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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 생명의 근원인 햇빛, 물, 공기를 말하다.
인간 오 정 구
영국 격언에 나오는 말이다.
Nature is the best physician-자연은 가장 좋은 의사다.
Return to Nature. 인간이여 자연으로 돌아가라(루소)
영국 대백과사전에 Nature는 조물주를 뜻하기도 한다. 조물주는 우주만물을
만들고 다스리다는 신이다.
현대의학의 창시자인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자연은 모든 병을 치유 한다”
“건강은 인체 내부에 있는 자연과 외부 자연과의 조화로 이워지며, 질병은 그
반대상태인 부조화호 생기는 것” 이라고 하였다.
햇빛
햇빛은 물, 공기와 같이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다. 만약 태양이 없어져 햇빛이
없으면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1~2일 안으로 모두 다 죽고 만다.
동서고금으로 전해 내려오는 말 중에 “ 햇빛이 잘 드는 남향집에 집을 짓고(가
급적 해발 700m의 고지대에는 자외선의 양이 많음) 매일 사과를 먹고 살면
무병장수 한다“말이 있다.
이 말을 좀 도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하의 햇빛이 없는 지하실에 살면 병과 암
에 걸리기 쉽다. 왜냐하면 낮은 지대에는 유해가스와 병균이 서식하기 좋기 때
문이다. 그렇다고 고층아파트에 사는 게 좋다는 말이 아니다. 높은 지대에 사
는 것과 높은 고층에 사는 것을 혼동할 수가 있다. 해발 700m의 높은 지대에
집을 짓고 살라는 뜻과 집의 위치가 지대(땅)의 높은 고층에 사는 것과는 말이
전혀 다르다. 고층주택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주로 일본의 의과대학과 해
외 논문에서 밝히고 있다. 고층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병들은 산모의
유산율이 단독구택에 비해 4배나 높고 우울증이 심하고 머리 큰 아이 출산의
경향이 있다. 그 외에 치매 발병, 고혈압환자의 발병 율이 높다.
기후를 이용하는 자연치유 요법에는 몸의 기후노출, 공기좌욕, 공기욕, 자연관
찰 요법, 향기요법, 일광(햇빛)요법이 있다. 일광욕은 전신 또는 국소 피부에
햇볕을 쪼여 몸을 단련하고 병을 예방 치유하는 방법이다. 햇빛에는 눈에 보이
는 빛인 가시(可視)광선, 보이지 않는 적외선, 자외선이 있는데 이 중 인체에
가장 좋은 것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장점과 단점을 양면성을 가졌는데 의사
들이나 우리나라의 건강관련 방송이나 신문 자외선의 좋지 않은 단점만을 내
새워 악역으로만 부각시킨다. 그러나 믿을만한 논문과 서적에는 자외선의 좋은
점을 더 많이 말하고 있다.
자외선이 인체에 좋은 점은 피부에 작용하여 멜라닌이라는 색소를 침착시켜
피부를 검게 태우고 피부 겉 층을 두텁게 하여 강한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
해 준다. 그 외에도 자외선의 인체에 좋은 점들은 다음과 같다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성장을 촉진하며 피를 만들어 주고 비타민 D를 생
성해 주며 강한 살균력으로 공기, 물, 주택, 의복 등을 소독, 정화한다.
피부병과 결핵을 치유 해 준다.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을 하니 고혈압환자들은
햇빛을 많이 쪼여야 한다.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좋게 한다.
자외선은 진통작용을 하며 발모(發毛)작용을 하므로 대머리나 빠지는 사람은
햇빛을 쪼여야 한다. 햇빛 우리 몸에 세로토닌(호르몬이자 행복의 물질이며 신
경전달 물질)을 생성시켜 우울증과 불면증을 치유해 준다. 그리고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식욕조절을 상실시켜 비만을 만든다.
그 외에도 자외선의 효능은 무궁무진하다. 자외선 B는 피부에서 비타민 D를
주는데 이게 부족하면 골다공증, 골연화증, 어린이곱사병을 일으키며 치아를
지탱하는 아래턱뼈가 약해져 이도 흔들린다. 최근엔 비타민 D가 암을 예방하
여 주고 각종 질병(암, 심장병,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춰준다는 연구결
과까지 나왔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햇볕기피증이 심하여 비타민 결핍
증이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다. 유럽, 남미, 아시아, 중동의 18개국 55세 이상
여성 골다공증환자 1285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 D농도를 비교한 결과 한
국이 최하위였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요즘 길거리, 공원, 산을 걷다
보면 여자들이 얼굴에 눈만 뚫어 놓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참으로 한심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이유도 모르고 남이 하니까 따라하는데 그것도 무슨 유
행병처럼 따라 하는 걸 보면 참으로 가소롭다. 나는 답답하여 묻고 싶다. 왜
그렇게 병신 바보 천치 같은 짓을 하고 다니느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싸움 날
까봐 참고 지나가면서 속으로 참 무식한 것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별 걸 다
따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앞을 가로막고 한 수 가르쳐
주고 싶으면 “의사도 아닌 것이 개뿔이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기는”
하고 대들 것 이다.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 선크림을 덕지덕지 바르고 다닌다.
