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먼저:
내 핸드폰 위치 추적 및 원격 제어 전원이 켜져 있다면 컴퓨터나 다른 기기로 내 폰의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삼성 갤럭시 등):
구글의 [기기 찾기(Find My Device)] 웹사이트 또는 삼성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에 접속합니다.
현재 위치 추적, 강제 벨소리 울리기, 화면 잠금, 데이터 원격 삭제가 가능합니다.
아이폰 (Apple):
iCloud 웹사이트에 접속해 [나의 찾기(Find My)]를 실행합니다.
'분실 모드'를 켜면 화면에 연락받을 비상 번호와 메시지를 띄울 수 있습니다.
2. 통신사 고객센터에 '분실 신고' 하기
위치 추적을 시도한 후에는
즉시 가입된 통신사(SKT, KT, LGU+, 알뜰폰 등)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분실 신고를 해야 합니다.
중요 팁 (수신 가능 상태 유지):
분실 신고를 할 때 발신(전화 거는 것), 데이터, 소액결제는 차단하되
'수신(전화 받는 것)'은 가능하게 설정해 두세요.
주운 사람이 전화를 걸어오거나, 내가 내 폰으로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가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LOST112) 등록
LOST112 사이트에 접속하여 '분실물 등록'을 해두세요.
누군가 핸드폰을 주워 경찰서나 지하철 유실물 센터에 맡겼을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습득된 스마트폰의 제조사, 모델명, 일련번호 등이 실시간으로 DB에 등록되므로,
내가 잃어버린 폰 정보와 매칭되면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핸드폰찾기콜센터' 활용하기
우리나라는 우체통이나 우체국을 통해 수거된 분실폰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는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서 통합 관리합니다.
[핸드폰찾기콜센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본인의 성명과 생년월일로 유실물로 들어온 핸드폰이 있는지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5. 금융 앱 및 페이(Pay) 서비스 차단
스마트폰에 등록된 삼성페이, 애플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및 각종 은행 앱을 통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주거래 은행에 연락;
모바일 뱅킹 및 신용카드 일시 정지를 요청하세요.
구글이나 애플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
해당 기기에서 연동된 금융 정보나 개인 클라우드 접근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의하세요!
간혹 분실폰을 주운 사람이라며 "폰을 돌려줄 테니 특정 링크를 눌러 주소를 입력하라"는 식으로
스미싱(문자 사기)이나 피싱 메일을 보내 계정 비밀번호를 탈취하려는 범죄가 있습니다.
핸드폰 찾기 링크는 반드시 구글, 애플, 통신사의 공식 사이트 계정을 통해서만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