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수)
하느님의 사랑
God's love
죽음도, 삶도
현재도, 미래도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 8. 38)
하느님은 사람을
지으셨지만
사람은 하느님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을
들으시고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간절한 청에
여지없이 하느님의
자존심은
무너지십니다.
여섯자도 안되는
사람이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그분을
꼼짝 못하게 합니다.
하느님의 약점은
사랑에 맥없이
무너지십니다.
♡우리네 삶♡
우리네 삶이
아름다운것은
그지없는
주님의 현존이
우리 가슴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침묵으로
탄성을 올리며
고통속에서
사랑의 빛 줄기를
찾아냅니다.
인간 사랑의
황홀함은 당신 사랑의
반사임을 시인합니다.
세상이라는 거친곳에
상처받고 외롭게
돌아다니는 영혼들을
가슴 저리도록 끌어
안으시고 강해야 살아
남는다고 내 몰며
당신은 가슴으로
우시면서 사랑의
포로가 되십니다.
세상에 있는 어떤것도
죽음도 삶도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지 못하게 꼬옥
끌어안고 계십니다.
정세현 울바노
카페 게시글
사랑의 향기(창작글)
4월 8일(수)하느님의 사랑
바노
추천 0
조회 11
26.04.07 20:09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오늘도 당신의 사랑 위에서 살아가게 하시니 세상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