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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글은 스마트폰 📸 와이드(WIDE) 화면으로 볼 수 있게 조정하였습니다. 구약이야기(22)*요시아 자료 / 박신배 교수 ⚑ 1. 히스기야 ➤“21 ¶ 그때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창조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아시리아 왕 산헤립을 대적하여 내게 기도하였노라.”(사37:21) ✚센나케립[סנאקריב] (한국 성경에는 원본(原本)에 관계없이 '산헤립'이라고 변역하였다.) ✚랍사게(רבשייק)는 사람 이름이 아니고 관직(官職) [시종 혹은 대장] 이라는 [직임]이다. 이사야 예언자가 말하는 히스기야 종교개혁은 {창조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개혁임을 말한다. 또한 이 개혁을 통한 아시리아에 대한 저항으로 인해 아시리아 제국의 침공을 받게 되지만 하나님이 아시리아 군대를 전멸하게 하고 센나케립(산헤립) 왕을 돌려보내서 구원하게 되리라는 것을 말한다. ➤“33. 그러므로 {창조주}가 아시리아 왕에 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그가 이 도시에 이르지 못하고 거기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이 도시 앞에 오지 못하며 이 도시를 치려고 언덕을 쌓지도 못하고 34. 자기가 온 길 바로 그 길로 돌아가며 이 도시에 이르지 못하리라. {창조주}가 말하노라. 35. 내가 나와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도시를 보호하고 구원하리라, 하였더라.”(사37:33-35절). 히스기야 왕은 {창조주}의 목적을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에 묻는다. 이것을 이사야 36-39장을 통하여 볼 수 있다. 열왕기하18-20장까지 내용을 보면 이사야서의 히스기야 기사와 많이 상통(上通)하고 있음을 찾게 된다. 한편 [산헤립] 군대의 장관의 항복을 위한 연설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히스기야가 예루살렘에서만 예배를 드리라는, 제의 중앙화 조처를 보게 된다. 히스기야 왕이 제의 중앙화 종교개혁을 하였음을 알게 된다. ➤“7. 그러나 너는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창조주}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노라, 하지만 그는 히스기야가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고 유다와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 경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시나니 8. 그러므로 원하건대 이제 내 주인 아시리아 왕에게 보증금을 내라. 만일 네가 네 편에서 말 이천 마리에 말 탈 자를 태울 수 있거든 내가 그 말들을 네게 주리라.”(사36:7-8). 과거 고대 나라간 전쟁은 신(神)들의 전쟁이었음을 보여준다. ➤“18. 주의하고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창조주}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지 못하게 하라. 민족들의 신들 중의 어떤 신이 자기 땅을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건져 내었느냐? 19.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져 내었느냐? 20. 이 땅들의 모든 신들 가운데서 누가 자기 땅을 내 손에서 건져 내었기에 {주}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져 내겠느냐? 하시느니라.”(사36“18-20). 이러한 군대장의 항복 설득 연설은 신들의 전쟁에서 아시리아 신이 전 세계 신들 중에서 월등한 신임을 증명하려고 하는 것임을 볼 수 있다. 어떤 신들도 아시리아의 신 앞에서 무릎 꿇지 않은 신이 없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소국 유다의 신, {창조주} 신도 마땅히 질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니 히스기야 왕의 말을 듣지 말고 히스기야에게 내부 저항하고 투항하라는 것이다. ➤“13. 그때에 랍사게(ראבזם)가 서서 유대인들의 말로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너희는 위대한 왕 곧 아시리아 왕의 말씀들을 들으라.”(사36.13). 이러한 아시리아 군대장의 연설과 예루살렘 포위의 상황은 절망적이고 절박한 상태였다. 그래서 히스기야가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의중을 물으러 대신들을 보낸다. ➤“1. 히스기야 왕이 그것을 듣고는 자기 옷을 찢고 스스로 굵은 베를 입고 {창조주}의 집에 들어가 2. 집안을 감독하던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들 중에서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히고 아모스의 아들 대언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히스기야가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 날은 고난과 책망과 모독의 날이니 아이들이 태어나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사37:1-3). 