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둘레길 105차,
비와 함께한 무안 신안의 길
코리아둘레길 24코스와 25코스 일부, 약 25km의 여정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가랑비를 맞으며 걸었다. 갯벌과 황토의 고장 무안에서 만난 또 하나의 풍경은 끝없이 펼쳐진 싱싱한 양배추 밭!
비에 젖은 길 위에서 무안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며, 오늘도 한 걸음씩 내 인생의 지도를 넓혀간다.
비가 내려도 멈추지 않은 발걸음,
길 위에서 만나는 풍경에 새로운 배움과 감동을 받았고...
걷는 날까지 청춘이고 도전하는 날까지 내인생은 진행형이다
노자(노랑자전거여행)님의 집나온 4형제 스케치 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속 남자들...
어둠의 조금나루
길은 비에 젖은 상태이고
빗속의 우리들의 애마는 날머리로 향하고
오늘 조금나루 만조시간때는
AM00:07시와 PM01:10경으로 지금이시각 최대간조
시간 일거다 ㅎ~
바닷물이 최대로 밀러난시각 갯벌은 최대로 뵈고~
충실한犬이네 대봉감수호 임무수행중 인가보다
어느나라 국회의원들 보다도 주인(국민)에 충성하는 네가
훨씬 믿음직스럽다
곳곳이 양배추다 넘싱싱해서 그래서 양배추가 우리들몸에 좋은가보다
보기도좋고 그래 그렇게 자라다오
용케 만난 휴게소?
비를 피해 쉴장소도 가져온 아침밥(빵)도 먹기가 난처해
걸으며 먹었어요
진흙 황토길 한두군데도 아니고 ㅎ~
미끄러지지 않을려고 골라가는 잼도있지만
넘어지면 고관절 나가니 조심조심이다
마을안길
비내리는 조용한 마을길 그길위에 나를 그리며..
물때기다리는 조그만 배는 어느곳에 쓰일런지가 궁금하다
여기도 양배추밭이고 요犬은
담당 지킴이?
비에 졎어드는 바다가~
갯벌입구 밀물은 서서히 들어오며 갯벌을 채우고~
멋진 젊음의 순모님
가을을 바다를 보며, 보며 무엇을 그리고있을까?~
집나온? 사형제님들~~
서해랑길24코스
서해랑길25-1코스
훌렁홀랑 나비춤 추며 걷는데 보슬비가 음악 보태 주고...
내몸 균형잡는 감각이 그래도 있넹...
또 그래서 촌놈여 지자랑 ㅋㅋ ~
카맨 금성님의 매서운 눈매
자연이 만든 ❤️ 를~
첫댓글 걷는날까지 청춘이다.
누군가 '누죽걸산'
비오는 날씨에 질퍽한 땅
그래도 형님 뒤를 열심히
따라서 걷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멘토님
담차를 이끌 권한대행 승진을 추카추카 드립니다
오늘 태풍영향권이라 단디 준비했지만
다행히 보슬비수준 가랑빗속 걸음에 만족한 날이였읍니다 나름 즐건 하루 보냈고요
함께 여서 더 행복한 하루 였읍니다
집나온 한사람으로 형님의 뒤를따르며 걷는 모습을 바라보는데, 허리는 곧곧, 걸음은 성큼, 미끄런 황토 입혀진 길을 40대처럼 걸으시더군요. 비가 주눈 시원함을 별미삼아 즐겁게 걸었습니다. 형님과 먼 동행도 행복했구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착하게 살자를 읆조리면서, 다음차에 뵙겠습니다.
분실물은요? 걱정되요
지금 열근이시죠?
어젠 빗속 잼나게 걷고 오늘은 신나게 근무를~
누구도 따르지 못할 삶을 누리시는 노자님
한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나도
한땐그랜는데...근데 지금이 더좋아요 노자님이 옆에 계시거든요 ~
@알파 고 차에 있을겁니다. ㅎㅎ
걱정은 안되요. 분명 손이 비었는데 그걸 지하철타고 아는 무감각...반성합니다. ㅎㅎ
@노랑자전거여행 ㅋㅋ~
노자님 아니벌써
그러시면 저는 갈곳없어요~~
멋진분 유머 위트 얼굴 신체 모든게 완벽으로 점철되신분 ❤️합니다
@알파 고 분위기있게, 요것좀 같이 실어주셔요. 사진밑에..ㅎㅎ
@노랑자전거여행 옙 곧바로 시행 했읍니다
첫장면에~
덕분에 멋진 추억여행이 추가 되였읍니다
태풍 ""참피""...??? 태풍이 요정도 ""창피"" 라고 불리어 질 듯 합니다
시작점이 다른 탓에 앞장서 걷는 시간동안 뵐 수가 없었다는...후미는 길 닦아 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잘 걸을 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알파 고 큰 성님의 열정과 든든함이 모두의 발걸음에 힘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신다는 사실...최고 이십니다...
큰성님 멋진 인생의 시간들... 영원히 빛을 발할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수고 대빵 많이 하셨습니다....!!! 하이~~~락 !!!
저는 여름이 좋은데 몸은 싫어 하나봐요
사고친게 전부 무더위속 이였어요
어젠 태풍30호 챔피 영향권이라지만 보슬비속 신나고 잼나게 걸었어요
23-1은 다음땜빵으로 미루고~
고맙습니다
늘 미소님과 대장님이 지켜봐주시고 살펴주시기에 거침없이
여유자적 길위서 건강찾고 행복시간
을 보내고 있음을요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함을 표합니다
글고 두분 ❤️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