인간 최고의 자연의 선물, 최선의 비타민을 왜 버리는가 말이다. 최고의 비타
민은 공짜이며 부작용이 전혀 없다.
건강을 위해서는 인간 해바라기가 되어라.
선진국인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사
이(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에 일주일에 적어도 2회(한번에 5~30분)이상 선
크림을 바리지 않은 채 얼굴, 팔, 다리 등에 햇볕쪼이기를 추천하고 있다. 이
때 실내에서 창문으로 햇볕을 쪼이지 말고 창문을 열고 쪼여야 한다. 자외선
B는 유리를 통과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진국인 미국에서 하는 것은 왜 따라하
지 않는지 모르겠다.
빨래를 널 때도 자외선이 통과되지 않는 실내에 널면 소독이 안 되어 냄새가
나고 빨래한 옷이 소독이 안 되어 좋지 않다.
햇빛이 부족한 북유럽사람들이 우리나라의 햇빛아래에서 웃옷을 벗고 일광욕
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는 얼마나 복 받은 나라인가. 복이 너무 겨워
그런 것인지 무식해서 그런지 햇빛을 거부하고 선크림이나 바르고 얼굴에 가
면까지 쓰면서 겨우 한다는 짓이 비타민이나 사 먹고 다니는 꼴을 보면 참으
로 무식하고 한심하다. 채소나 과일도 햇빛에 말리면 영양성분이 더 많아진다.
고추도 햇빛에 말리면 영양분이 더 많아져 더 비싸게 팔린다.
채소를 재배할 때도 햇빛을 받고 자란 것(노지)은 그늘에서 자란 것보다 중량
이 곱 이상이고 더 무겁고 단단하여 씻을 때 잎이 잘 찢어지지 않는다.
무는 흰색의 아래 부분과 윗부분의 초록색이 있는데 어느 쪽이 영양분이 많
은지 아시는지요? 위의 초록색 부분의 영양분이 많은데 이유는 위쪽 부분에
햇빛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햇빛은 생명의 근원일 수밖에 없다.
다만 자외선의 나쁜 점은 피부노화와 피부암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피부노화로
좀 늙어 보이면 어떠냐. 건강한 것 중 뭣이 중헌디?
나도 시골출신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시골농부들은 아침 동이 트는 아침부터
해가 지는 저녁까지 거의 하루의 절반인 12시간을 강한 땡볕에 일을 하여도
피부암에 걸렸다는 사람을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
햇빛은 자연이 인간에게 내려준 최고의 자연의 선물로 무병장수약이다.
물
물이 건강을 좌우하는 이유는 물은 우리 몸의 70%가 물이다. 그러나 갓난아이
의 체내의 물은 85%이상이고 성인은 60~70%이고 노인은 50%이하로 어린아
이의 피부는 수분이 많아 피부가 촉촉하고 탄력이 있는 반면 노인의 피부는
탄력이 없고 거칠고 쭈글쭈글하다. 몸에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화를 더디
게 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우리 몸은 물이 약 70%를 제외하고 나머지 30% 중에서 약 75%가 단
백질이므로 사실은 물이 단백질보다 더 중요하다.
우리 인체에는 60조 개의 세포가 있는데 건강에 좋지 않은 물을 마시게 되면
체내의 70%를 차지하는 물이 오염되어 세포도 병들고 죽게 될 수밖에 없어
물이 인체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인체의 물은 하루에 호흡 시 날숨으로 0.6L, 피부에서 증발로 0.5L, 대 소변으
로 1.4L 등 총 2.5L가 빠져나가므로 하루 물의 섭취량은 2L이상을 마셔야 하
는데 반면 음식섭취와 몸속의 대사과정 등을 통해 보충되는 물의 양은 고작
1L정도다. 그런데 성인의 하루 물의 섭취량은 평균 0.6L로 턱없이 모자란다.
현대인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게다가 좋지 않은 오염된
물을 마시면 상황은 더 좋지 않다.
생명유지에 필수요소인 산소는 70%를 호흡으로, 30%를 물이나 식품을 통해
공급받게 되는데 물을 통한 산소공급은 호흡을 통한 공급보다도 훨씬 빠르기
때문에 끓인 물보다는 용존산소량이 풍부한 끓이지 않고 깨끗한 순자연생수를
마시는 게 건강에 매우 좋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섭취량 권장량은 1.5~2L이다.
