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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중 조절에 좋은 효과 ♧ 좋아하든 안 하든 달리기는 아주 좋은 유산소 운동임에 분명하다. 시속 6마일(약 9.7㎞)의 속도로 달리기를 하면 한 시간에 약 557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그런데 달리기를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여성 전문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이 달리기를 안 하더라도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시키는 운동 9가지를 소개했다. 실내자전거 타기만 하더라도 1시간에 약 398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데 이는 조깅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산악자전거를 타거나 실내자전거 수업에 참가한다면 시간당 483칼로리의 열량을 소모시킬 수 있다. 10파운드(약 4.5㎏) 정도의 무게가 나가는 가방을 메고 언덕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도 시간 당 415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달리기보다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 당 426칼로리의 열량을 태울 수
있다. 에어로빅 댄스는 시간당 443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토요일 밤 댄스파티 등에 참여해도 이런 효과를 볼 수 있다. 암벽 등반을 올라갈 때는 시간 당 454 칼로리를 내려올 때는 284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줄넘기는 시간당 67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한시간만 해도 727칼로리의 열량이 소모된다. 킥복싱 수업에 참여하면 1시간 만에 585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평영을 하면 시간당 585칼로리를 배영은 540칼로리를, 접영은 784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달리기만큼 힘이 드는 운동이다. 하지만 회사나 아파트 등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계단 뛰어오르기는 시간당 852칼로리를 태울 수 있으며 틈틈이 할 만한
운동이다. 많이 웃는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우하하
* ^____^ * 오늘도 남은시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미스박은 칼로리 태우러 헬스장으로 자전거타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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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 다 하면 좋켔어~~~^근데 결심하다가도
금방 깨진다니까?? 게을러서 그렇치
이런글 읽으면 마음다짐을 한다니까
그리고나서 10분만 지나면~~^그대로
야~~^어쩌냐~~미쓰박처럼 나가야하
는데~~^빨딱 일어나서~~~^동참해야
나도 10kg 목적을 두고 열심해야 하는데 작심3일이 아니고 작심 3분 이야
난 뭐 밉상이라도 어쩔 수 없는데밉상 떤다고 매맞을라
고기 좋아해서 마니 마니 먹어도 이 이상은 살이 안찌넹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필수 겠지만 지난번 모방송에서 마른사람보다 약간 통통한 사람이 장수 한다고해서...ㅋ
봤구나 나도 봤는데 그래도 나는 너무 쪘어
문제는 식탐이야 나봐 매일 산을 가면서도 뱃살이 안죽잖아 지금도 소주한잔에 해롱해롱
운동도 힘있을 때 하는 것이여~~~ 조금 지나봐 힘들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해~~~
맞는 말이여 그러니까 꾸준한 운동이 필요앟거지
헬스장이나 수영장같은 돈을내고 등록해서 다니는곳은 낸돈이 아까워서도 어쩔수없이 가게 될려나 .
꼭 그렇지도 않아 나는 1년치 한거번에 끊어놓고 2도 못가고 있으니까
@미스박 문제는의지력 궂이 돈 내고 일련치 끈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 주변에 학교 운동장 이나 공원 체육 시설이 얼마든지 있다는 얘기 ~^^.
돈을내고 운동을 해야 아까워서라도 하게 되더라고....공공시설에서운동하기좋게 조건이 돼 있는데도
안하게 된다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