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가는 한생명을 살리다.
오늘 남원(육모정) 계곡 에서
물놀이 하던중 ...
다른일행 중에 물에 빠져
물속에서 의식 잃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 맞은편에 있던
(김보형. 임남교)두분이 헤엄쳐 들어가
의식 없는 사람을 들어 올려
(심폐 소생술)을 하여 숨을 쉬게하고
119에 연락(인계) 하여
병원으로(이송) 할수있었습니다.
우리(발모음)식구
김보형 님 ♡ 임남교 님 의 빠른 대처에
119대원님들과 남원(경찰서)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고요.
후담 ~~~
남원 (경찰서)에서 이송 하신 (환자)
건강 되찾으셨다고
저희(발모음)회장님께
연락을 주셨습니다.
오늘 두분이 (한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우리 (발모음)의 건강 지킴이
두분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2024년7월28일 (남원)육모정
무룡계곡(야유회)의 영원히 잊지못할
(발모음) 의 (미담)으로 남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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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음 7/28 남원(육모정)무룡계곡(야유회) ~~~ 미담
오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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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24.07.30 22: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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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 합니다. 두분. 한생명을 구하셨네요. 멋지십니다
ㅔ 정 말 장하구
자랑 스럽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짝 짝 짝.
소나무(양한봉)님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건강하세요.~♡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