채소는 흙과 비료가 없어도 물만으로도 자랄 수 있다. 이유는 인간도 비료에
해당하는 음식물을 먹지 않고 물만 먹어도 101일 동안 산 기록이 있으며 물을
5일 안 먹으면 사망한다.
이유는 무엇인가?
물만 먹는 게 아니고 동시에 우리도 모르게 햇빛, 공기도 먹는다.
물, 공기, 햇빛이 흙에서 합작을 하면 우리가 먹는 식품이 생긴다. 즉 물, 공
기, 햇빛은 생명의 근원이다. 이러한 물, 공기, 햇빛 속에 우리 몸에 필요한 온
갖 영양소의 씨가 포함된 것이다.
정치인들이 단식투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것도 안 먹고 물만 마시고 며
칠 동안 죽지 않는 이유는 위와 같은 이유로 생명의 근원인 햇빛, 공기도 먹기
때문이다. 단식을 하여도 인간은 완전히 굶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먹는 음
식은 대부분 햇빛, 공기, 물이 기본 원료로 되어 있다. 이것들이 흙에서 합작
하여 식품을 만드는 것이다. 그중 공기 속에는 산소와 질소가 있는데 산소는
식품을 합성시키는 중매역할을 하고 질소는 식품 중의 단백질을 조성하는 중
대한 역할을 한다. 물속에는 산소, 수소, 칼슘, 미네랄 등이 있기 때문에 우리
가 단식을 하여도 완전히 굶는 것이 아니라 공기와 물을 먹고 있는 것이다. 그
러니까 공기와 물만 먹어도 3개월 이상 살 수 있는 이유다.
참고로 물은 식사 전 1시간, 식후 1시간 동안은 안 마시는 게 좋다. 이유는 위
액이 묽어(희석)져서 소화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습관적으
로 식사 전에 무 한 컵을 미리 마시고 식사하고 식후에도 물 한 컵을 마신다.
모두가 기껏 먹은 음식의 소화를 방해하는 잘못 된 습관이다.
순 자연생수의 성분은 용존산소(녹아 있는 산소), 라듐, 에마나티온, 마그네슘,
칼슘, 철, 칼륨, 요드, 초산염, 인산염, 기타 각종의 영양소가 들어있는데 이런
것들이 종합적인 약리작용으로 우리 몸속의 독을 씻어내고 영양분을 공급하여
건강하게 만든다. 그러나 수돗물에는 소독제인 염소를 사용하는데 이는 병원균
은 물론 죽지만 병원균이 아닌 좋은 성분도 같이 죽여 버려 독수가 되어 활성
을 잃게 된다. 게다가 불로 끓이면 완전 사수(死水)가 된다. 우리 몸의 약
70%가 물이므로 물은 우리 몸의 주성분이다. 주성분이 독수와 사수인 물을 마
시게 되면 병에 안 걸릴 수가 없다. 현대인의 공해병의 제일 큰 원인은 바로
수돗물을 끓여 마시는 것이다. 그렇지만 순 자연생수를 많이 마시면 몸속의 독
이 빠져나가고 영양분이 공급되기 때문에 무병장수할 수가 있는 것이다.
물은 크게 3가지 작용을 한다.
하나는 진한 것을 희석(농도를 물게 함)시켜 진한 병독도 묽게 한다.
두 번째는 고체를 녹인다(결석 증 같은 것).
세 번째는 세척(깨끗이 씻음)과 제독(除毒)작용을 한다.
오래전 일본의 유면일간지 마이니치신문에는 “수돗물의 새로운 유해물질에는
건강을 심하게 해치는 트리할로메탄” 이라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수돗물을 만
들 때 살균소독제인 염소가 소독과정에서 화학변화를 일으켜 간장을 해치는
트리할로메탄을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일본인들에게 간염, 간경화,
간암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미국의 환경보호국(EPA)의 실태와 연구로 발표된 바에 의하면 물을 소독하는
염소가 물속에 있는 유기물질과 합작해서 클로르포름(트리할로메탄의 일종)을
만드는데 이것이 간장, 심장, 신장, 기타 각종 장기를 해 칠 뿐만 아니라 각종
암까지도 유발한다는 것이 확실하나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각종 질병과 암이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와 같은 좋지 않은
물을 마시고 공해 속의 공기를 마시고 자연식이 아닌 공해로 가득 찬 음식물
과 인스탄트 음식물을 먹으니 병에 안 걸릴 수가 없다.
그렇다면 최고의 1급수는 어떤 물인가?
산 속에서 솟아나는 물이 최고의 1급수이다. 이유는 땅 속에서 솟아나는 물이
최고의 1급수인데 이유는 땅 속에서 솟아나는 과정에서 지표 50Cm 미만의 미
생물지대를 통과해서 미생물이 물의 오염물질을 먹어치우기 때문이다. 산 속의
미생물은 그러한 위대한 작용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
그 다음에 2급수는 위의 솟아나는 물이 아래로 떨어져서 고인 물이다. 이유는
공기접촉을 하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좋은 2급수이다.