산헤립 침공은 거셌고 두 차례의 공격으로 유다의 예루살렘은 난공불락의 성이었지만 폭풍 속에 촛불과 같은 풍전등화의 상황이 되었다. 그래도 이사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6. ¶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인에게 이같이 말하라. {창조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아시리아 왕의 신하들이 나를 모독하며 말한 말들 곧 네가 들은 말들로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라. 7. 보라, 내가 그에게 돌풍을 보내리니 그가 풍문을 듣고 자기 땅으로 돌아갈 것이요, 내가 그를 그의 땅에서 칼에 쓰러지게 하리라, 하였더라.”(사37:6-7). 누가 참신인가? 하나님께서 그들을 흩어버리고 산헤립 왕은 돌아가서 죽게 될 것을 예언한다. 결국 앗수르 진중에 십 팔 만 오천 명이 죽었고 산헤립 왕은 돌아가서 죽고 그 아들 에사르하돈이 다음 왕이 되었다고 자세하게 보도한다.(사37:36-38). 이처럼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정치를 아는 신앙을 가졌고(자크엘룰), 산헤립 왕과 장관 랍사게는 인간의 정치를 가지고 대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종 예언자 이사야에게 물었고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구원의 메시지를 길게 전하고 있다.(사37:21-35). 이는 하나님의 정치 연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리아 군대장의 연설을 뒤집는 이사야 예언자의 예언은 누가 진정 참 신이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잘 보여준다. 이사야 38장에는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을 뻔했지만 간절한 기도와 {창조주}께서 조상들에게 약속한 말씀을 기억해달라고 하는 기도로 대가 끊어지지 아는 약속을 통해 15년 생명이 연장되는 이야기를 이사야 예언자를 통해 전한다.(사38:1-22), 이는 히스기야의 신앙이 좋았다고 하지만 {창조주}는 약속한 사실을 말씀한다. ➤“6. 내가 네 날들에 십오 년을 더하여 주며 또 내가 너와 이 도시를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건져 내고 나와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도시를 보호하리라. 하라.”(왕하 20:6) 이사야서 39장에서는 바빌론 왕 므로닥발라단 사절단의 방문 때에 무기고 보물고를 다 보여준 사건으로 바빌론에 포로로 붙잡혀 가는 것을 예언한다.(사39:1-8). 이사야는 교만한 히스기야의 실수로 인해 유다의 보물이 바빌론으로 다 옮기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인간은 결국 불완전한 존재임을 보여주며 하나님만이 만국의 믿을 만한 분임을 보여주며 히스기야 개혁과 신앙의 이야기는 대단원을 마친다. ➤“4 ¶ 그때에 {창조주}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가서 히스기야에게 말하기를, {창주주} 곧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보라, 내가 네 날들에 십오 년을 더하여 주며 6. 또 내가 너와 이 도시를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건져 내고 이 도시를 보호하리라.”(사38:5) ⚑ 2. 요시아 종교개혁 “1. 요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팔(八)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보스갓의 아다야의 딸 여디다더라. 2. 그가 {창조주}의 눈앞에서 올바른 것을 행하여 자기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걷고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왕하22:1-2) 요시야 왕이 종교 개혁을 일으킨 계기는 성전 수리 중에 발견한 율법책으로 인(因)하였다. 대제사장 힐기야가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서기관 사반에게 주었고 사반이 읽고 왕에게 보고하고 그 책을 왕 앞에서 읽자 왕이 자신의 옷을 찢으며 회개한다. 율법책의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여 진노가 임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15. ¶ 그녀가 그들에게 이르되, {창조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를 내게로 보낸 사람에게 고하되, 16. {창조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곳과 이곳의 거주민들에게 재앙을 가져오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을 가져오리니 17.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들 손의 모든 일로 내 분노를 일으켰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내 진노가 이곳을 향해 타올라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왕하22:15-17절). 