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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방학한 애들을 델꼬 친정 나들이 갔답니다 방학이라 이렇게 시간을 만들수가 있네요 하던 일들은 잠시 미루어 두고 애들과 추억하나 또 만들어 보았네요 애들도 이제 제자리 로 돌아 가믄 더 자주 시간을 낼수 없으니 여리고 약해 지시는 외할부지랑 외할머니와에 시간을 보내 라꼬 이렇게 추억 하나 만들어 애들에게도 친정 부모님께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렸어요~~~ 저또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 너무도 너무도 행복했어요 단니는 것이 힘에 차 버거워 하시는 아버님 보니 참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함께 였어 너무도 즐겁고 행복하네요 애들 외삼촌 두분과 외숙모와에 추억 오래도록 기억하겠지요~~~~^^ 맛난 회와 대게 함께 묵으니 더욱더 맛나더군요 매운탕 또한 너무 맛났어요~~~~
첫댓글 애들에게 좋은시간 좋은교육 이네요.
친정나드리 자주하세요.
저도 어머님 홀로게셔서 매일전화 드리고
한달에 한번정도 찿어뵙다 이제는 두달에
한번정도 찿어뵙네요.
네 그것이 쉽지 않네요~~^^
시간 될때 마다 찾아 뵙어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