3급수는 그 고인 물이 넘쳐서 아래로 흘러가는 물이다. 이유는 아래로 흘러가
면서 공기접촉을 더 하는데다 침전되기 때문이다.
4급수는 위의 3급수가 흘러가는 연변에 파놓은 우물이인데 위에는 뚜껑을 덮
어서 공기접촉을 박아야 한다.
5급수는 인근에 공장, 농토 가축분뇨 등이 없는 무공해의 평지에 파놓은 우물
이다.
6급수는 일반가정의 우물이다.
언제인가 포천에 있는 할렐루야기도원의 물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물속에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 물은 그냥 물일
뿐이고 특별한 물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물속에 병을 치유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면 그 물은 물이 나니라 약품으로 분류해야 맞다. 지구상의
물속에는 위에 열거한 물의 성분 약 10가지 외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
다만 좋은 물과 오염된 물의 성분의 차이는 있을 뿐 특별한 진짜 물은 이 지
구상에 없다.
성철 스님이 한 말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자연의 물에는 진짜, 가짜가 있을 수 없으며 그냥 물일뿐이다.
그리고 산은 물이 아니고 물은 산이 아니니 산을 물이라고, 물을 산이라는 당
연하고 괜한 사실조차도 억지 부리고 다투지 말아야 한다.
그 기도원의 물을 마시고 병을 낫게 한 사실은 다음 3가지로 증명된다.
첫째
과학적인 증명으로 위의 설명대로 깨끗한 순 자연생수에는 10여 가지의 미네
랄 성분의 약리작용과 물의 3대 기본 작용인 진한 것을 희석하는 작용과 고체
를 녹이는 작용 그리고 세척 및 제독 작용으로 병이 나았다. 단 이 경우 오염
된 물을 먹을 경우 위와 같은 작용은 일어나지 않으며 매일같이 지속적으로
2L 이상의 자연생수를 마셔야만 한다.
두 번째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념의 마력(The miracle of mind power)이다.
신념의 마력은 과학적으로 증명은 되지 않았지만 과학으로 풀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정신작용의 결과를 인간의 반복적인 실험을 통하여 밝혀 낸 사실이다.
한 가지 예로 사격을 할 때 속으로 `나는 분명 10발의 사격을 하면 모두 다
10점 만점을 맞춘다` 고 자기 자신에게 신념의 잠재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이
다. 그리하면 만점을 맞는 다는 것인데 이러한 결과는 여러 번 많은 사람들의
실험을 통하여 얻어낸 결과물의 수치이다.
위 환자의 경우 그 물속에 병을 치유하는 물질이 들어있어 나은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이 갖고 있는 믿음과 신념의 잠재력으로 치유되는 원리이다.
다른 비슷한 예로 해외에서 어느 유명한 목사가 앉은뱅이의 몸에 손만 갖다
대면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는 해외뉴스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그것 또한 앉은뱅이가 그 유명한 목사가 나를 만짐으로 나는 일어
설 수가 있다는 자기의 신념과 믿음의 잠재능력으로 일어 설 수가 있는 치유
의 원리이다.
그와 비슷한 다른 한 가지 예는 의사가 환자에게 밀가루를 수면제약이라고 말
하고 환자가 먹으면 그 밀가루는 수면제라는 믿음과 신념의 잠재력에 의해 잠
이 오게 하는 논리다.
세 번째
세계적인 의학자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융합한 치료. 건강지도로 높은 평가
를 받는 하루야마 시게오의 저서` 뇌 내 혁명` 중에서 발췌한 중요한 내용이
다.
의학적으로 밝혀낸 최근 매사를 플러스(긍정적)발상으로 사고하고 수용하면 결
과가 좋게 되어 구체적인 물질로 변화되어 `육체에 작용 한다` 는 사실을 의학
적으로 밝혀냈다. 즉, 인간의 체내에서 이러한 메커니즘(mechanism)이 작용
한다는 사실을 의학적으로 충분히 밝혀졌다.
우리 인간은 무엇이든 플러스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
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
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 스타일임
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 같은 차이는 모두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마음
가짐`에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생성되는 체내물질이란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호르몬으로 알려진 물질이 바로 그것인데 이 가운데서
마음가짐에다라 좌우되는 주요호르몬으로는 아드레날린과 베타-엔돌핀 등을
들 수 있다.
우리 인간은 나쁜 것을 생각하고 실제로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경우가 많다.
