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군복무했던 사람이랑 견해 차이(?)로 한판했으요.
일단 이분은 일베용어 잘쓰시고 베충이까지는 아닌듯한데 일베는 합니다.
<세월호참사> 유가족 대표 "대통령 사과, 사과아니다"(종합)
요기사에
지랄도 가지가지 해라 아들딸내미 잃은게 아주 벼슬이지?
라고 포스팅을 해놨기에 ....하 근갑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몇일 후
글치? 나라지키다 죽은 군인용사 장례때 축구 관람한 대통령도 사과 안하는 판에
라는 제 3자의 댓글이 달리고
여기다가
태풍쳐서 100명이 사망했는데도 태연히 뮤지컬이나 보러가던 사람도 있었죠
라고 물타기 들어가길래 술도한잔했겠다
가장 흔한 같잖은 소리지
예전일이고 나발이고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행정수반이 하는일이라곤 한복곱게 차려입는것 빼고 하는게 뭔지 설명좀 부탁한다 제발
어디 신성불가침의 로얄티인지는 몰것으나 이상황에서도 욕안쳐드실 위치인가는 난 솔직히 죽었다 깨어나도 몰것다
라고 리플을 달아놨쬬.
저것만 보면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페북에 지속적으로 고인능욕성 게시글을 올렸고 지네끼리 잘 히죽댔습니다. 페북특성상 전체공개가 되기에 저를 타고 그 게시글을 본 제 지인과도 시비가 붙었었고 어쨌뜬 새벽에 저렇게 올렷더니
근로자의 날을 만끽하고 일어난 저에게 댓글 폭탄이 달렸더군요
1.그러니까 내가 댓글에다 써놨잖아 무슨 하야해야 할만큼의 잘못을 해서 사과를 해야하냐고. 지금 니네동네 근처에서 횃불들고 난리났더만
같잖은 소리? 행정수반이 한복 곱게차려입은거 뿐이라고 하는데 그럼 다른 누가 대통령이 되면 다를거같냐 문재인? ㅋㅋㅋㅋㅋ 노무현이 태풍 매미때 한 짓 생각 안나? 그래 노무현은 휴가때 그런거라 치더라도 해군들이 죽었는데 나몰라라하던 김대중은?
너도 장교로 군대를 전역헀으니까 내가 한번 물어보자. 부대에 눈쌓이면 그거 영관급 장교들이 치워? 한복입은거 빼고 한게 없다는데 그럼 대통령이 건식수트라도 입고 바다로 뛰어들어야 하나? 군대에서도 그렇듯 서로의 역할이 다른거 아냐?
도저히 지금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으니 국가수반으로서 한 일을 나열해준다.
1. 사고해역에 군경 투입
2. 도착예정시간보다 12시간 빠르게 플로어도킹 투입
3. 이례적인 사고현장 직접방문 (그것도 오바마 방한 준비기간에)
한복 곱게차려입고 가만히 있었다는건 애초에 사람을 살렸냐 죽였냐 결과론적인 걸 바란 즉 대통령이 신이길 바라는 전형적인 "미개한"동양사상의 영향인건데, 그럼 한가지 물어보자. 우리나라에서 매일 자살로 죽는 사람이 40명인데, 사고기간을 합하면 사고로 죽은 사람보다 그기간동안 자살로 죽은 사람들이 더 많겠지. 그사람들을 살리지 못한 것도 대통령 잘못이야? \
그리고 아까 연평해전 얘기를 잠깐 했는데 도요타 다이쥬가 연평해전 직후 일정 취소도 하지 않은 채 일본으로 건너가 왜왕이랑 오순도순하게 월드컵 경기나 즐긴거랑 체육관으로 분향소로 달려간 박근혜랑 난 분명 차이가 있다고 봤다. 그거보다 얼마나 잘해야하나? 앞으로 한복드립은 김대중한테나 해라 그새낀 왜왕 뒤졌을때는 분향소 가서 참배하던 새낀데 서해교전 사망자들 영결식은 가지도 않은새끼여. 현직 대통령은 안가고 쿠데타로 정권잡은 전직 대통령은 참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는데 뭐가 같잖고 뭐가 아무것도 안했다는거지?
마지막으로 물어보자. 지금 너네동네 근처에서 햇불들고 박근혜 하야하라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길었습니다만 이미 우리는 이딴식의 타자기 논쟁에 특화되어온 토탈카페워리어...화장실에서 아침똥하면서 찬찬히 읽어본 후
융단폭격을 해드렸습니다.
술잘먹고 잘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한가득이네.^^ 자 그래 왜 그네씨께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지 까는 입장에서 한번 설명을 해주게. 읽기 편하게 개조식으로 써주마,
1. 사고해역에 군경 투입.
