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23 초연 강만성
강만성(호 초연)이 신묘년(개도78년 1951년) 정월 초순에 제2국민병으로 남하하여 거처하니라.
함께 간 사람들이 거의 다 병이 나서 매우 염려되었는데, 하룻밤 꿈에 성사께옵서 현성 하시어 말씀하시기를 “네가 능히 정성으로 보신익화주를 읽으면 근심하고 염려할 바가 없으리니 모름지기 안심하고 공부하라” 하시다.
꿈을 깸에 더욱 성은에 감동하여 열심히 염송하였더니 과연 무사히 돌아오게 되니라.
또한 임진년(개도79년 1952년) 정월 15일 밤 꿈에 성사께옵서 현성 하시어 말씀하시기를 “너로 더불어 산을 보는 것이 가함인져!” 하시고 이끌어 한곳에 가셔서 말씀하시기를 “이곳이 가히 쓸 만한 혈이라” 하시며 한 귀 글을 부르시어 말씀하시기를 “흰말 있는 강산에 푸른 나무가 빛을 냄에 세상 도가 참되도다” 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