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今之世-지금 세상은
忍言句-남이 욕하는 것을 잘 참고
而輕辱-오히려 욕됨을 가벼이 보며
貪得而-얻기만을 탐하면서
寡羞-부끄러움은 적다
회남자(淮南子)
문재인 정권이 도덕성이 높다는 이낙연 !
【2021.09.25. 중앙일보 헤드라인 기사에
이낙연 "대장동 때문에, 與가 野보다 도덕성 밀릴 듯"
野 대선 후보들 "개발 사업 전수 조사해야", "대장동 특검 받아라"】
문재인 정권 여당이 도덕성이 야당보다 높은데 이재명 대장동사건 때문에
야당한테 밀린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온 국민이 “정권교체”라는 함성이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나는 것이 무슨 이유인지
모른단 말인가?
지금 이낙연 후보는 문재인 정권 여당 “내로남불”이 도덕성이 높다고 한다.
만일에 이낙연이 대통령되면 도덕성 높은 문재인 정책의 “내로남불”을 그대로
물려받겠다는 뜻 아닌가?
“자가당착(自家撞着)”이란 고사(故事)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낙연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
설마 “자가당착(自家撞着)” 고사(故事)를 모르면서 대통령 되겠다는 것은 아니겠지?
문재인 5년 “자가당착(自家撞着)”의 “내로남불”이 불만족하여 이낙연은 5년을
더 연장 하려고 하는가?
한자사전 설명
※자가당착(自家撞着)-자기의 언행(言行)이 앞뒤가 모순(矛盾)되어 일치(一致)하지 않음
중국 원(元)나라 때 승려 도태(道泰)와 지경(智境)이 편집한 책으로
“선림유취(禪林類聚)”에 “간경문(看經門)”편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중국불교 선종(禪宗)의 발전이 성황을 이룬 때가 당(唐)나라 때였다.
당(唐)나라 부터 남송(南宋) 말까지 불교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이름난 승려(僧侶)들의 행적과 어록(語錄), 도(道)를 깨달음에 대한
과정과 문답(問答), 시문(詩文) 등이 실려 있다.
간경문(看經門)뜻은
불교 경전(經典)을 보면서 깨우치는 방법이라는 말이다.
그중에 남송(南宋) 때 승려 남당원정(南堂元靜)의 시(詩)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전한다.
須彌山高不見嶺-수미산은 높아 봉우리를 볼 수 없고
大海水深不見底-큰 바다는 물이 깊어 바닥이 보이지 않네.
簸土揚塵無處尋-흙 털고 먼지 날려 봐도 찾을 수 없고
回頭撞著自家底-고개 돌리다 부딧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네.
경전(經典)을 읽으면서 진리(眞理)를 찾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원체 높고 넓은 의미를
쉽게 찾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그 경전과 씨름을 하는 동안에 발전이 없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내 저신의 능력 없는 것은 생각 안하고 어려운 경전(經典)만 읽은 것이다.
내 스스로의 마음속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괜히 높고 헛된 목표만 세워 겉돌 다가는
영영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말이다.
말로는 화려하게 진리를 찾는다고 하지만 행동과 실천은 전혀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여기서 연유(緣由)하여 “자가당착(自家撞着)”은 자기 생각이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나아가서는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 욕심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
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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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성남 대장동 개발비리' 엄벌할 것"
중앙일보
2021.09.25 17:17
신혜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25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 대장동개발비리 의혹'을 언급하며 이 지사를 저격하고 나섰다.
2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 전 대표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도덕적이지 않아도 좋다는
발상, 정말 괜찮나.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보다 도덕성에서 밀릴 수 있다는
기막힌 현실, 그래도 되는 건가”라며 이 지사를 둘러싼 의혹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성남 대장동 개발비리로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그 비리를
철저히 파헤쳐 관련자는 누구든 법대로 엄벌토록 하겠다. 법에 따라 부당이득을
환수하고 원주민과 입주민 등 피해를 정당하게 보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해서 부동산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흠 없는 후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후보였기 때문”
이라며 “광주와 전남이 명령해달라. ‘흠 없는 후보, 안심할 수 있는 후보로
당당하게 가라, 그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명령해달라.
저 이낙연이 출사표가 되겠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