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배움터지킴이 발대식 개최
- 대전교육청, 중·고·특수·각종학교 156개교 313명 배움터지킴이 배치 -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6일(화) 14:0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배움터지킴이 313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배움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 배움터지킴이는 사업비 30억 2천만원(시교육청 20억 2천만원, 시청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전 지역 전체 중·고·특수·각종학교 156개교에 100% 배치되며,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 학생들의 등ㆍ하교지도 및 교내·외 취약지역 순찰, 학생 상담 활동 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 이번 발대식은 대전고등학교 이현준 교사를 초빙해 ‘교사가 바라보는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논의하고 관계회복 중심의 폭력없는 공감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고, 배움터지킴이의 우수 활동 사례를 통해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 선생님들이 우리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상대방을 괴롭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도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배움터지킴이 선생님들의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의 초석이 되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첫댓글 2018년도 배움터 지킴이 발대식을 주최하시어 성대하게 만들어 주신 시교육청 관계자 여러븐들과 최석홍 회장께 감사를
드리며 발대식 결과를 올려주신 구봉골선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열정을 가지고 사랑해 주시는 덕분에 우리는 행복해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최고입니다. 그날 뵙지도 못했네요~~죄송해요!
축하합니다. 존경받는 지킴이 선생님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석홍회장님! 대단히 부럽습니다.대전시는 배움터지킴이 발대식을 매년 실시하는 행사 추진 능력이 대단합니다. 우리 충남에서는 선거법에 저촉이 된다고 발대식을 하지 않습니다.대전광역시는 선거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선거법에 저촉이 된다고 하니 이해가 되지 않는 답니다. 2018년 03월 08일 (목요일) 오전 09시 10분에 씀.
忠淸南道敎育廳 傘下 學校배움터지킴이 協議會長 前 學校長 靜 巖.
미친 사람들이군요!!!
사진속 대전 배움터지킴이 선생님들의 한분 한분 열굴이 활기차고 힘이 넘처보이고 자신감이
왕성한 모습 보면서 촤석홍회장님의 노력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