2. 도착예성시간보다...등등은 비가 오면 우산을 쓴다, 바람이 불면 외투를 고쳐입는다. 1+1은 2다와 같은 수식자체가 필요없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임. 이것을 행정수반의 업적으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음. (물론 이 일련의 행동들이 니가 말한 '결과론적'인 입장에서 잘 진행 되었다면 업적으로 돌아갔겠지)
그리고 이런 대형참사에 한국가의 대통열이 방문하는 것이 무슨 이례적이라는 수식이 붙는지 이해불능. 당연히 가야되는 것이고 전 김대통령, 노대통령을 언급한 부분은 내가 말한 '같잖은 논리'의 가장 대표적인 경우인데 이것은 뒤에서 언급하겠음.
3. 귀하께서 상기 언급하신 결과론에 집착하여 사고 피해자들의 구조여부를 가지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전형적인 동양사상의 문제이며 이는 뭐 어쩌고 저쩌고 하여 하루 자살자가 40이 넘는데 이것도 못살린게 대통령의 책임이냐? 라고 문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은 '네'라는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뭔 개소린고 하시겠지만 그리고 애초 너의 문의사항자체가 전형적인 그릇된 유비의 논리적 오류로 강력히 무장하였지만 이 꼬여버린 논리의 답도 따지고 보면 결국은 행정수반의 책임이다.
먼저 논리적 오류로 인해 산출오류값이 나오기전의 답을 드리자면, 이번 사건의 경우에 교통사고나 자살자들의 사건을 비교하는 것은 상기 기술한 그릇된 유비의 오류이기에 애초에 이걸가지고 말을 끌어봤자 너나 나나 결국은 계속 숟가락으로 땅파는 격이기에 시작자체를 할 필요가 없는 논제다.
하지만 굳이 숟가락으로 땅을 파시는 기염을 토하고 싶다면 답은 나와있다.
자살자가 왜 자살하였는지 그것이 사회적인 문제에 기인한것인지, 치안문제에 기안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자살한것인지에 따라 행정수반의 책임은 소멸될 수 없으며 면제 될 수 없다.
하물며! 이런 인재에 해당하는 대형참사의 경우 행정수반의 책임은 더더욱 면제될 수 없다. '청해진해운'과 선장님노므 새끼와 이하 선원들은 당연히 족쳐야 되는 필수불가결적인 애색히들이니 논외로치고, 이런 사태를 야기시켰던 1) 각 항만청, 2) 그곳에 속한 공무원들, 3) 소위 해수부 마피아라 불리는 비상식적인 행태, 4) 했다 치고식 감사, 5) 이를 가능케 만드는 1,2,3 각항의 존재. 6) 사고대처에 미숙하다 못해 무능한 해경. 7) 이 모든 상황이 뭐가 어떻게 해서 뭐가 문제인지 전혀 파악못하는 행정수반
하나씩 끄집어 내자면 논문수준의 불량이 나올것이기에 이만 줄이고. 결론은 이런 행정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 이 대형참사에서 어떻게 한 나라의 최고행정수반인 대통령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해 내가 물어본 것임.
그리고 귀하께서 언급하신 '너도 장교로 근무해서 잘 알것아니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거 그래 그 말 잘꺼냈다' 가 되겠음. 눈이오면 영관급이 치우느냐? 하는일이 다르지 않느냐? 자 그럼 한번 해집고 들어가 보겠음.
너가 언급한 부분이 이 병신같은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큰 병폐인 '관료주의와 권위주의'의 한 행태인데 눈오면 시벌거 영관급들이 나와서 상황대기 해야되는게 맞다. (근데 이부분은 니말이 맞긴한데 그래도 깨알같은 딴지를 걸면 우리가 같이 근무해서 알것지만 여단 상황실은 항상 영관급 대기하고 있었다. ㅡㅡ;; 중요한거 아니니까 넘기고
)
근데 이부분이 여기서 왜 중요하냐면 군에서도 그렇게 강조한 '임무형 지휘관'의 기본적인 것도 현실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런사고의 전문가는 당연히 해경일 것이고 그 관할 일선 해경책임자가 현장을 지휘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뭔 돼도 않는 해본거라곤 책상머리 앉아서 법전이나 외우던 인간들이 상황통제할려고 하니까 첫시작부터가 삽질의 연속이 된 것이다.
이놈의 관료, 권위주의는 이번 사건에서 그 극성을 드러내는데 현장에 내려간 색히들이나 위에서 통제실 맞고 있는 것들이나 서로 급수 따지면서 통제권한가지고 지랄들을 해댔다. 뭔 개잡짓거린지 잘 모르겠는데 하도 이질알이나 국무총리가 그럼 내가 다 통제할게 시벌넘들아 했다가 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니 개쌍욕만 먹고 없던일이 되었다.
