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돌 항균·항바이러스 고양이 모래, ‘VZERO-CA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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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천연 광물기업 곱돌(대표 박정민)은 반려묘 가정의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도록 천연 항균 및 항바이러스 고양이모래 ‘브이제로 캣(VZERO-CAT)’을 새롭게 출시했다.
수의사협회에 따르면 바이러스 감염경로는 고양이의 배설물로 고양이과 동물과 강아지까지도 감염 될 수 있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기에 항바이러스 고양이 모래 ‘브이제로 캣’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등급 벤토나이트로 만들어 흡수가 빠르고 응고력도 뛰어나 고양이가 배설하게 되면 배설물 유형에 관계없이 450%의 강력한 흡수력과 빠른 응고를 진행시킨다. 이 과정에서 천연광물질을 통한 강력한 탈취기능과 벤토나이트, 제올라이트를 통해 박테리아 성장 억제 및 사멸로 냄새도 효과적으로 제거되도록 했다. 4중 필터링 공법으로 미세한 먼지까지 억제해 고양이와 사람의 호흡공기 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항바이러스 및 항균은 물론 모래의 단점인 먼지 날림 즉 '사막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저온 하이드로공법’을 적용하여 '먼지 억제‘을 최소화 했으며, 자사 기존 제품 대비 분진을 93% 줄였다.
여기에 사용된 벤토나이트는 30년 경력의 광물 전문가가 미국, 인도, 중국 등을 돌아다니며 찾아낸 프리미엄 벤토나이트로써 세계특허출원도 마쳤다.
무엇보다 ‘브이제로 캣’은 한국고양이수의사회가 선정한 제품으로 인증을 받은 최초의 제품이라는 점과 고려대학교, KCL 등 각종 국내외 공인검증기관으로부터 99.99%의 항바이러스 항균 효과와 인체적용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는 점 등으로 신뢰성을 높였다.
곱돌 박정민 대표는 "최근 반려묘 가구 증가로 인해 고양이의 위생과 직결된 고양이 모래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는 말로 서두를 뗐다. “두부모래는 고양이가 소변 시 응고가 안되어 부서지는 방면 그걸 밟는 고양이 발은 엄청 세균에 노출되어 있어, 화장실을 갔다 온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면서 발을 핥을 때 정말 세균에 취약하다”며, “‘브이제로 캣’ 샌드는 클린 공정을 적용해 먼지 발생 및 유입을 최소화시켜 집안 먼지에 예민한 고양이와 집사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는 물론 반려동물에게도 주의해야 할 존재이기에 점점 커지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항바이러스, 항균 및 탈취효과를 위한 제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브이제로 캣 고양이모래가 이런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1 새해를 맞아 곱돌은, 자외선(UV) 악취제거는 물론 코로나19를 비롯한 바이러스와 유해균을 99.99% 제거하는 항바이러스 패션 마스크 ‘브이제로 패션마스크’(VZERO-MF)를 출시했다. ‘브이제로 패션마스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질병관리본부 항균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 제거 효능을 검증받았으며
국내산 춘천옥과 흑운모를 적용하여 탈취효과 및 원적외선효과도 탁월하다
빨아쓰는 마스크이다 보니 50회 세탁에 대한 검증도 받았으며 입냄새에 대한 부분에서 효과 만점이다
국내산 천연 광물인 제올라이트와 흑운모 등으로 항균·항바이러스 제품 개발에 앞장서는 ‘곱돌’은, 경기도 포천, 경북 포항, 전북 무주 등 전국의 6개 광산을 소유하며 제올라이트와 흑운모 등 안정적 천연 광물을 공급받고 있다. 이로써 광물의 신뢰성 확보는 물론 우수한 원재료로 다양한 파생 제품 제조 및 판매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