가령`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뜨려서라도 잣ㄴ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 이 있
다고 하자. 그래서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자. 그러한 소망을 실현하면 그 사람
은 큰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맛보면 뇌에서는 몸에 이
로운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그러한 기쁨은 오래 가지 않는
다. 반드시 어선가 이상하게 꼬이게 된다. 이웃이나 사회에 해를 끼치거나 남
에게 원망을 사는 행동을 하면 무슨 까닭인지 잘 알 수 없으나 뇌는 그 사람
을 서서히 멸망의 방향으로 유도해 간다. 뇌 의학자는 이것을 조물주가 바람직
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남고 그것에 역행하는 사람은 소멸되는 메커니즘을 만
들어 유전자라는 형태로 인간의 몸 안에 심어놓았기 때문이라 해석한다. 사실
뇌 속에는 선조의 선행이나 악행에 관한 기억까지 모두 입력되어 대대손손 누
적 된다. 따라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일 런지도 모
른다.
세상을 살아가는 한 우리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 학생은 아무리 지긋지긋
하게 싫더라도 시험을 치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시험 때마다 `싫다, 싫어`
하고 과민반응을 보이면 불안과 걱정에 휩싸이게 되면 면역력은 계속 떨어지
게 된다. 반면에 똑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더라도`뭐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느긋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면역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사고방식의 차이는 이처럼 인생살이에 상상 이상으로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다.
불안 초조 증세가 있는 사람은 항상 불안과 초조의 스트레스를 느낀다. 그런
사람은 늘 노르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낙천적인 사람은 똑같은 상황에서도 베타-엔돌핀의 세계에 있을 수 있
다. 긴 안목으로 볼 때, 이러한 플러스(긍정적)발상과 마이너스(부정적)발상의
차이는 건강과 인생의 성공, 실패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다양한 부분에 깊게
관여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사회를 풍미하고 있는 `소망실현 성공법칙`의 기본
원리는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일이 생
긴다` 는 내용이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좋은 생각을 하
면 뇌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고 나쁜 생각을 하면 뇌에서 나쁜 호르몬이
분비 된다` 는 내용이다. 소망실현이론에서는 잠재의식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
하며 그 장재의식은 인간의 상념으로 구체화되어 인생을 결정짓는 다고 말한
다. 그러나 그 과학적 근거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는
마음이란 것을 물질로 해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잠재의식 또는 잠재능력이 발휘되는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은 추상적일
수밖에 없었다. `마음속으로 좋은 생각을 하면 어째서 실제로 좋은 결과가 나
오는가? 라는 의문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무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것이 가능해졌다. 좋은 생각을 하면 뇌에서 좋은 호르몬을 분비
한다. 그 호르몬은 인간의 기분을 편안하게 하고 의욕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잠
재 뇌를 활용시켜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든다. 게다가 견
디기 힘든 상황에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강한 인내
력도 길러 준다. 이렇게 된다면 자신이 바라는 소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확률
은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우리 몸은 최고의 병원으로 생체의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의 자연 치유
력(혈압, 체온 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심을 이루는 것이 면역 기능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히포크라테스는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은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라고 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 인간들은 마음과 면역기능은 전혀 상관도 없는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실제로 인간의 육체와 마음은 하나의 개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매사를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그 자체가 효력이 극히 뛰어난 약` 이
라고 이해하면 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인체내부에 그 어떤 제약 회사에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제약공장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플러스(긍정적)발상을 하면 체내에 있는 제약공장은 순식간에 몸에 이로운 약
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약은 인체를 괴롭히는 모든 질병을 물리친다.
그러나 자칫 잘못해서 마이너스(부정적)발상을 하게 되면 체내의 제약공장은
곧바로 몸에 해로운 약을 만들어 낸다. 이 점을 확실히 명심하여 매사를 플러
스(긍정적)발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종 초조해 하고 화만 내는 사람에게 호르몬은 아무런 경고도 하지 않는다.
호르몬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충실한 하인이 되어 노드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
날린을 묵묵히 분비할 뿐이다. 그로 인해 주인이 암에 걸리든 말든 `알 바 아
니다` 라는 것이 신체 메커니즘의 특징이다. 단, 여기서 유의해야 할 것은 노
드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이 결코 해로운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이다. 인체에서 발생하는 물질은 반드시 그 나름의 긍정적인 목적과 필연성을
갖는다. 노드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은 도파민의 친척으로 인간에게 의욕과
활력을 일으켜주는 원천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체 안에서 어떻게 이런 강한 독을 분비할 수 있을까 의아스러울 정
도로 독성이 강하다. 따라서 항상 불안, 초조의 세계에 틀어 박혀서 살아가는
사람은 뱀의 독에 필적할 만큼 강한 이 독으로 인해 세상을 원만하게 보낼 수
없을 뿐 아니라 오래 살 수도 없다.