그럼 이쯤에서 이게왜 그네누님 책임이냐? 라고 물으실텐데 그럼 이부분에 대해서는 상기 기술했던 원론적인 대통령의 책임은 차치하고 들어가보자.
1. 그네 1년.
상감께서 즉위초, '안전, 안전, 안전'을 강조하시었고 이에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시어 그 뜻하신 바를 몸소 실천하시었다. 더욱이 소방방재청의 사고대책본부 '사고재난'각을 안행부로 이관하시어 이를 공고히 하시었다.
-그네실록 중 일부 발췌-
자 여기서부터 문제는 시작되는데 애초 잘하고 있던 소방방재청 사고재난본부일을 두개로 쪼개서 사고재난은 안행부, 자연재난은 그대로 소방에 둔것도 개삽질인데 이게 존나게 재수없게도 바꾼지 3달도 안되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것임. 당연히 하도 개삽질을 하니 보다못한 소방방재청서 이를 다시 가져가. 근데 이미 꼬인 상황 누가 뭘 어떻게 통제할 지도 모르고 누구한테 어떻게 보고해야 될지도 모르고 누구말을 들어야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 터진거지 결국은 사고지역, 관할지역, 중앙에 각각 통제기구가 설립되고 개삽질의 향연이 시작된것아니냐.
그럼 이 개삽질의 향연 최초의 불을 누가 당겼느냐는 말이지? 누구냐고 그게? 소방방재청이 그냥 갑자기 이거 줄게 자 떼어가? 이랬느냔 말이지?
그래 뭐 이건 잘해볼라다가 그럴 수 있는 일이야. 그런데 문제는 상황이 터지면 이를 다 강력히 통제하고 수습해야 될것이 아니냐? 그런데 그 기본적인 것도 못해 사고 발생 6일이나 지나서야 방송나와서 '나는 잘못없다'라고 보일 만큼 되도않는 소리나 하고 있고 이쯤되면 사람들은 대통령의 실력을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저인간 지금 자기 생각이 있어서 움직이는 건가? 라는 아주 기본적인 의문이 생기는 거야. 애초 자기 의지되로 움직이기나 하는걸까? 뭐 이런거야.
사고수습에 뭐 어떠한 영향력도 능력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지. 믿음과 신뢰를 가질래야 가질 수가 없어. 그판국에 보여주기식 '가짜유족' 사건이 터지고 (이걸 그네누나가 지시하지는 않았겠지 전형적인 모시는 새끼들이 병신이라 모시는 사람 병신만드는 경우인데) 말이야. 그럼 다시한번 물어보자. 이판국에 왜 박근혜 대통령을 욕하는게 잘 못 되었느지. 대통령이 잘못이 없고 욕을 먹지 않으면 누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뭐 많다만)? 왜 우리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국가적 참사에도 머리숙여 제 잘못이다라고 말할 배포와 아량과 가장중요한 행정수반으로써의 책임의식이 없는지!! 물어보는거다
말이 점점길어진까 두서없어질 것 같아서 다 줄이고 마지막으로 '같잖은 논리'에 대해서만 간단히 써줄게, 소위 일부 '보수'성향의 인간들이 자주사용하는 '전라도인이다->민주당빠일것이다->김대중 오오미!!->노무현대통령 사랑해요!!뿌잉뿌잉->이시발 새누리새끼들!' 이란 병신같은 논리인데, 애초 인풋자료부터가 병신같으니 도출되는 결론또한 언제나, 항상, 역시나, 시부럴 너무너무 한결같이 병신스럽다.
'여보세요! 집주인이죠? 지금 물이 안나와요?' 라고 물어보면 '아 지금 수도공사중이라서요. 죄송합니다. ' 라고 하면그냥 끝이야! 상황종료라고 뭐 더도 말것도 없어! 근데 '뭐? 이시벌 야 니네 전집주인은 물나오던가 말던가 상관도 없었는데 왜 나한테 질알이야 이시벌!' 하는 개 같잖은 소리가 나오니까 문제란 거다
전라도산다고 민주당 좋아하는 것 아니고 심지어 전 대통령 두분다 좋아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나부터가 별로 안좋아한다. (물론 그렇다고 고인능욕하는 병신새끼들처럼은 아니다만) 그런데 그런 나같은 종자들이 현상황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의문점을 물어보면 언제나 소위 그 보수성향의 인간들은 뭔 갑자기 노무현이 나오고 김대중이 나오고 너네 동네 지금 횃불이 어쩌고 저쩌고......이 시벌 나는 애초에 그런거 관심도 없다구요 제발. 횃불을 들던 요가파이어를 하던 김대중, 노무현이 어쩌든 젖도 관심이 없어요. 그냥 지금 이게 뭔질알이냐고 물어본거야. 근데 왜 답이 이렇게 병신같이 나오지? 응? 내가 질문수식을 잘못넣었나? 이값이 아닌가? 아 시벌 이 프로토콜은 어디서부터 꼬인거지? 응? 아....아아악!!
