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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전쟁 - 사탄의 시대에 허락된 양과 염소를 가르려는 시험!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성교회를 정화하고,
염소 무리에서 양들을 골라내시려 이런 사탄의 행위를 허락하시었다
※ 요한 묵시록 3장 6절 ~ 12절 : 필라델피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네 힘은 비록 미약하지만 너는 내 말을 잘 지켰으며 나를 모른다고 부인한 일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너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다. 그리고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사탄의 무리에 속하는 자들이 자칭 유다인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로 하여금 너에게 나와서 네 발 앞에 엎드려 너를 경배하게 하겠으며 내가 너를 사랑한단는 것을 알게 하겠다. 참고 견디라는 내 명령을 너는 잘 지켰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앞으로 온 세계에 환난이 닥쳐 올 때 에 나는 너를 보호해 주겠다. 내가 곧 갈 터이니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지켜 아무에게도 네 월계관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여라. 나는 승리하는 자를 내 하느님의 성전기둥으로 삼을 것이며, 그가 다시는 그 성전을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영혼의 전쟁... 저들이 만약 미국에서 자신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저들은 로마에서 다시 시도할 것이다 - 성모님 : "저들이 만약 미국에서 자신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저들은 로마에서 다시 시도할 것이다. 어째서 이런 슬픈 일이… 나의 마음이 너무도 슬프구나. 나의 딸아, 너는 어째서 우리가 이를 막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너희는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인간들이 하는 짓을 보시고만 계신다. 하지만 어떠한 사악함도 결코 승리 할 수 없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모든 악을 선함으로 돌려놓으실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는 이 영혼의 전쟁 을 알아야 한다. 666으로 알려진 루치펠과 그의 무리들이 지금 너희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성교회를 정화하고, 염소 무리에서 양들을 골라내시려 이런 사탄의 행위를 허락하시었다 . 나의 딸아, 시간이 짧아지고 있음을 알아라.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 1979.9.28 -
지금 천사께서 뿔나팔을 들어 불고 있다. 그 소리가 들린다. 매우 두려운 소리이다! 이는 마치 전쟁이 시작되었으니 군대를 모으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 주위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다. 우리의 오른쪽 위 하늘에 크고 검은 십자가 가 나타났다. 무서운 느낌이 드는 십자가이다. 지금 성모님 위 하늘이 열리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이 보인다. 큰 돔과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 대성당 앞 광장이 보인다. 오! 지금 바티칸이 둘로 갈라지고 있다. 교황님의 피로서 둘로 갈라지고 있다 . 오! 오오! 너무도 끔찍하다! 지금 베드로 대성당 위로 바오로 6세 교황님이 보인다. 매우 피곤하고 지친 모습이다! 오! 교황님의 손에 자신의 심장이 들려 있다. 피가 손을 타고 떨어져 옷을 피고 물들이며 떨어져 베드로 대성당 위로 떨이지고 있다. 오! 너무도 끔찍한 광경이다! 지금 바오로 교황의 왼쪽 하늘이 매우 밝아지며 큰 독수리가 어두운 하늘을 가르고 있다. 지금 하늘에서 큰 목소리가 퍼져 나온다. "천벌이다! 천벌이다! 지상의 모든 거주자에게 하늘의 벌이 내릴 것이다! 천벌이다! 천벌이다! 지상의 모든 거주자에게 하늘의 벌이 내려질 것이다!" 지금 외쪽 하늘 저위에 한 천사가 서 있다. 길고 흰옷을 입고 있으며 손에는 뿔나팔이 들려 있다. 지금 천사께서 뿔나팔을 들어 불고 있다. 그 소리가 들린다. 매우 두려운 소리이다! 이는 마치 전쟁이 시작되었으니 군대를 모으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너희 시대를 알리기 위해 상징과 수수께끼를 주었다." "너희 세상이 하늘의 부름을 거부하고 있다 . 너희 세상이 징벌을 청하고 있다. 너희 세상이 인간이 이제껏 경험하였던 그 무엇보다 더 큰 파멸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이제 모든 시간 중의 시간이 올 것이며, 너희 주님의 날이 올 것이다 ." - 1976.12.28 -