여기서 어떤 상황에서도 플러스발상을 하는 법을 한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플러스발상의 궁극적 효과는 도저히 플러스로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을 플러스
발상으로 전환시키는데 있다. 사랑하는 육친과 사별하더라도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은 모두 최선의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플러스발상을 하도록 노력하면 베타-엔돌핀이 분
비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이 호르몬은 인간에게 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젊음을
유지시켜주고 암세포를 파괴한다. 그러나 화를 내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남
을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면 뇌 내의 베타-엔돌핀은 분비되지 않는
다. 참고로 엔돌핀의 어원은 In+ morpin으로 엔돌핀의 분비는 죽을 때 가장
많이 분비되며 아팠을 때, 기쁠 때, 총에 맞았을 때, 섹스 행위 때, 괴로울 때
인간의 희로애락을 가리지 않고 분비한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한 메커니즘은 아직 인간이 밝혀내지 못하
였다. 그러나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병은 마음에서 생겨난다” 는 옛
사람들의 정의가 의학적으로도 타당하다는 사실이다. 행복하다 거나 기쁘다 거
나 혹은 운이 좋다 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뇌 내의 베타-엔돌핀의 세계로 들
어갈 수가 있다. 하지만 동일한 상황에서도 싫다 거나 밉다 혹은 죽여 버리겠
다고 생각하면 불쾌감과 질병, 돌발사고, 적대감, 실패, 실의, 좌절감과 같은
자기 파멸의 골짜기로 빠지게 된다.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있다. 남에게 봉사를 하면 그렇게 마음이 행복하다고 한
다. 진정으로 봉사를 해 보지 않은 사람입장에서는 알 길이 없고 이해도 안 된
다. 이에 대한 뇌 의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간이 진선미에 관계되는 행위를 하거나 정의로운 행동을 할 때는 그곳을 방
해하는 물질이 분비되지 않는다. 뇌 내 모르핀이 계속 분비되어 나온다.
그런데 뇌 내 모르핀은 마약모르핀에 비해서 그 효력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인
간은 자기실현을 하고 있을 때 가장 커다란 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같은 물리적 현상에서 창조주의 의도나 목적 같은 것을 느낀
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예술가가 오래 사는 이유는 이들이 진선미에 관계된 일
을 하기 때문이다. 뇌 내 모르핀이 끊임없이 분비되어 창작의욕을 고조시키며
나아가 창작의 기쁨으로 이어지게 된다.
나이팅게일이나 슈바이처가 90세까지 누릴 수 있었던 원인 역시 그들이 세상
의 이웃을 위해(=봉사) 살았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의 눈에는 괴로운 일 투
성이로 보이지만 그들은 우리 생각과 달리 고도의 쾌감을 느끼며 살았을 가능
성이 크다. 위인이나 현인들의 발자취를 보고`고생이 많았겠다`고 생각하는 것
은 속인들의 얕은 생각에 불과하다. 그들 자신은 실재로 굉장히 풍부한 마음의
재산을 누렸던 것이다. 그래도 우리사회에는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을 봉사하
는 사람들이 많다. 각종 종교단체에 소속인 종교인들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노
숙자나 끼기가 어려운 불우한 사람들에게 무료급식의 봉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돈 한 푼 안 받고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구세군의 자선냄비에 자신을 알리지 않고 익명으로 억대의 돈을 집어넣고 가
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 사람은 헌혈을 지속적으로 하여 헌혈증을 어려운 사람
들을 위해 사용하라고 아무 조건 없이 주는 고마운 사람들도 있다. 길거리나
지하철 같은 곳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 도움을 주는
장면을 나는 자주 보았다. 그런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대개 젊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종종 뉴스의보도로 듣는다. 길을 가다가 칼을 들고
행인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을 용감하게 제압하는 의인을 볼 수 있으며 사람을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 범을 끝가지 쫓아가서 범인을 잡아 경찰에 인계하는 의
로운 사람들도 있다. 아직도 우리사회는 그러한 고맙고 의로운 행위를 하는 사
람들이 있어 우리 인간들의 사회는 병들지 않고 돌아간다. 그렇게 남에게 봉사
하거나 의로운 사람들은 진선미에 관계되는 행위를 하거나 정의로운 행동을
하기 때문에 뇌 내 모르핀이 계속 분비되어 쾌감을 느끼고 마음의 재산을 누
려 오래 산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밝혀졌다. 예로부터 세상을 오래 살은 사람
들이 하는 얘기가 있다. `좋은 일을 하면 복 받는다` 는 말도 위와 같은 의학
적으로 증명된 사실로서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대학에도 나오는 말이다.
`此謂修身이 在正其心`이니라. 사람이 몸의 주체다. 사람은 몸으로 살고 활동
하고 일을 한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의학적으로 지적할 수 없다.
마음은 지식, 기술, 감각, 감정, 가치, 판단, 의지, 욕구 등을 종합한 기능이다.
착한 마음을 바탕으로 하면 행동이 착하게 되고, 악한 마음을 바탕으로 하면
행동이 악하게 된다는 뜻이다.
