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는
즉석에서 사서 바로 사용하거나
교환하는 날 바로 사용했어서 생각 못 했는데
이번에는
여행 다녀오고 일주일 후 비슷한 지역을 또 가게 되는데요
문제는 그 지역에 패스 교환해 주는 역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패스 개시일 약 일주일 전(정확하게는 8일전)에 미리 교환하고 개시 날짜도 미리 기입하는 건 안 될까요?
반드시 구입 혹은 교환 당일 바로 사용해야 하나요?
즉, 첫 여행은 패스 없이
8일 후 두번 째 여행은 패스로 여행을 할 예정이지만 근처 역이 작아서(규슈 하야토 역) 교환해 주지 않으므로
첫 여행 때 미리 역에서 교환하면서 날짜를 두번 째 여행 날짜인 8일 뒤로 개시하는 거로 하면 안 되는지 여쭌 겁니다
첫댓글 당일 개시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렇다면 미리 10일 전에 패스로 교환해서 개시일을 10일 후로 적어달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교환하실때 지정석권도 미리 받으실수 있습니다. 탑승일 기준 한달 전부터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남규슈 패스로 미즈호 지정석도 추가요금 없이 받을 수 있나요?
@칙칙폭폭 가능합니다. 규정에 '미즈호,사쿠라,츠바메의 자유석및 지정석'이라고 나와있으니까요.
https://www.jrkyushu.co.jp/korean/railpass/railpass.html
물론 남큐슈패스 쓰시면 가고시마츄오-구마모토 사이여야겠죠. 미리 지정석 신청서를 써가시면 시간절약이 됩니다. 단 여행중 10회까지만 가능하니 주의하시고요.
https://www.jrkyushu.co.jp/korean/pdf/hakata_form.pdf
@칙칙폭폭 참고로 미즈호, 사쿠라는 지정석의 좌석이 편하니 지정석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고 그 외에는 전석지정석인 열차 위주로 지정석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아, 그런가요?
근데 제가 도꾜에서 제얄 패스 산 적 있는데, 그때 직원이 이런저런 설명하면서 제 기억으로는 제가 잘못 알아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교환하는 경우는 당일 사용해야 한다, 고 했었던 거 같아요. 이제까진 사는 날 바로 사용해서 귀담아듣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패스 교환권을 서울역에서 사고보니 긴가민가 합니다.
참고로 저는 1월 30일에 남규슈 패스 교환할 수 있을 만한 곳에 있다가 귀국하는데, 2월 10일에 일본 다시 가면서 가자마자 바로 패스를 쓸 예정인데 교환이나 판매가 안 되는 작은 역에서부터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럼 1월 30일에 교환권 가져간 거로 패스 교환하면서 2월 10일 개시일이라고 적어달라는 게 된다는
거죠?
그럼 전 안심하고 숙소 예약해도 되는 건가요?
패스를 일본 현지에서 구입하시는 경우는 구입 즉시 사용하셔야 합니다. 패스를 일본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은 가격도 비싸고 구입 즉시 사용해야 하는 등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여행일정이 변경된 분 등을 배려하기 위함입니다.
@김성수 전국판이나 규슈패스는 아니지만, 도쿄 와이드 패스는 구입 시 개시일 지정이 가능했습니다.
파는 회사 마음대로네요.
@Antimony 도쿄 와이드 패스는 국내에서 교환권으로 살 수 없고 현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패스니까요.
네, 조만간 가게 되니 한번 해 보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제까지 패스는 현지에서 사게 됐었거든요.
사실 남규슈 패스도 지난 번 여행 길에 즉석에서 사서 쓰게 된 게 처음이니까요.
교환권을 가져가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건지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질문하게 됐습니다.
전국판 JR패스를 일본에서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서 그런 듯 합니다. 지금까지 패스를 수없이 구입하고 교환하여 보았지만 서류를 적으면서 개시 날짜를 결정하였습니다.
전국판까지는 아니었고, 제얄 도호쿠-미나미 홋가이도 패스였습니다. 하긴 그것도 일본 현지 가서 즉석에서 사긴 했네요.
더구나 제가 처음 사 본 장거리 패스이기도 했으니 그때 설명이 오래 머리에 남아있나 봅니다.
그래서 조마조마 했던 거고, 개시 날짜를 스스로 기입하게 한다니 이젠 안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