온갖 현혹들... 우리는 이 방법으로 양들을 염소 무리에서 골라낼 것이다 - 성모님 : "너희 세상에 있는 온갖 현혹들은 전능하신 성부께 의해 허락되었다 . 우리는 이 방법으로 양들을 염소 무리에서 골라낼 것이다. '주여, 주여'모두가 주를 외치지만 그들이 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너희 마음을 들여다보신다. 너희가 감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을지라도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게 보이시는 것도 있음을 알아라!" - 1971.11.20 -
이 영혼의 전쟁은 선과 악의 전쟁이며, 아마게돈이다! 나의 메시지를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아... -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지금 사악한 무리들과의 전쟁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이 전쟁은 인간이 경험한 그 어떤 전쟁보다도 크구나. 너희는 지금 마지막 날에 살고 있다. 이 영혼의 전쟁은 선과 악의 전쟁이며, 아마게돈이다!" "나의 메시지를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아, 너희가 지금은 비웃고 조롱하고 있지만 너희가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는 구원받을 자에 속하지 못할 것이다." - 1976.12.24 -
이 선하고 합당한 전쟁터는 왕겨더미에서 낟알을 골라내시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 예수님 : "지상의 나의 교회는 사탄의 맹공격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이 선하고 합당한 전쟁터는 왕겨더미에서 낟알을 골라내시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수확은 클 것이다. 또한 썩어버린 모든 것들은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왕겨더미는 모여져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구원받는 자들은 매우 소수일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없는 다수보다 주님의 지혜를 간직한 소수가 훨씬 낫다!" "전에 내가 너희와 약속하였듯이 너희 지상이 완전히 파멸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극심한 고통의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서서히 이 시련을 헤쳐 나온 자들은 너희 주님의 빛으로 씻기어져 새롭게 될 것이다. 암흑은 사라질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탈선에서 돌아와야 한다. 세상의 빛이 완전히 꺼져 가고 있다. 인간이 암흑 속에 자신을 던져 버렸기 때문이다. 인간이 더 많은 지혜와 지식을 얻으려 하지만 점점 더 너희의 주님으로부터 멀어만 가는구나. 어느날, 인간들이 얻으려 하는 지식의 끝이 자신의 파멸임을 알게 될 것이다." - 1977.6.16 -
이 모든 고난은 염소 무리로부터 양들을 골라내시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지금은 모든 인간들을 위한 시험의 시기이다 - 예수님 : "사탄은 지금 로마에 자신을 세웠다. 그는 성직자들 사이에 크나큰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주교와 주교가 싸우고, 추기경과 추기경이 다툴 것이다. 썩어 버린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결과에 대해 염려하지 말아라. 최후의 승리는 천국이 거둘 것이다 . 이 모든 고난은 염소 무리로부터 양들을 골라내시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지금은 모든 인간들을 위한 시험의 시기이다." "근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들인 모든 자들은, 진리를 지키고 좁은 길에 머물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 내가 지상에 있을 때, 나는 너희에게 계명과 길을 주었었다. 너희는 이를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너희 나라와 세상 모든 나라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 1978.6.1 -