프랑스의 극작가 F. 사강은 말하였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행
복을 사랑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기도원의 물을 마시면 내 병이 낫는다` 라는 플러스(긍정적인)발상을 하면 뇌
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그 호르몬은 인간의 기분을 편안하게 하고 의욕
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잠재 뇌를 활용시켜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던 능력 즉,
병을 치유하는 힘을 발휘하게 만든다는 논리다.
내가 이 물을 마시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마시면 생각한대로 이롭게 작용
되며 병이 치유되는 것이며 밀가루를 수면제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먹으면
이롭게 작용하여 잠이 들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암울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플러스발상이나 긍
정적인 마음을 갖고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 일이겠는가? 어디 말처럼 지금의
암울한 세상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이 세상을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서만 살아 갈 수가 있겠는가? 요즘 T. V뉴스나 신문을 보면 매일같이 국가와
정치판은 부정, 비리가 매일같이 터져 나오고 사회는 살인, 폭력, 사기 등의
암울한 사건으로 끊이질 않다. 신성해야 할 학교에서는 학생 간에 폭력, 따돌
림, 교사는 돈을 받고 성적조작을 하는가 하면 또한 미성년의 제자를 상대로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을 하며 가정은 부모 자식 형제간의 갈등, 패륜, 존속
폭행은 물론 심지어 존속살인, 존속 성폭행은 계속 증가세에 있으며 이웃 간에
는 윗집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하여 살인과 폭행을 하고 부부간에는 불륜,
이혼, 폭행, 살인을 저지르는 뉴스들로 매일같이 터져 나와 부모와 자식과 같
이 T. V 뉴스조차도 볼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암울하고 살벌한
사회와 가정 속에서 플러스발상이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란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고 그런 세상이 싫어 나 혼자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인간사회를 등지
고 “나는 자연인이다” 라고 외치며 살아 갈 수만은 없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다 산으로 들어가 버리면 소는 누가 키우나?
그런데 나도 이 한 세상을 살아보니 그래도 그런 나쁜 사람들보다는 이 세상
에는 좋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이 살
기 때문에 그래도 이 세상은 멸망하지 않고 탈 없이 잘 굴러가는 것이 아니겠
는가?
세상에 도가 없다고 세상을 버리고 혼자 숨어 사는 은사(隱士)들에게 공자는
말한다. “인간이므로 인간사회를 버릴 수 없다. 사람은 금수(禽獸)같이 원시적
생활을 할 수 없다. 인간사회가 도를 잃고 악덕이 판을 치면, 이를 바로 잡으
려는 노력을 우리가 해야 한다“하여 공자는 현실을 도피하는 독선적인 은퇴사
상을 반대하였던 사람이다.
공기
정상적인 공기에는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산소가 20.93%,가장 나쁜 성분인
이산화탄소(탄산가스)는 0.03%. 질소가 78%, 기타 아르곤이 1%가 들어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1/5은 산소이고 4/5는 질소이다. 질소는 단백질을 만든다.
우리 몸의 약 70%는 물이고 따라서 우리 몸의 제1성분은 물이고 제2성분은
단백질이다. 공기의 질소가 우리 몸의 제2주성분인 단백질을 만들기 때문에
공기는 생명의 근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미국 의과대학 알레르기 연구소 발표에 의하면 거의 모든 질병의 50% 이상은
실내공기 오염이 원인이 되며 기존의 병세를 악화시킨다고 한다. 가정과 사무
실, 학교 등의 실내공기는 대부분의 사람이 일생동안 마시는 공기의 80~9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이러한 실내공기가 실외공기에 비
배 10배 이상 나쁘다는 것으로 이미 수차례의 언론보도가 있었다.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은 크게 유해가스 형태-포름알데히드, VOC`s, 일
산화탄소, 등 공기 중에 떠다니는 실내공기 잘을 개선하는 것이 비단 호흡기질
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고 전
기를 이용한 공기청정기 사용은 바람직하지 않다, 전기를 사용하면 전자파와
공기 중에 양이온이 흘러 좋지 않다. 모든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시키는 게 자
연 건강법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자들이 폐암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유는 여자들이 요리할 때 특히 생선구이를 하면서 일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하
는데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를 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얼마 전에
고등어구이가 원흉으로 고등어를 구워 먹지 말라고 한 때 시끄러웠던 적이 있
었는데 요즘에는 잠잠하다.
나는 365일 항상 출입문을 빼고는 모든 창문은 물론 베란다 문도 열어두고 산
다. 단 겨울에는 약간만 열어두어 환기를 시키며 산다. 시멘트 건축물에는 라
돈이라는 발암물질이 계속 흘러나오기 때문에 실내공기는 좋지 않다. 더구나
요리 할 때는 더더욱 주방의 창문을 열고 조리를 해야 한다.
