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내렸다 끄쳤다~
기온이 너무 올라가네요
이열 치열~
멥게해서 먹고 싶었어요
양파.꽈리고추.갑오징어.송고버섯
파푸리카.청양고추.마늘.대파.
송고버섯 한개 한개 키친타올에
싸서 김냉에 보관했더니
색이 검네요.
맛은 좋았어요.
찟어서 올리브오일에 볶아줍니다
꽈리고추도 볶아줍니다
갑오징어 한마리
갑오징어도 팬에 볶아 줍니다
3가지 한곳에 모아줍니다
시럽.굴소스.맛술입니다
양파 넣어 밑에 넣어주고
시럽.맛술.굴소스.마늘.생강.후추
넣고 잘 섞어줍니다
중불로~
액젓.간장.고추가루.넣고
섞어줘요.중불로~
파푸리카.대파.청양고추 넣어
섞어주고 불 꺼줘요~
마지막 참기름 넣고 잘 섞어
완성 접시에 담어줬네요
화끈하게 맛있게 되였네요~
먼저 오징어추려서 먹어졌어요
급 오미자차 탓어요
시원하게 잘 넘어갔어요
오늘 더위 잘보냈네요~
첫댓글 나이먹으니 매운걸 잘 목먹겠더라고요
그래도 엄청맛잇어보입니다 얼음 오미자차 시원~
고추에는 캡사이신이
들어있어서 위 운동을
해 준답니다~
가 끔은 운동 하도록
드셔보셔요~
진짜로 맛있것네요ㆍㅎㅎㅎ
냠냠냠 꿀꺽^^
맛있게 비벼서 막 먹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