사탄의 시대는 양과 염소를 갈라놓으시려는 아버지의 뜻을 위해 허락되었다. 이 시대는 모든 자들에게 시험의 시간이다. 너희는 나의 교회를 더럽혀서는 안된다. 너희는 너희의 믿음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 예수님 : "나의 자녀들아, 성교회에서 너희에게 주는 모든 은총을 버리지 말아라. 너희의 성사들을 거부하지 말아라. 사탄이 너희에게서 믿음의 수호자들을 내쫓으려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지상의 성교회의 목자들에게 너희 세상 곳곳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 사악한 죄악과 나의 교회를 파괴하려는 사탄의 사악한 계획을 경고하셨었다. 너희에게 말한다. 사탄의 시대는 양과 염소를 갈라놓으시려는 아버지의 뜻을 위해 허락되었다. 이 시대는 모든 자들에게 시험의 시간이다. 너희는 나의 교회를 더럽혀서는 안된다. 너희는 너희의 믿음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열이가 없이 냉담한다면, 너희가 심판 받으러 내 앞에 올 때 나는 너희를 모른다 할 것이다." - 1976.11.1 -
전능하신 성부께서 사탄의 시대를 허락하셨다. 성부께서는 이를 통해 너희 모두를 시험하신다 -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사악한 무리들이 영원한 도시 로마에 모여들고 있다. 저들이 인간들의 집단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사탄은 지금 초자연의 현상을 지배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사탄의 시대를 허락하셨다. 성부께서는 이를 통해 너희 모두를 시험하신다. 너희가 자유 의지로 십자가를 꺽으려 하느냐? 인간이 지어야 할 십자가의 의미를 왜곡하려 하느냐? 너희가 성자의 십자가를 꺽으려 하느냐? 오 사악한 십자가의 인간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이러느냐?" "도살장에 내몰려진 양들처럼 너희가 자신의 믿음을 버렸기에 영원한 파멸을 기다리고 있구나. 너희가 성교회의 문을 열고 온갖 이단의 풍습과 사악한 것들을 불러 들였다. 오 작은 믿음을 가진 자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 되려 이러느냐?" - 1976.12.24 -
자신도 모르게 지옥의 무리에게 걸려든 자들에게 현혹 당하지 말거라 - 성모님 : "지옥의 무리들에게 현혹 당하지 말거라. 자신도 모르게 지옥의 무리에게 걸려든 자들에게 현혹 당하지 말거라. 저들 모두는 겉으로는 선한 목적을 가장하고 너희에게 다가온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지옥의 길은 종종 선한 의도로 위장되어 있다. 지금 너희의 어머니로서, 주님과 인간사이의 중재자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전능하신 성부의 십계명을 따르도록 하여라. 만약 이 중 하나라도 깬다면, 너희는 전부 깨는 것이다!" - 1979.6.9 -
영혼의 전쟁... 이 전쟁에서 너희는 초자연의 존재와 싸우는 것이다. 매우 힘든 전쟁이다. 오직 믿음으로만 싸우는 전쟁이다 -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오랜 세월동안 나는 너희에게 영혼의 전쟁을 경고했었다. 이 전쟁에서 너희는 초자연의 존재와 싸우는 것이다. 매우 힘든 전쟁이다. 오직 믿음으로만 싸우는 전쟁이다. 구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길을 얻게 될 것이다. 빛을 구하여라. 그러면 너희 눈이 떠지고 빛을 찾게 될 것이다. 많은 자들이 은총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 모임이 세상 곳곳에서 셀 수 없을 만큼 늘어가고 있다. 하늘에서는 너희와 힘을 합칠 많은 이들을 보내었다. 너희는 이 전쟁을 치르면서 더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용기를 잃지 말아라. 나의 딸아, 명심하여라. 우리는 너희에게 많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나의 딸아, 초자연의 세상을 이해하는 많은 자들이 있다. 너희는 외로이 이 전쟁을 치르는 것이 아니다 ." - 1977.9.13 -
종교 전쟁으로 온 세상에 알려질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맞서는 전쟁이 될 것이다 - 성모님 : "나의 딸아, 전쟁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구나. 인간의 무기로 싸우는 전쟁뿐만 아니라, 종교 전쟁으로 온 세상에 알려질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맞서는 전쟁이 될 것이다." "너희의 신문이 타락되었다. 가톨릭계 신문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지금 성교회를 파멸시키려 날뛰는 주님의 적들에게 넘어갔다. 그들은 주님의 적들이며, 반그리스도이다." - 1974.8.21 -
