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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바위솔 정원 점점 넓어집니다
이젤 추천 0 조회 376 24.08.02 09:4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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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09:53

    첫댓글 바위솔이 와송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작성자 24.08.02 09:55

    와송은 수백가지중 한가지요

  • 24.08.02 09:54

    그래요~경험이 가장 좋은 선생!
    창작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르니 말입니다~^^

  • 작성자 24.08.02 20:34

    아직 이 녀석의 멋짐은 아는데
    이 녀석의 오묘한 성질은 잘 몰라요

  • 24.08.02 10:56


    이렇듯 무엇이던
    푹 빠질수 있는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바위솔 이름도 멋지고
    점점 넓게 자리잡는 모습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8.02 20:35

    꽃은 꽃대로
    바위솔은 바위솔 대로
    제 손길이 가는것 만큼의 변화가 보이니 쒼나요

  • 24.08.02 10:59

    어머 신기해라 어찌 저기에 붙어서 산대요
    ㅎㅎ이젤님 새로운 도전이 저희에겐 큰 흥미를
    주시고 새로운 것을 보는 재미 쏠쏠합니다
    너무 예뻐요 작은 나라같은 이쁜 바위솔 국가 ㅎㅎ

  • 작성자 24.08.02 20:35

    바위솔 외에는 모든것이
    줒어모은 폐품들 입니다

  • 24.08.02 11:23

    누굴 만나면 도심속 베란다에서 아파트만 쳐다보고 크고
    누굴 만나면 탁 트인 하늘보며 자연과 어울리며 크고
    다육이도 사주가 있고 팔자가 있는것 같군요~~^^

  • 작성자 24.08.02 20:36

    그러게요
    이 여름을 잘보내면 내년봄엔 대박이 나는데 걱정스럽네요

  • 24.08.02 12:06

    다육이도 팔자가 있다.
    뱃등님 의 뎃글에 무릅을 탁~~~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젤정원.

  • 작성자 24.08.02 20:37

    내년에는 분명 짠하고 자랑할만 합니다
    1차 순치기 2차 순치기 이제 알거 같아요

  • 24.08.02 14:32

    아따 좋아요. 시골 풍경 소리 들리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4.08.02 20:37

    아따
    자연이다님 댓글중 제일 길게 썻어요

  • 24.08.02 14:33

    농장으로 고고씽 하시네요 잼나지요?
    흙에 빠지면 혜어나기 힘들어요
    정신적 힐링도 되고
    멋진 작품에도 한표 !!
    전문가 수준입니다

  • 작성자 24.08.02 20:38

    아직은 허술 그 자체지만 할수록 아이디어는 생기는군요

  • 24.08.02 15:04

    지금도 아기자기 오밀조밀 예쁜데 앞으로는 더 더 눈호강 시켜주시겠지요?
    바위솔들아~~ 쑥쑥 잘 커라~~^^

  • 작성자 24.08.02 20:38

    이거 자리 잘 잡으면
    사람 환장하게 한답니다요

  • 24.08.02 15:10

    오호~ 조만간 조경업체에서 스카웃 제의가
    올 것 같네요. 앗싸~!!

  • 작성자 24.08.02 20:39

    오호...
    진작에 이런것이나 했으면
    지금쯤 아파트 3채는 되었을껄

  • 24.08.02 15:56

    바쉬솔 정원.
    넘 예쁜 정원이네요.
    어제는 이젤 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어디로 도망을 갔는지~
    안 보이더군요.
    날아갔나 봐요.ㅎ

  • 작성자 24.08.02 20:39

    제가 정신없이 바빠서
    댓글을 이제야 답하네요

  • 24.08.02 16:22

    예술인은 역시 달라요
    페트병으로 작품을 만드셨네예
    내가 좋아하는 꽃 채송화도 반가웡 ㅎ

  • 작성자 24.08.02 20:40

    패트병 이용이 점점 수준을 높혀갈거 같아요
    저도 두근두근. 기대가 되어요

  • 24.08.02 16:48

    일이 점점 커지네요.
    엉성한게 없이 잘 꾸미고 계시네요.

    완성된 정원도 꼭 보여주세요.

  • 작성자 24.08.02 20:41

    아직은 10% 도. 양에 안찹니다
    저. 넓은 500 평 다 채울겁니다

  • 24.08.02 17:50

    아기자기 올망졸망 ~~
    머지않아 커다란 바위솔 정원이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8.02 20:41


    열심히 하는데
    이게 여름에는 옮겨심는게 아니라는데
    가을까지 기다릴수가 없네요

  • 24.08.02 22:19


    나중에
    구경 한번 시켜 주세요
    두루두루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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