이런 공포의 향연이야 아주 그냥 패스티벌이지. 소위 그 보수성향 인간들은 김대중, 노무현을 언급하면 소위 전라디언들이 어허미! 하면서 열폭하거나 절망감을 가질 줄 알고 실실쪼개면서 말하는 것 같은데 대다수의 나와 같은 종자들은... '이 프로토콜은 어디가?,..' 하면서 안경고쳐끼고 담배꼬나물어;;
술기운에 자고일어나서 쓴말이라 두서도 없고 오탈자많지만 어쨌뜬 결론은 그래서 이후로도 쭈욱 댓글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뭐 결국은 그래서 상대편이 '하야해야돼? 말아야돼?'라고 흑백논리 크리티컬 시전하기에 논쟁이 끝났습니다만..
뭐이도 저도 아니고 저도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잘 안되더군요. 간만에 손가락질하니까 더 잘돼지도 않고
고수분들이 의견첨삭좀 해주세요 앞으로도 저런식 논리 만나면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나라가 개판이면 우리라도 대응매트릭스 가지고 있어야죠.
첫댓글 이번사건을 떠나서 일반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유불문하고 아래가 잘못하면 위가 욕먹지않나요? ;;
근데 폰트 색깔이 자비없네요 눈아파요 ㅠㅠ
본문과는 관련 없는 일이지만 대선 다음날 엠병신에 5.16 혁명이라고 나온 방송화면 보고 빡쳐서 프랑스 혁명, 명예혁명, 미국 독립혁명이나 혁명이지 무슨놈의 쿠데타가 혁명이냐고 적었더니 고교 동창 한명이 와서 댓글을 달더군요. 아타 튀르크의 터키나 일본 메이지 유신처럼 5.16도 위로부터의 혁명이라나?
이런 신선한 개소리는 저도 처음이라 대꾸하지도 않고 그놈 페북은 그냥 안보이게 처리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에서 같은 교과서로 배웠는데 저런 신선한 개소리는 어디서 배운건지 모르겠더군요.
함정은 그런 것도 혁명이라고 안함
@Vv아마게돈vV 네 그래서 더 기가 찼죠. 전혀 상관 없는걸로 쉴드를 치니 원.. 일베에서 보고 배웠나? 참신한 개소리였습니다.
@Vv아마게돈vV 터키는 혁명 맞아요. 이후 쿠데타가 문제지
메이지 유신이 혁명?? 아타튀르크가 부순게 민주 정권이었나??
일본 대학원 토론수업에서 메이지 유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대해서 일본인 학생에게 물었을때 대체 왜 긍정적인 평가를 하냐는 분위기였는데..........
위로 부터 혁명. 하아. (웃을수도 없고. ) 휴.....
쿠데타를 아무리 좋게한다쳐도 위로 부터의 혁명 이란말을 쓸순 없죠... 아무래도 여기선 "혁명"이란말에 포커스를 맞춘것 같은데....
눈아파요......
숙청요망
폰트 색상이 문제면 수정 요청하면 되지 숙청이라니요...
진정하십시오......점점 흑화되시는 것 같아 슬픕니다...
일베는 하는데 베충이가 아닌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이미 일베 활동한다는거 자체가 베충이에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거기서 나와야하는게 맞죠
거기서 못나오고 난 정치글은 보지않고 유머나
좋은 자료만 본다구! 라고 지껄여도 반대가 민주화 인
사이트에서 낄낄 대는게 베충이임
일반인이 일베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베충이들이 일반인인척 하는거지
인정안할수없음
베충이 맞는데요. 베충인거 드러나면 사회생활하기 힘드니까 일베용어는 안쓰겠죠.
그분들 아직도 장교로 복무중이신가요? 군 장교중에도 일베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큰 걱정이네요. 그런 사람들이 전쟁이나 계엄 선포되는 상황 오면 무슨 짓을 할지....
병사고 전역했죠
군대가 안보교육만 하는선이 아니라 완전 정치적으로 편향적이라...사대강 반대시위=빨갱이 드립치는 수준이니
일베충 맞네요.
베충이 맞네예
되도않는 팩트 내세우는게 일베식 팩트긴 하네요.
정신승리하게 냅둬요. 대화와 설득? 불알친구조차 일베논리에 반한 언사를 하면 친구사이인데도 좌빨,빨갱이소리를 합디다.. 하물며 타인에게 어떨지 상상조차 하기싫을정도... 이렇게 정신무장(?) 세뇌(?) 됀 걸 대응한다해봐야 심력낭비라 생각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