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호랑이(아무르호랑이,백두산호랑이)
크기 몸길이 수컷 2.7∼3.3m, 암컷 2.4∼2.75m, 몸무게 수컷 180∼360kg, 암컷 100∼167kg
체색 황갈색, 줄무늬
수명 약 25년
서식장소 인적이 드문 산속
분포지역 아무르 분지에서 시베리아에 이르는 지역
벵골호랑이<인도호랑이>
분포지역 인도·네팔·말레이반도·인도네시아·미얀마 등지
서식장소 숲이나 습지·풀밭·하천 근처
수명 15∼20년
크기 몸길이 240∼310cm, 몸무게 약 100∼260kg
수마트라호랑이
분포지역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식장소 숲속이나 물가
수명 15∼20년
크기 몸길이 수컷 215∼255cm, 몸무게 75kg∼140kg
말레이호랑이<인도차이나호랑이>
분포지역 타이 중부, 미얀마, 중국 남부,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등지
서식장소 높은 산의 깊은 숲속
수명 15∼20년
크기 몸길이 235∼285cm, 몸무게 100∼195kg
아모이호랑이<남중국호랑이>
분포지역 중국 양쯔강 이남
서식장소 숲이나 덤불 속
수명 15∼20년
크기 몸길이 225∼265cm, 몸무게 100∼175kg
발리호랑이
몸길이 : 210cm. 최소의 아종이다. 발리섬에 분포했는데, 1937년 이후 생존이 확인되지 않았다
자바호랑이
80년대 멸종
몸길이 : 230cm. 자바섬에 분포한다. 뺨과 귀의 안쪽 털이 두드러지게 길다. 수마트라 호랑이와 매우 유
사하지만 목에 긴 갈기가 있다
카스피호랑이(페르시아호랑이)
몸길이 : 158~201cm. 이란, 코카서스에 걸쳐 사는데 호랑이중에서도 작은 편이다. 겨울털은 두껍고, 무
늬진 빛깔로 한국호랑이와 비슷하다. 그러나 무늬가 더 많고 허리 아랫면에는 긴 털술이 있다. 야생의 카
스피호랑이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은 1958년이었다. 공식적으로 1970년대에 완전히 멸종된것으로 보
고 있다. 하지만 미네소타 국립공원에서 원형을 복원하여, 현재 카스피 호랑이가 복원된 상태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밖에 돌연변이 호랑이
금호
왼쪽은 은호 오른쪽은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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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자의 종류입니다
케이프사자
사자중에서 가장큰 사자 1865년 멸종
크기 몸길이 2.2~3.3m, 몸무게 250~350kg
수명 15년
분포지역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주와 나탈주
바바리사자-1922년 멸종
크기 몸길이 2.7~3.3m, 몸무게 220~270kg
서식장소 삼림지대
분포지역 북아프리카
트랜스발사자
아프리카 남부 응고롱고로분화구 등지에서 서식하는 사자로서 현존하는 사자가운데 세네
갈사자와 더불어 가장 큰 사자입니다.(바바리사자나 케이프사자같은 경우 야생에선 서식하지 않기 때문
에 크기에서 예외로 쳤습니다.)갈기는 길고 잘 발달되어있으며
수컷의 경우 몸길이 272~292cm정도이며 몸무게는 180~250kg
암컷의 경우 몸길이 244~255cm정도이며 몸무게는 126~140kg정도입니다.
인도사자
크기 몸길이 1.5~2.5m, 몸무게 120~250kg
서식장소 삼림지대
분포지역 인도 서부
아프리카사자<마사이사자>
가장 흔히 볼 수있는 사자로서 케냐,우간다,탄자니아등지에서 서식합니다.학자들에 따라서는 우간다에
서식하는 사자를 별도의 사자로 보기도 하지만 어떤 학자들은 앙골라등지에서 서식하는 사자를 마사이
사자에 포함시키기도 합니다.크기는 사자의 아종중 중형으로
몸무게는 수컷의 경우 145~190kg 평균 175k 암컷의 경우 90~150kg 평균 120kg정도입니다.
몸길이는 수컷의 경우 299cm정도입니다.
소말리아사자
소말리아와 케냐북부에 서식하고 있는 사자로서 사자의 아종중 소형종입니다.수컷의 경우 갈기가 빈약
하여 어깨까지 닿지 않고 종종 갈기가 없는 수컷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수컷의 경우 몸길이는 262cm 암컷의 경우 229cm정도이며 몸길이가 299cm에 이르는 사자가 발견된적
도 있었습니다.