히스기야 왕이 종교개혁을 하여 유다 왕국이 다시 통일 이스라엘 시대의 전성기인 다윗, 솔로몬 시대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하지만 므낫세의 친 아시리아 정책에 따른 우상 숭배로 개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므낫세의 우상숭배로 유다가 멸망하게 되고 진노와 재앙을 당하게 된다고 말한다.(왕하21:2-21:16). 더욱이 므낫세는 십계명 중 제1, 2계명을 어기는 죄로 인해 바벨론 포로로 붙잡혀 가는 결정적인 원인이 됨을 말하고 있다. ➤“12. 그러므로 {창조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에 이 같은 재앙을 가져올 터인즉 그것을 듣는 자가 누구든지 그의 두 귀가 울리리라. 13. 내가 사마리아의 줄과 아합의 집의 추를 예루살렘 위에 팽팽히 잡아당기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고 씻어서 뒤집어엎음같이 내가 예루살렘을 씻으리라. 14. 또 내가 내 상속 백성 중의 남은 자들을 버려 그들의 원수들의 손에 넘겨줄 터인즉 그들이 자기들의 모든 원수에게 먹이가 되고 탈취물이 되리니 15. 이는 그들의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때부터 이 날까지 그들이 내 눈앞에서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분노를 일으켰기 때문이니라, 하셨더라.”(왕하21:12-15). 이러한 우상 숭배의 와중에 신실한 제사장과 레위인, 서기관들은 {창조주} 숭배의 신앙을 숨기며 성전 지붕 위에 율법책을 감추게 되었다. 그것이 성전 수리 중에 대제사장 힐기야가 발견하여 여선지 훌다에게 전달되어 종교 개혁을 일으키는 메시지가 선포되게 된다. ➤“18. 그러나 너희를 보내어 {주}에게 여쭙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그에게 이같이 말하되, {창조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들은 말들로 말하건대 19. 내가 이곳과 이곳의 거주민들을 대적하여 말한 것 즉 그들이 황폐한 자가 되고 저주거리가 되리라고 말한 것을 네가 들을 때에 네 마음이 연하여 네가 {창조주} 앞에서 네 자신을 낮추며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울었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창조주}가 말하노라. 20.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를 네 조상들에게로 거두리니 네가 평안히 거두어져서 네 무덤으로 들어갈 것이요, 또 내가 이곳에 내릴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매 그들이 왕에게 말을 다시 전하니라.”(왕하22:18-20). 요시야 왕은 율법책을 따라 {창조주 אלוהיםים} 신앙에 맞지 않는 우상들을 제거하며 순수한 엘로힘 신앙을 위해 대대적인 종교개혁을 시행한다. 바알과 아세라 신상,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해 만든 모든 그릇들을 불사르고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한다.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고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남창(男娼)의 집을 헐고 산당을 헐고, 몰록 신에게 자녀를 불로 지나가게 하지 못하게 하고, 태양에게 바치는 말들을 제하여 버리고, 태양수레를 불사르고, 아하스의 다락 지붕 제단들과 므낫세의 제단들을 헐고 아스다롯과 모압의 그모스, 암몬 자손의 밀곰 산당을 제거하였다. 석상을 깨뜨리며 목상들을 찍고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다. 사마리아 성읍에 지은 산당을 제거하고 산당의 제사장들을 죽이고 해골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 이처럼 대대적인 종교개혁을 하고 유월절을 지킴으로 개혁의 대단원을 마친 후에도(왕하23:4-21), 또 한 번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서 신 접한자, 점쟁이,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한다. 그래서 요시야가 종교개혁의 아버지가 되는 이유가 이러한 종교적 조치를 행한 것 때문이다. 철저한 종교개혁을 시행하였던 것이다. 요시야 왕을 극찬을 받을 만하다. ➤“24. ¶ 또 요시야가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서 부리는 영들과 함께 일하는 자와 마술사와 형상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찾아내어 제거하였으니 이것은 제사장 힐기야가 {창조주}의 집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들을 그가 수행하고자 함이었더라. 25. 그와 같이 모세의 모든 율법대로 자기의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께로 돌아선 왕은 그 이전에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일어나지 아니하였더라.”(왕하23:24-25). 중세시대 마틴루터의 종교개혁과 요시야 종교개혁은 많은 점이 일치함을 시사해준다. 그래서 사도행전의 사도들의 판결 선언역사는 주의 손에서 계속 이어질 것이다.(행15: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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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