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세일 1탄-주방편]◆각종 조미료, 그릇, 도마, 기타 등

[채나]

안녕하세요

이번에 귀국하게되어 귀국세일합니다!

1편은 주방편이구요 2편은 생활용품편이 될 예정입니다.

제가 요리를 좋아하고 많이하던 편이라 각종 조리도구, 도마, 조미료를 샀는데 남아서 싸게 처분합니다!

여러가지 묶음으로 사시면 할인도 해드리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거래는 2/2 금, 2/3 토, 2/4 일 이렇게 3일동안 하고 시간대는 조율가능합니다. 거래장소는 밴쿠버 시티센터역 아니면 킹에드워드 입니다!

여러가지 세트로 사시면 할인해드리니까 문의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6O4-칠칠하나-공구이공 입니다!

그럼 출발~!

1. 각종 조미료 묶음(9종 모두 묶어서 15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또 유기농욕심있어서 조미료는 오가닉으로 많이 샀구요, 남은 양도 굉장히 새것같습니다.

파프리카가루랑 마늘가루는 치킨이나 뭐 고기 구우실 때나 야채 요리하실때 때려넣으시면 라면수프와같이 맛있게 만들어주는

대단한 조미료입니다. 하지만 유기농에 건강합니다. 그리고 제가 파스타를 많이 만들어먹었어서 페퍼론치노 부순거 있구요,

코스트코에서 큰 통을 사서 리필해가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뭐 유기농 사과식초(식초가 필요하실때나, 물 대신 가끔 식초를 살짝

타셔서 물을 마시면 몸 안의 ph레벨을 조절해줘서 아주 좋습니다.) 그 밖에도 갓뚜기의 참깨와 서양의 다시다 치킨스톡이 있겠습니다. 저 오가닉은 원가로 하면 한통에 5불은 준거같은데 쪼매난게,,, 아무튼 저처럼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새로 이사오셔서

여러가지 조미료가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 쟁반+식판+그릇(밥그릇, 국그릇)세트(다 묶어서 10불)

아마 워홀이나 유학오신분들 공동생활하시는 분들 많을거에요. 그럴 때 우리는 나의 음식을 내 방으로 가져올 수 있는

쟁반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내 방 책상에서 흘려도 그냥 닦을 수 있는 쟁반... 필수템입니다.

그리고 그릇.. 저 사실 그릇 저희 집에 있었는데 뭔가 찝찝하고 우리 한국인에게 맞는 밥그릇 국그릇이 없어서 그냥 샀어요.

식판은 설거지하기 귀찮을 때 다 때려넣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쟁반과 식판은 플라스틱이구요, 밥그릇 국그릇은 도자기입니다.

3. 도마+덤으로 김발과 비닐장갑(나와있는 것처럼 아마존에서 35불주고 산거 15불에 처분!)

도마 자체는 대나무로 만들어졌구요, 용도에 따라 매트를 바꿔가며 사용하셔서 요리하실 때 하나 썰고 씻고 안하셔도 됩니다. 그게

저도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해서 잘쓰고 이제 처분합니다. 도마 사시면 김발하고 비닐장갑 거의 새거(50매중에 45매 남은거) 덤으로 드려요~~~도마에 매트는 다 사용감 있구요, 새로 매트만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하지만 쓰는데엔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매트는 하나를 버렸어요 칼자국이 너무많이나서..! 감안해주세요~

4. 요리재료 No.2세트 (10불)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이금기 저염간장, 해표 참기름세트입니다. 보너스로 다시마도 드려요~!

참기름 비싼거 아시죠 여러분....? 올리브오일도 비싼거 아시죠...? 다 정가로 하면 25불 넘습니다!

올리브오일은 2/3정도 남았구요, 간장은 보시는 대로 매우 많이 남았고 참기름은 제가 보여드릴수가 없지만 4/5남았다고 장담합니다.

다시마도 한장썼나? 새거에요! 덤으로 드려요~~

거래는 2/2 금, 2/3 토, 2/4 일 이렇게 3일동안 하고 시간대는 조율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세트로 사시면 할인해드리니까 문의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6O4-칠칠하나-공구이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