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어묵 한 그릇에 사랑을 담고, 헌혈로 생명을 잇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정성 어린 어묵 봉사와 헌혈 참여로 생명나눔 실천
2026년 10월 22일(목),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관장 최기환)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와 의정부명지회(회장 이호직)가 공동 주관한 「온도잇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따뜻한 감동 속에 펼쳐졌다.
이날 의정부시협의회 임원진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육수를 우려내고 맛깔스러운 간장소스와 어묵을 준비하며 헌혈 참여자와 봉사원들을 맞이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어묵 국물과 함께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는 생명나눔에 동참한 이들을 향한 감사와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어묵 한 그릇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나눔이었다.
특히 의정부시협의회 봉사원들은 직접 팔을 걷어 헌혈에 참여하고, 소중한 헌혈증까지 기부하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봉사의 손길이 생명나눔으로 이어진 순간,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은 더욱 빛났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원장도 방문해 헌혈 참여자와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도 함께해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누군가는 따뜻한 어묵으로 몸과 마음을 녹이고, 누군가는 헌혈과 헌혈증 기부로 소중한 생명에 희망을 전한 하루.
나눔의 방법은 달랐지만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였다.
따뜻한 어묵 한 그릇의 온기와 헌혈로 전한 생명의 사랑, 이것이 바로 가장 적십자다운 아름다운 동행이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와 의정부명지회(회장 이호직)가 공동 주관한
「온도잇길 사랑의 헌혈 캠페인」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