세상은 육신의 전쟁뿐만 아니라 종교전쟁, 즉 영혼의 전쟁에 빠져 버린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성모님 : "나의 딸아, 전에도 얘기하였지만 다시 한번 말한다. 세상은 육신의 전쟁뿐만 아니라 종교전쟁, 즉 영혼의 전쟁에 빠져 버린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믿음과 진리'의 깃발을 들고 앞장서야 한다. 최후의 승리는 성자께서 거두실 것임을 명심하여라. 자신을 너희의 창조주이신 성부위에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이더냐? 그들은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했구나. 루치펠과 그의 사자들은 천국에서 쫓겨난 자들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성부를 모른다고 부정할 때 너희가 갈 곳이 어딘지 생각해 보았느냐? 사탄의 왕국에서 사탄과 함께 있는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지옥. 영원한 지옥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모독하는 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 1974.9.7 -
지금 너희를 유혹하기 위하여 사탄이 만들어 논 함정을 피하여라 - 예수님 : "너희의 생명은, 너희들의 영원한 생명과 영원성은 모두의 앞에 있다. 너희는 주어진 시간동안에 지금 천국의 길로 돌아와야 한다. 지금 너희를 유혹하기 위하여 사탄이 만들어 논 함정을 피하여라. 그 함정들은 너희의 안간적인 몸과 인간적인 성향에 유혹을 꾀하고 있다 . 그러나 너희는 그러한 유혹들과 싸워야 한다." - 1978.2.1 -
기적의 사진들은 너희의 영혼을 강하게 하여 너희를 지키도록 하기 위하여 준 것이다 - 성모님 : "기적의 사진들은 너희의 영혼을 강하게 하여 너희를 지키도록 하기 위하여 준 것이다. 이 사진들의 의미는 다가올 날들에 대한 경고이다. 이 시련의 기간동안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간직하는 자들은 하늘의 왕관을 쓰게 될 것이다." - 1972.6.8 -
너희는 유토피아가 아닌 영혼의 암흑으로 덮일 것이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길을 막지 않으신다 - 예수님 : "세상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인본주의적 가치와 물질적인 방법으로 세운 흙더미 위에 서 있다. 너희가 빛을 끊고 인본주의와 사회주의 그리고 공산주의로 만들어진 자신들만이 세상을 유토피아를 만들려 하고 있구나. 이 모든 것들이 사랑과 형제애란 이름으로 포장되었다. 너희는 유토피아가 아닌 영혼의 암흑으로 덮일 것이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길을 막지 않으신다." - 1979.11.20 -
그들의 지도자인 루이스는 이 영혼의 전쟁에서 그들과 하나로 합쳐질 것이다 - 성모님 : "그렇다. 나의 딸아, 성부께서는 사탄과 싸울 모든 우리의 영혼의 군대를 하나로 뭉치게 하시려는 계획을 세워 두셨다 . 나의 딸아, 그들의 지도자인 루이스 는 이 영혼의 전쟁에서 그들과 하나로 합쳐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곳에서 하늘의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받은 많은 친구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영혼을 구하는 일에 쉬지 않고 전력을 다 할 것이다 ." - 1974.12.31 -
근대주의의 이름으로, 공산주의의 이름으로, 인본주의의 이름으로, 너희는 오류와 불일치에 빠져들었다 - 성모님 : "근대주의의 이름으로, 공산주의의 이름으로, 인본주의의 이름으로, 너희는 오류와 불일치에 빠져들었다. 성자의 교회의 혼란, 생명의 빵인 성체로부터의 영혼들의 떨어져 나감 등.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 생명의 빵이 없이는 너희는 지금 너희 세상에서 스스로를 오래 지탱할 수 없다." - 1981.8.14 -
너희에게는 십자가와 뱀중의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을 요구받은 것은 지상의 성자의 교회인 성자의 집의 성직자들도 마찬가지다 -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한 말에 놀라지 말아라. 세상에 종말은 오지 않을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과거의 노아의 홍수때와 같이 세상에 종말을 오게 하지 않으실 것을 인류에게 약속하셨다. 그러나 너희의 세상은 불의 세례로서 정화될 것이다. 다만 소수가 지상의 수많은 인간 중에서 소수만이 구원될 것이다. 너희에게는 십자가와 뱀중의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을 요구받은 것은 지상의 성자의 교회인 성자의 집의 성직자들도 마찬가지다." - 1979.10.2 -