세네갈사자
세네갈과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서식하는 사자로서 트랜스발 사자와 함꼐 가장 큰 사자입니다.
갈기가 붉은것이 특징이며 수컷의 경우 몸길이가 270~290cm에 이릅니다
카탕가사자
콩코,잠비아,앙골라등지에서 서식하는 사자로서 사자의 아종중 중형크기입니다.어떤 학자들은 카탕카사
자를 마사이사자와 구별할정도의 차이가 없다고 하여 마사이사자에 포함시키기도 합니다.크기는 잠비에
에서 서식하는 수컷 두마리가 294cm와 285cm정도를 기록하였으며 로데시아에서 서식하는 수컷 카탕카
사자의 경우 몸길이가 299cm정도이며 몸무게는 수컷이 172~216kg 평균 193kg
암컷이 110~165kg 평균 134kg정도입니다
아비시니아사자
에티오피아 서부부터 수단등지에서 서식하는 사자로서 사자의 아종가운데 소형종입니다.
갈기가 배에까지 덮혀있어 바바리사자와 비슷하게 생긴게 특징입니다.
몸길이는 수컷이 264~269cm 암컷이 234~245cm정도입니다
칼라하리사자
페르시아사자
그밖에
라이거-숫사자와 암호랑이의 교배에서 나온종
타이곤-숫호랑이와 암사자의 교배에서 나온종
레오폰-수컷표범과 암사자의 교배에서 나온종
백사자
첫댓글 백두산 호랑이는...따로 분류되어있는 종이 아닌건가...;;;
같은종으로 분류한다고 하더군요
백두산호랑이는 소위 한국호랑이로 시베리아호랑이죠.아무르 호랑이든 한국호랑이든 모두 시베리아 호랑이를 가르키는 말이죠.
시베리아 랑이 간지 제대로군요..저중 제일의 공격능력은 라이거가..
밀림의 왕자 레오가 맨 맽의 레오폰에서 나온 말인가요? 암튼 희면 먼가 달라보인다는...
레오가 원래 사자자리를 뜻하는 말입니다. 넓게 사자를 의미하기도 하구요. 독일월드컵 마스코트도 골레오라는 사자였죠.
아..그런거였군요 ㄳ^^
보기 좋은 사진이 많네요...
간간히 엑박이네여,,,
시베리아 호랑이 딱 보기에 포스 ㅎㄷㄷ이군요
조금 끔찍한 질문인데요... 라이거,타이곤을 보고 든 생각인데... 인간과 다른 동물이 교배해도 저런식으로 자식(?) 새끼(?) 가 나올수있나요??
염색체수가 달라서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염색체 수가 달라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_-;;
역시 호랑이가 간지네요
역시 눈빛....
바바리 사자 뭔지 모를 카리스마가 있네요..
백두산호랑이는 다른 종이아닌가요?
그건 우리나라에서 주로 말하는 것이고.. 시베리아 호랑이 안에 들어있죠.. 우리나라도 한국호랑이의 흔적을 어서 찾아 저렇게 종으로 인정을 받아야할텐데....뭐 호랑이입장에야 자기가 한국호랑이인들, 벵갈호랑이인들 알바아니겠지만..
1865년에 멸종됐다는 케이프 사자는 도대체 사진을 언제 찍은건가요..?? 1865년에..??
박제 아닐까요?
멸종당한 동물이 안됐어요ㅜㅜ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호랑이를 만난다면,,어렸을때 이런생각 많이했는데요..
백사자 정말 딱봐도 포스가느껴지네요.
케이프 사자 역시 아직 존재합니다...시베리아 한 동물원에 남아있죠...아마 서커스단을 통해 여러세대를 거치면서 살아남았을거라고 추정하더군요..아마 지금쯤 시베리아에 있던 사자들을 남아프리카 동물원으로 이송했을겁니다.
호랑이가 훨씬 섹시하네요 :D
레오폰은 먼가 아주 이상합니다. 어색합니다.
저 레오폰은 저도 희안한게 기본적으로 사자와 표범은 야생에선 숙적인데 어떻게 교배종이 나오는지...물론 수표범과 숫사자보단 약한 암사자사이에서 태어나는것이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