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그림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처녀들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미자, 현숙, 숙희, 정희, 경희 등
여러 많은 처녀들이 있지만
남편이 없다.
그런데 영희에게는
철수라는 남편이 있다.
미자, 현숙, 숙희, 경희 등,
다른 모든 처녀들에는
철수라는 남편이 없는 반면에
영희에게 철수가 남편으로 있게 된 것은
철수가 영희의 남편이 되겠다는
약속에 의해서이다.
그래서 철수는 영희의 남편이 된 것이고
영희에게는 남편이 있게 된 것이고
철수라는 남편은 영희의 남편이지
철수는 영숙, 미자, 경희 등
이 세상 모든 처녀들의 남편이 아닌 것이다.
철수가 남편이 되겠다고 한,
약속의 상대는 영희이고
나머지 모든 처녀들은 약속의 상대 외인들이며
이들 모든 처녀들에게 있어서
철수는 남의 남편이고
자신들의 남편이 아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는 미자, 영숙, 경희 등과 같은
모든 사람이 있고
영희와 같은 이스라엘이 있었다.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있지만
이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며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이 있었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있게 된 것은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겠다는 약속(언약)에 의해서다.
아브라함 때에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나타나셔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되겠다는
약속(언약)을 하셨고
그 약속에 의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된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이 있게 된 것이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민족)이 있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하나님이 아니며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없으며
남의 하나님이다.
이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외인들이며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겠다는 약속(언약) 밖의 사람들이다.
다음 말씀을 주목하자!
창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17: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약속(언약)이다.
하나님이 되리라는
약속에 의하여 이스라엘에게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하나님이 아닐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없으며 남의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오직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다.
우리말 성경에는 하나님으로 번역 되어 있고
영어 성경에는 God로 번역 되어 있는
히브리어 엘로힘(לֵֽאלֹהִ֔ים)을 의역하면
‘섬김의 대상으로 한분 밖에 없는 유일한 신’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한글 성경에서
하나님으로 번역한 것이다.
로마 카톨릭의 하느님의 개념과는
완전 다른 하나님임을 알라!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며
아브라함 때에 여호와가 나타나셔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에서 비롯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님을
아브라함 집에 2 아들,
즉 이스마엘과 이삭에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있는
성경이다.
아브라함 때에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나타나셔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약속(언약) 하셨기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며
이스마엘의 하나님이 아니며
이스마엘로 말미암은 이슬람교도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그런데도 이들 이스마엘로 비롯된 이슬람교도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라 하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주장하며
알라가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신이라고 외쳐댄다.
이러함은 남의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왜곡, 둔갑하고 있는
사이비들이다.
이와 같은 사이비들이 오늘날의 WCC.WEA이다.
WCC.WEA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겠다고 언약 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없으며
자신들이 하나님이 아니며
남의 하나님이다.
그런데도 남의 하나님을 자신들의 하나님처럼
하나님, 하나님 하고 불러대고 있다.
비록 하나님, 하나님 하고 하나님의 아름을 불러대고 있지만
로마 카톨릭과 같은 하느님의 개념을 가진 WCC.WEA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하나님이 되신 것인가?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이에 대해 주목 하자!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하나님을 버려 버렸으되,
잊어버렸고
업신여겨 버렸고
그리고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하나님이 없는 이방,
곧 이 세상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과
우상 숭배의 길로 가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로부터 버림받은
신세 처량하신 하나님이 되셨고
하나님을 버려두고 떠나는
이스라엘의 등 뒤를 향하여
하나님은 돌아오라,
내게로 돌아오라 손짓 하시며 애타게 불렀지만
하나님을 버려두고 떠나 가버린 이스라엘이었다.
렘 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
렘 3:1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 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저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렘 3: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
렘 31:21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에 착념하라
돌아오라 네 성읍 들로 돌아오라
호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욜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
슥 1:3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 1:4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 11:7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주목 할 것이 있다.
깡패 여럿이 머리를 빡빡 깎고
검은 양복을 입고
호텔 로비에 줄을 서 있다가
기다리던 사람이 나올 때
90도로 머리 숙이면
깡패들의 그 같은 행위로
깡패 두목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마음과 정성과 온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하나 밖에 없는 유일신,
곧 하나님을 섬기면
섬기는 이스라엘의 행위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고
아무렇게나 대하고
다른 것들을 더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면
그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예배하는 자) 이스라엘의 행위로
하나님은 졸지에 업신여김을 당하게 되고
버려짐을 당하게 되고 만다.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하나님을 그렇게 만들었다.
이스라엘로부터 섬김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함에도
도리어 섬기는 자 이스라엘로 부터
금수와 버러지(날 파리 짐승) 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야만 했었다.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그래서 이스라엘은 자기 하나님으로부터
BC 722년과 BC586년에 각각 비극적인 멸망을 당했고
하나님은 더 이상 이스라엘과 함께 하지 않으시고
떠나 버리신 400년 후에
겨우 살아남은 자기 사람,
자기 백성 유대인들에게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셨지만
영접하지 아니하고 배척 하였으되,
장로의 유전을 지키지 않는 죄인으로,
귀신의 왕의 힘으로 능력을 행사 하는 것으로,
로마의 헤롯왕의 반역자로 몰아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을 당하도록
자신들의 하나님을 팔아 버렸기에
이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자기 백성 유대인들을
뱀들, 독사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
아비 마귀에게서 태어난 마귀 자식들로 심판하시고
우시면서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려 버릴 것과
다음과 같은 무시무시한 저주에 저주를 더 하셨다.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19: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19: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23: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4: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 11: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눅 10: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눅 10: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아브라함 때에 언약 하신
이스라엘과의 맺은 언약을 폐하시고
그들과 관계를 끊으시고
새로운 언약을 피로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새로운 생명, 새로운 사람,
새로운 피조물을 태어나게 하시고
이들로부터 섬김을 받고 있는 하나님이시며
이들이 누구냐?
기독교회라고 칭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기독교회라고 칭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구 언약으로 출생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폐하시고 세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이러한 무리들이 성경적인 교회이고
이러한 무리들의 하나님이시다.
요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구 언약을 폐하시고
세운 새 언약이 없었다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는
우리들은 존재하지 않았고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
즉 성경적인 교회라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며
우리들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아버지이시고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다음 말씀들을 잘 보자!
엡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이 같은 성경적인 교회와는 달리
WCC.WEA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이 사람들이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이 사람들이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정체로서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사이비이다.
이스마엘로 말미암은 이슬람교도 들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남의 하나님을 자신들의 하나님 인냥
신은 하나다, 라고 함과 같이 하기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한 사이비이듯이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사이비가 WCC.WEA이다.
성경적인 교회도 본래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로서
하나님이 없었다.
(구)언약에 대한 외인들이었고 이방인들이었다.
그런 우리들의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고
지금의 우리들은 그 사람이 아니고
이스라엘과의 관계인 (구) 언약을 폐하시고 세운,
예수 믿음으로 비롯되는
새 언약으로 거듭난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로서
이런 우리들의 하나님이고
이런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이 있다.
WCC.WEA는
이런 우리들과 같은
성경적인 용어들과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인용하기에
우리들과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이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들이다.
구 언약을 폐하시고 세운
새 언약으로 비롯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다.
WCC.WEA의 비 성경적인 사상에 영향을 받은
많은 한국교회이기에
WCC.WEA노선,
즉 ‘이 세상 사회 구원’ 에
대부분이 빠져 버린 현실이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
미혹 당하지 않고
성경적인 교회로서
우리 자신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