너희는 누구보다도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아버지께 순종하여야 한다 - 예수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어떤 인간에게도 순종하지 말아라. 너희는 누구보다도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아버지께 순종하여야 한다. 어떤 인간도 너희와 함께 장막을 넘어와 너희를 변호해 주지 않는다. 너희가 지상에서 무수히 많은 보물을 모았다 하더라도 하늘의 창고에 모아 둔 공적이 없다면 너희는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추방될 것이다. 지상에서 나의 성체를 기계적으로 나누어주려는 거짓 사상과 잘못에 빠지지 말아라. 이는 암흑의 왕자 사탄에게 곧바로 가는 길이다 ." - 1976.10.2 -
어째서 우리가 이들을 허락했는지 네가 궁금해 하는구나? 양들을 염소 무리로부터 골라 내시려는 전능하신 아버지의 계획이시다 - 예수님 : "어머니께서 그동안 너희에게 계속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주교가 주교와 맞서고, 추기경들이 추기경들과 싸우게 될 것이다. 썩어 버린 모든 것들은 떨어질 것이다. 슬프게도 지금 영원한 도시에는사악한 목적을 가진 빨간 모자들이 여럿 있구나." "나의 딸아, 어째서 우리가 이들을 허락했는지 네가 궁금해 하는구나? 양들을 염소 무리로부터 골라 내시려는 전능하신 아버지의 계획이시다. 지금 우리의 빨간 모자들과 자주 모자들이 가고 있는 길의 결과는 오직 하나뿐이다.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나의 교회를 파괴하려는 사악한 음모가 있다. 너희에게 이른다. 나는 성교회의 반석이다! 벽이 흔들리고 있구나. 나의 교회안에 많은 유다가 있구나!" - 1976.4.17 -
나는 세상 곳곳에 세워 둔 봉사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닥칠 시련을 준비하라고 외치고 있다. 시련이 닥치때, 인간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죄많은 자신의 길에서 돌아오려 할 것이다 - 성모님 : "인간들에 의해 사탄에게 넘겨진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오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결한 마음을 가진 자는 극히 적구나. 교만심, 많이 알고 있다는 자만심이 많은 자를 길을 잃게 하고 있다. 자신의 교만심과 자만심 때문에 주어진 신앙을 깨트리는모든 자들에게 하늘의 벌이 있을 것이다!" "세상이 깊은 암흑속에 있구나. 지금 세상은 믿음의 커다란 시험을 받고 있다. 양들은 염소 떼에서 골라내어질 것이다." "나는 세상 곳곳에 세워 둔 봉사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닥칠 시련을 준비하라고 외치고 있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뜨거운 불꽃 속에서 죽어 갈것이다!" "나의 딸아, 그 날짜를 너희에게 알려주는 것은 필요하지 않구나. 너희에게 그 날짜를 알려준다고, 너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당장 돌아올 수 있겠느냐? 시련이 닥치때, 인간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죄많은 자신의 길에서 돌아오려 할 것이다. 나의 딸아, 회개는 영원한 맹세가 되어야 한다 ." - 1974.10.6 -
지상에서 인간들이 계속 범하고 있는 육신의 욕망, 추행들을 나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 예수님 : "나는 나의 사제들이 동성애를 묵과하고 나의 사제단에서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나는 그들의 묵인하에 태아의 살해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사제단이 파괴되도록 허락하지도 않을 것이며 방관하지도 않을 것이다. 베로니카 : 오, 성모님 저는 몹시 놀랐습니다! 저에게 화를 내신 것은 아니지요. 예수님이시지요? 저에게 화를 내신 것은 아니시지요! 모든 것이 떨어져 있다. 램프도 떨어졌다. 예수님 : "나의 딸아, 내가 너를 놀라게 하려는 것은 아니며 나의 성심의 고통에 대한 노여움을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지상에서 인간들이 계속 범하고 있는 육신의 욕망, 추행들을 나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손은 지금 내려지고 있으며 내려칠 것이다! - 1982.6.18 -
사탄은 빛의 천사처럼 가장하여 오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인간들을 위한 인본주의와 근대주의를 약속하며 너희를 기만하고 있다 -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성교회의 목자들아, 사탄이 너희 중에 있음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겠느냐? 사탄은 빛의 천사처럼 가장하여 오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인간들을 위한 인본주의와 근대주의를 약속하며 너희를 기만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영혼의 구원이고 성공이란 말이더냐? 사탄을 위해서이다!" - 1978.7.15 -
