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순교자 성월 /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9월 15일 연중 제24주일/고통의 성모 마리아 (당하고만 살지 않는)http://www.ofmkorea.org/56181223년 연중 제24주일(용서하지 않는 나를 용서하지 않으시는 하느님)http://www.ofmkorea.org/53486222년 연중 제24주일(나도 투덜이?)http://www.ofmkorea.org/50752121년 연중 제24주일(그리스도적인 사람과 사탄적인 사람)http://www.ofmkorea.org/42575120년 연중 제24주일(지상의 시선을 천상의 시선으로 바꿀 때 가능한 용서)http://www.ofmkorea.org/38023519년 연중 제24주일(아들로 돌아가자!)http://www.ofmkorea.org/26365916년 연중 제24주일(사랑은 죄 때문에 자비가 되고, 자비는 죄 때문에 드러난다.)http://www.ofmkorea.org/9331415년 연중 제24주일(나는 수치 당하지 않는다)http://www.ofmkorea.org/8245913년 연중 제24주일(회심과 항심)http://www.ofmkorea.org/5617112년 연중 제24주일(철면피와 차돌피)http://www.ofmkorea.org/3919411년 연중 제24주일(분노와 복수심의 치유)http://www.ofmkorea.org/527310년 연중 제24주일(사랑은 마음의 힘)http://www.ofmkorea.org/436409년 연중 제24주일(고민하는 사탄)http://www.ofmkorea.org/3088♡♡♡♡♡♡♡♡♡♡♡♡♡♡♡♡♡♡23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고통도 구원도 함께하신)http://www.ofmkorea.org/53473122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상련의 고통) http://www.ofmkorea.org/50807621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주님 옆에 그리고 우리 옆에도 함께 계시는 어머니) http://www.ofmkorea.org/42627220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주님의 Passio(수난)에 마리아의 Compassio(동병상련)]http://www.ofmkorea.org/38041418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마음에 새기다)http://www.ofmkorea.org/14780517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주님 곁에는 늘 어머니가)http://www.ofmkorea.org/11126315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아드님과 함께, 우리와 함께)http://www.ofmkorea.org/8254614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성모 마리아와 같은 공감 능력을.)http://www.ofmkorea.org/6531212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어머니처럼만 하면)http://www.ofmkorea.org/3912511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동고동락)http://www.ofmkorea.org/528210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고통에 강해지려면)http://www.ofmkorea.org/437308년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사랑의 키 낮춤)http://www.ofmkorea.org/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