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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암이 사라졌습니다!
악성 간경화가 완치되었습니다!
심각한 뇌졸증이 치유되었습니다!
황반변성으로 실명 위기의 눈이 치유되었습니다!
온 몸이 진물로 덮힐 만큼 극심한 아토피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당수치 300이 넘는 중증 당뇨병이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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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께서는 5년 전 당뇨 초기 증상과 같은 몸의 이상이 느껴져 당수치를 측정해 보았더니 당수치가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셨습니다. 병원에 가면 자신이 당뇨병이 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같고 두려운 마음에 주변 사람들을 도움을 받으며 병원에 가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1년 전부터 여러 증상들을 더욱 심하게 나타나기 시작했고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이미 증상은 많이 나빠져서 공복시에는 당수치가 220정도, 식후엔 300이 넘어갔고 약이 없이는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당뇨로 인해 병원에 자주 입원을 해야 했고 집회 참석 전날인 어제 까지도 11일 동안 입원 후 퇴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챙겨 먹어야하는 당뇨약을 집회 당일 아침에 깜빡하고 식사만 한 채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치유 선포 시간에 당뇨에 관한 선포가 나올 때 마다 본인의 것으로 굳게 붙잡았고, 치유 사역을 받을 때에는 오른쪽 옆구리에 뜨거운 기둥 같은 것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상시라면 아침에 약을 먹지 않아 당수치가 높아져 뒷골이 당기고 어지러워야 하는데 치유시간 내내 어떠한 불편함도 느낄 수 없어서 치유 사역자와 함께 당수치를 측정해 보았더니 놀랍게도 당수치가 140으로 정상에 가까운 수치로 측정 되었고 당뇨로 인한 몸의 여러 증상들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는 선한 목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몸에 생긴 다발성 지방종이 즉각적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치유에 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유튜브에서 치유를 검색하다가 ‘사랑하는교회’ 치유 간증 영상을 보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오신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3년 전 원인을 알 수 없는 다발성 지방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두 개 생긴 종양이 현재는 온 몸에 20개 가까이 늘어나 종양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앞으로 나이가 들면 더 생겨날 가능성이 있으며 완벽하게 없어지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기에 늘 불안했으며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 밖에는 치료방법이 없어 낙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치유사역을 받은 이후 왼쪽 팔에 확연히 손으로 잡히던 종양이 즉각적으로 절반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이후 김옥경 목사님의 안수를 받고 다시 종양의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즉각적인 치유를 경험한 후 온몸의 모든 종양도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났고 늘 병으로 인해 불안하고 낙심되었던 마음이 회복되어 기쁨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치유와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료가 불가능해 포기했던 20년 된 지방종이 확연하게 작아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20년 전 목 뒤에 혹이 생겨 병원에 가보니 지방종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해도 다시 재발되기 때문에 치료 자체를 포기했습니다. 최근까지 혹이 점점 켜져 계란 크기 정도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부산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중 마음이 뜨거워졌고, 이어진 치유사역 시간에 기도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계란크기만 했던 지방종이 즉시 90%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질병에서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천적으로 들리지 않던 귀의 청력이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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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께서는 왼쪽 청각이 상실된 채로 태어나셨습니다. 이 때문에 어릴 적부터 오른쪽 귀로만 들으며 생활할 수밖에 없었고, 최근에는 오른쪽 귀도 잘 들리지 않기 시작하여 병원에서는 보청기를 사용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김옥경 목사님 집회에 부산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참석하게 된 언니가 같이 가자고 하여 참석하게 되었지만, 치유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 시간에 앞에서 목사님들께서 움직여보라는 말에 움직여보고, 사역자에게 기도도 받았는데, 놀랍게도 평생 듣지 못했었던 왼쪽 귀가 열려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자신도 믿을 수 없어 사역자가 계속 확인하고 옆에서 치유 사역 받던 언니도 진짜 들리냐고 확인을 해보았는데 잘 들린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또한, 오랜 불교 신자였는데 치유를 통해 마음을 열렸고 같이 치유 받은 언니와 함께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믿고 영접기도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끝까지 애타게 자녀를 기다리시고 만나주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퇴행성 난청으로 인해 들을 수 없던 왼쪽 귀의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평생 불교신자로 지내시다가 한달 전 부인을 따라 사랑하는 교회 등록하신 성도님이십니다.
3년 전부터 노화로 인해 양쪽 귀에 난청이 생겨 증폭기를 착용해야 겨우 들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왼쪽 귀의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보청기를 끼지 않으면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게 되었는데 병원에서는 노화로 인한 청력 저하이기 때문에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하여 딱히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갑자기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후부터 지금까지 보청기 없이도 소리를 잘 듣게 되었고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노화로 인한 우리의 어려움까지 가져가 주시는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극심했던 30년 된 이명이 즉각적으로 사라졌습니다!
두증인 전도단의 전도를 통해 '사랑하는교회'에 처음 오게 된 타교회 성도님께서는 30년 전 왼쪽 귀에 매미가 우는 듯한 심한 이명이 생겨 대학병원에도 가보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치료 방법을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제와 오늘 치유사역을 받고 믿음으로 움직이는 동안 이명이 완전하게 사라졌고, 집회에 참석하는 동안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을 알게 되고 은혜를 받았다며 크게 감격하셨습니다. 질병을 치유하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60년 전 사고로 손상된 고막이 치유되어 잘 듣게 되었고 시력도 치유되었습니다.