지금 세상은 모든 자들의 시험장이다. 평신도든 성직자든, 비신자들 모두의 시험이다. 모든 자들은 하늘의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분명히 말한다. 짧은 기간동안 사탄에게 넘어가 버린 세상에서 너희를 꺼내는 데에 너희의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가치가 있을 것이다. 지금 세상은 모든 자들의 시험장이다. 평신도든 성직자든, 비신자들 모두의 시험이다. 모든 자들은 하늘의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죽음의 천사는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 등을 구분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이제 곧 너희 나라에서 죽음의 천사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 1978.8.5 -
이러한 과정을 거쳐 양들을 염소 떼로부터 골라내실 것이다 - 성모님 : "나의 딸아, 내가 왜 우는지 물어 보았었지? 나는 너무도 큰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는 지상에서 벌어지는 성자의 성체 모독을 보고 있다." "누구도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집어서는 안된다! 성자께서는 인류 중에 뽑으신 자신의 대리인들에게서만 손으로 드는 것을 허락하셨다. 너희의 성직자들이다. 다른 어느 누구도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집어 다른 자들에게 나누어 주어서는 안된다! 너희는 여인의 손이나, 합당하게 서품 받지 않은 자들의 손으로 성체를 더럽혀서는 안된다. 게으르고, 육신의 쾌락과 세상의 것에 영혼을 팔아 먹은 자들아! 너희는 주님의 사람으로서 선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선한 모범은 많은 양들을 모을 수 있다. 그들을 흩어지게 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나의 많은 봉사자들을 통해 성부를 화나시게 하는 모든 행위를 당장 중단 할 것을 인간들에게 간청했었다." "만약 너희가 기도하지 않고, 너희가 받아들인 사악한 삶을 깨끗이 하지 않는다면, 많은 성교회들이 문을 닫고 더 이상 너희에게 빛을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다.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악마들을 성교회 밖으로 쫓아내거라. 성교회에서 나쁜 씨앗들을 내버리도록 하여라!" "사탄이 너희 중에 들어와 형제와 형제가 싸우고, 주교와 주교가 맞서며, 추기경과 추기경이 싸울 때 그 시간이 올 것이다 . 하지만, 알아라. 성부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양들을 염소 떼로부터 골라내실 것이다." - 1974.11.1 -
잘못된 믿음에 의해 타락하여서는 안된다 - 성모님 : "잘못된 믿음에 의해 타락하여서는 안된다. 합당하게 임명되고, 성스러운 손길로 서품 받은 성직자들만이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거룩한 성체를 나누어 줄 수 있다. 인간이 성체를 전하고 받는 행위가 우리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고 있구나. 성교회 내에서 신성해야 할 영성체의 시간이 사악하게 변하고 있다. 성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아, 성자의 몸을 통해 성신께서 두가지 큰 힘을 자녀에게 전한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한다! 성체를 통하여 육신과 영혼에 분명하고 뚜렷이 성신께서 들어가신다 !" "성자께서는 지상에 대리인들을 세우셨었다. 그들은 자신의 그릇된 생각과 사악한 행위, 반쪽뿐인 믿음, 그리고 우리가 많은 이들에게서 보고 있는 근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잘못된 흐름에 빠져 버린 자신을 성부께 회개하고 믿음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 1973. 3.18 -
나의 교회는 무너지지 않는다...낟알을 골라내시려 아버지께서 하락하신 것이다 - 예수님 : "지상의 나의 교회는 사탄의 맹공격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이 선하고 합당한 전쟁터는 왕겨더미에서 낟알을 골라내시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수확은 클 것이다. 또한 썩어 버린 모든 것들은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왕겨더미는 모여져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구원받는 자들은 매우 소수일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없는 다수보다 주님의 지혜를 간직한 소수가 훨씬 낫다!" "전에 내가 너희와 약속하였듯이 너희 지상이 완전히 파멸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극심한 고통의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서서히 이 시련을 헤쳐 나온 자들은 주님의 빛으로 씻기어져 새롭게 될 것이다. 