이 덕이 되어
    삼대가 지리산 일출을 무사히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귀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7.11 16:01

    오,--란선,님.!
    현실적이지 못한 기이한 경험이, 인생살이를 뜬구름 잡는 것같이 했어요. 반면 긍정적인 부분도 많았어요.-어쨌거나 내인생. 지금.! 행복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26.07.15 13:45

    20기 님들은
    키웨스트
    너무나 아름다워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8년을 머물렀다는
    케웨스트 의 작가처럼
    유도사님 등
    20기님들의 대간길의 사실과 소설적인부뉘기~

    밑에서 두번째
    경지를 도달한 분 같습니다~

  • 작성자 26.07.15 17:09

    오,ㅡ 진이,선배님.!!! 헤밍웨이는 아마 산보다 바다를 좋아한 것 같아요.. 내륙이 고향이더군요. 난 5부두 옆, 바닷가에서 자라났지만,, 기름냄새와 비릿함이 싫었어요. 산이 더 좋은 이유가 되겠네요.. 산행을 하면,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아요. ㅡ헤엄치면 생각 할 틈 없이 바쁘니까요.. 나는 닭 삶은 물에 라면 끓였는데,, 지금도 그 얘기를 가끔 합디다. 최고의 맛이라고,,, 아뭏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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