따님의 소개로 오신 성도님께서는 60여년 전에 수영을 하다가 오른쪽 귀 고막에 물이 들어가 구멍이 생겨 소리를 거의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귀도 작은 소리는 듣지 못하여 일상생활에서 대화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에 참석하여 치유선포를 듣고, 계속해서 치유사역을 받는 도중 놀랍게도 옆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를 바로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10년 전부터 원시가 있어 안경을 끼고도 가까이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았는데 치유를 받은 후 안경을 벗고도 훨씬 더 선명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눈과 귀를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눈물을 흘리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0년 된 무릎의 류마티스 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지난 30년 무릎의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항상 무릎에 물이 차 있고, 구부릴 때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 때문에 하반신에 염증까지 생겨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 속에 지내왔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릎에 있는 물을 뺄 것을 권유했지만 수술을 받는 것 보다 이번 집회에 꼭 치유받아야겠다는 믿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의 말씀이 선포될 때 평소에 있었던 허리에서 하반신까지 몸이 따끔거리는 증상이 사라지면서 양쪽 무릎이 부드럽게 움직여졌고, 몸에 있던 극심한 퉁증과 피부에 손이 닿기만해도 있었던 손등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튀어나온 허리뼈가 들어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부산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성도님께서는 20년 된 척추협착증과 10년 된 허리디스크로 20년 동안 통증에 시달려오셨습니다. 허리에 뼈가 튀어나와 있었고, 척추신경이 눌려 오랜 시간 다리에 저림과 시림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치유대성회'에 참석하며 치유사역을 받았는데 그 때부터 허리의 뼈가 움직이는 등 치유가 시작되었고, 이번 '부산집회'에서는 더 강력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치유를 받을 때 뜨거운 물이 머리 위에서부터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확인해보니 튀어나왔던 허리뼈가 들어가 정상으로 되었고, 펼 수 없었던 허리가 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허리의 모든 통증과, 다리 저림과 시림 증상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모든 연약함을 아시고 치유하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척추전방전위증으로 꼬리뼈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부산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오신 71세 불교 신자분이십니다. 원래 10대 때에는 교회를 다녔지만 불교집안에 결혼한 이후 하나님을 떠났었고, 불교 단체의 회장을 지낼 정도로 독실한 불교신자였습니다.
10년 전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척추 뼈(3번, 4번)가 출구되어 병원 치료를 받아 호전되었었는데, 약 2년 전 병이 재발되었습니다. 물리치료사에게 도수 치료를 받고, 정기적으로 주사도 맞았지만 전혀 차도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을 통해 치유의 소식을 듣게 되었고, 30년 만에 처음으로 제사에도 빠지고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았는데, 꼬리뼈의 극심한 통증이 호전되고, 몸이 전체적으로 가벼워지는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치유성회 마지막 날에는 같이 참석한 동생은 귀가 치유되었고 성도님은 '척추전방전위증'을 치유받으면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고 60년 만에 하나님 아버지 품에 돌아오셨습니다. 두 자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췌장종양’으로 정상적인 음식 섭취가 불가능한 분이 치유되었습니다.
서울 ‘사랑하는교회' 성도님께서는 일년 전 췌장종양(신경내분비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항상 소화약과 한약을 먹었지만 소화가 잘되지 않아 하루에 주먹크기정도로 소량만 식사를 해도 속이 부대끼고 불편한 증상이 계속되었습니다.
치유를 사모하며 3개월 전부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약을 전혀 먹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췌장의 모든 불편함을 가져가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소아마비로 인해 달랐던 다리 길이가 맞춰지게 되셨습니다!
3살 때부터 50년 동안 소아마비를 앓아 오던 양산 ‘사랑하는교회' 성도님께서는 8년 전 송선주 전도사님을 통해 치유를 경험하고 지금까지 사모함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도 꾸준히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집회에도 참석하여 치유선포를 듣던 중 길이가 달랐던 다리가 동일하게 맞춰지고 틀어졌던 왼쪽 다리와 골반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치유를 받은 후 평소 습관대로 장애인 화장실에 가는데 어떤 분이 ‘왜 장애인 화장실을 가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본인이 확연히 치유되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왼쪽 어깨에 있던 통증도 사라지고, 최근에 생겼던 비문증까지도 사라지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무릎에 새 힘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극심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보조기구 없이는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무릎의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했지만 형편상 치료를 받지 못해 평소에 보조기구로 몸을 지탱하며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무릎과 다리에 새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고, 즉각적으로 무릎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잘 걷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보조기구 없이도 본당을 한 바퀴 이상 걸을 만큼 무릎이 회복되었습니다. 치유를 받은 사실이 믿기지 않으신 성도님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셨습니다. 무릎과 허리에 새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번 집회 금,토 낮집회는 치유집회로 진행됩니다.
특히 전도대상자와 함께 참석하셔서 주님께로
인도하는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매 타임 한 시간 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있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매 집회 참석하셔서
영, 혼, 육이 새롭게 변화되어
부흥의 통로로 준비되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20(우아동3가 752-4)
063-275-3079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전주 사랑하는 교회에 충만히 임하여주시옵소서~~~~ 김옥경목사님을 붙잡아 주시고~ 사역자분들과 모든 성도님들을 붙잡아 주셔서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되는 시간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의 사랑의 강물이 모든 영혼들의 심령을 덮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