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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빠빠빠 탁구 뉴스 탁구이야기 유지혜, 김무교 16강 진출.[2001 오사카 세계탁구선수권]
빠빠빠 추천 2 조회 244 20.07.18 05: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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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8 07:24

    첫댓글 ㅠㅠ 강산이 두번이나 바뀔동안 여자탁구는 세계대회와 인연이 없었군요 코로나가 끝나면 열릴 세계대회에서 여자선수들의 선전 기원합니다

  • 20.07.18 08:32

    양궁처럼 탁구도 우리나라 여자선수들이 휩쓸면 좋을텐데요

  • 20.07.18 10:30

    옛날에 유지혜, 김무교선수도 한때는 날렸었지요!
    이 분들은 어디서 무얼 할까요?!
    좋은 기사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 20.07.18 11:07

    그러게요 김무교는 국대코치하고 있고
    그시대 주름잡았던
    유지혜 이은실 박혜정은 뭐하는지 근황이 궁굼하네요. 이당시 항상 mbc에서 중계해주었던 기억이 새록나네요
    tv만 틀면 해설은 목소리가 아주익숙한 지금은 고인이되신 송인득씨가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 20.07.18 10:41

    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 성적 나올 때도 됐구만...ㅠㅠ

  • 20.07.18 12:09

    추억의 이름들이 많군요. 당시 유럽 여자탁구의 자존심 크로아티아의 브로스 선수도 보이네요. 볼이 커지면서 기존 핌플형 전진 속공에서 여자 탁구도 남자와같은 회전에 의한 파워 탁구의 시대가 열린 대회였지 않나 싶네요. (강호동의 등장으로 기술씨름에서 힘 씨름으로 바뀐것 처럼) 또한 03년 대회에서 11점제가 적용되면서 빠른템포와 변칙성 공격으로 슐라거가 우승하며 놀라며 본 기억이 있는데 40mm볼과 11점제는 탁구 역사상 가장 큰 변화였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 추억이 많은 01년 대회인데 여자 탁구 기록 내용을 보며 당시 많은 기억을 떠올리며 흥미롭게 잘보았습니다!^^

  • 20.07.21 01:37

    북한의 김윤미가 동메달을 딴게 놀랍네요.
    당시엔 무명급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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