암흑은 사라질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탈선에서 돌아와야 한다. 세상의 빛이 완전히 꺼져 가고 있다. 인간이 암흑 속에 자신을 던져 버렸기 때문이다. 인간이 더 많은 지혜와 지식을 얻으려 하지만 점점 더 너희의 주님으로부터 멀어만 가는구나. 어느날, 인간들이 얻으려 하는 자식의 끝이 자신의 파멸임을 알 게 될 것이다." - 1977.6.16 -
이 시험은 염소 무리에서 양들을 골라내시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 예수님 : "이 시련의 시험은 너무도 힘들 것이다. 이 시험은 염소 무리에서 양들을 골라내시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그 수확 또한 엄청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자유의지로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는 자들과 나의 교회의 갈라진 틈을 메우려 애쓰지 않는 자들,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영혼을 구하려 애쓰지 않는 자들은 이 수확물에 끼지 못할 것이다."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 자녀들에게 더러움을 가르친 자들에게 하늘의 저주가 내릴 것이다. 추수하는 자가 너희를 베어 버릴 것이다. 초자연의 세상을 부정하는 자들아, 너희도 잃게 될 것이다. 너희 가정을 지키고 준비하지 않는 자들아, 너희도 잃게 될 것이다. 대징벌 후에 오직 소수만이 구원될 것이다 ." - 1978.3.15 -
믿음과 전통이 분리되어서는 안된다. 새로운 것은 사탄의 창조물이다 - 성모님 :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빛을 구하고자 하는 길이 잘못된 어리석은 길임을 모르겠느냐? 너희가 현혹에 빠져 있다. 온갖 가증스런 짓들이 지상의 성교회안에서 행해지고 있다. 너희의 이런 행동은 하늘의 모든 이들에게 슬픔을 가져다 주고 있다. 믿음과 전통이 분리되어서는 안된다 . 새로운 것은 사탄의 창조물이다." "나의 딸아, 너희는 모든 결정을 전능하신 성부의 손에 맡기거라. 그리고 성부의 뜻에 따라 일하거라. 너희는 좀 더 조용한 명상으로 피신하여야 한다." "너희 나라 미국과 너희 이웃 나라 캐나다는 성부를 화나시게 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고 있기에 징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 미국이 그동안 테러를 당하지 않았었으나, 이제 거리에서 죽음의 공포로 고통 당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재난을 재촉하는구나. 너희 거리는 피로 넘칠 것이다." - 1975.11.1 -
어떤 악도 절대로 승리하지 못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염소 무리에서 양들을 골라내시려 인간들과 성교회에 이런 시련을 허락하셨다. 이 시련 중에 썩어 버린 모든 것들은 떨어지게 될 것이다 -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기도와 더불어 실천할 때이다. 정상적인 상태, 즉 성교회의 성직자들이 거룩하고 신앙심이 강했을 때에도 사탄은 지상의 성교회를 공격했었다. 하물며 지금은 성직자들조차 하늘의 은총을 구하려 애쓰지도 않으며, 세속에 자신을 바쳤으며, 자신의 인도를 성신께 청하지도 않고 있다. 성교회 안에 근대주의와 인본주의를 불러들여 세속의 만족을 얻는데 더욱 애쓰고 있구나." "나의 자녀들아, 하늘이 가장 슬퍼하는 것은 생명의 교사들이 세속에 자신을 바치고 있는 것이다. 귀가 얇은 저들은 새로운 주장을 쉽게 받아들이며, 새로운 시도를 갈망한다. 그리고 저들은 자신의 지혜를 하늘에 이른다고 자만하며, 많은 자들이 신처럼 불리길 원하고 있다. 저들이 이교도가 되고 있다. 저들은 경건한 체하며, 입으로는 온갖 지혜의 소리를 떠들어댄다. 오 사악한 이교도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 앞에서 너희의 입이 너희 마음 속에 있는 암흑을 가리지는 못할 것이다 ." "많은 자들이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팔고 있다. 사탄이 지금 성교회 안에 있다. 어떤 악도 절대로 승리하지 못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염소 무리에서 양들을 골라내시려 인간들과 성교회에 이런 시련을 허락하셨다. 이 시련 중에 썩어 버린 모든 것들은 떨어지게 될 것이다." - 197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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