몇 년 전에 나는 강남의 저택에 사는 한 부자 집에 한 달 정도 머무른 적이
있는데 그 집은 하루 종일 문을 안 열어 놓는 것 물론이고 요리할 때나 생선
을 구울 때도 절대 창문을 열어 놓지를 않았다. 그런데 그 집의 남편은 파키슨
병과 치매의 반신불수로 하루 종일 집 24시간 집 안에서 병석에 누워 지내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집은 아파트 뒤편에 산이 있어 창문만 열어두면 산소가 충만한 맑
은 공기를 마시고 살 수 있는 아주 좋은 환경의 집인데 평상시는 물론 조리할
때도 조리나 하거나 생선을 구을 때조차도 창문을 여는 걸 보지 못했다. 더구
나 남편은 치료약만도 없는 중병에 걸려 병이 점점 악화되어 가는데 건강의
기본조차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그 부인은 제법 많이 배우고 재력도
있는 사람인데 배웠고 돈이 있으면 뭐 하겠는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중
요한 건강에 관한 기본도 모르고 세상을 잘못 살아가는 어리석고 무식한 여
자로 보였다.
모든 유해가스는 낮은 지대로 가라앉고 모든 병균은 낮은 지대에서 발생하며
낮은 지대에는 햇빛이 비추지 않아 주택과 집 안의 의복, 이부자리, 실내공기
등이 살균 소독이 안 되어 병균의 소굴이 된다. 따라서 제일 좋지 않은 곳은
지하이고 제일 좋은 곳은 산이다. 그래서 높은 곳에 집을 짓고 사는 게 제일
좋은 이유이다. 산은 높기 때문에 유해가스와 병균이 발생할 수 없는 좋은 장
소이기도 하지만 질 좋고 풍부한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이 풍부하고 대기권도
깨끗하여 깨끗한 무병장수약인 햇빛을 쪼일 수 있다.
산소부족은 암을 위시한 각종 문명병(성인병, 생활습관 병)을 유발시킨다.
24시간 몸을 맡기도 사는 집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의식주 증 하나이다.
가장 건강에 좋은 집은 산속의 높은 곳에 남향으로 흙집이나 통나무집을 짓고
사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안 된다면 산자락이나 산 근처에 사는 게 그 다
음으로 좋다. 그런데 그런 집들의 단점하나는 교통이 불편하다. 환경과 교통의
편리함은 서로 공존할 수 없다. 어느 한 쪽이 좋으면 한 쪽이 불편하다.
이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각자의 선택이다.
우리 인간들이 건강하게 사는 것은 돈과 아무 관련이 없다. 불로장수 약을 찾
아 세계를 뒤진 진시황을 비롯한 세계의 왕과 대통령 재벌, 부자들도 건강을
돈으로 사지 못하고 병들어 일직 죽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증명하는 다른 하나는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이며 의학, 약
학, 영양학이 발달된 미국을 보라. 미국에서 건강한 사람은 전 인구의 1/10에
불과하다. 10명 중 9명은 환자이거나 아픈 사람이다. 건강은 돈과 현대의학과
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입증 해 주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인 이건희
회장은 2년째 병원에 입원하여 병과 투병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보다 1살 더
많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금 그 나이에 테니스를 칠 정도이니 건강의 차이
가 너무 난다.
몇 달 전 K. B. S의 인간극장에 방영 된 바 있다. 99세의 할아버지가 그 나
이에도 농사를 짓는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인데 얼마나 건강한 할아버지인가?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건강의 차이가 나이가 들수록 현격한 차
이가 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프로였다.
그런 걸 보면 다시 한번 건강과 돈은 아무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현대의학은 한계가 있으며 모든 약, 주사, 수술은 부작용이 따른다.
2013년 11월25일 JTBC 뉴스에 `타이레놀 복용으로 년 150명이 사망 한다`고
보도하였는데 통증약이 그 정도이니 항생제의 부작용은 더 심할 것이 아니겠
는가?
인간이 제 아무리 세균을 박멸시키는 새로운 항생제를 개발하면 세균은 살아
남기 위해 10배 빨리 움직여 발전한다고 감염내과의 권위자이며 삼성병원 원
장인 송재훈 박사가 전한다. 결국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사람이 세균을 이길
수는 없어 같이 살아 갈 수밖에 없다.
햇빛, 물, 공기는 창조주가 내려준 인간 최고의 무병장수 작품이다. 돈과 권력,
명예란 색안경을 낀 인간들에게는 그 색안경 때문에 어두워서 깨닫지 못한다.
인간들은 어리석게도 신선한 공기와 물을 스스로 오염시켜서 마시고, 꾀를 부
려 각종 기계를 만들어 그 기계가 내 뿜는 매연과 미세먼지, 분진, 황사, 스모
그 등의 유해물질 속에 인간은 병들어 죽는다.
창조주가 내어주신 깨끗한 햇빛, 물, 공기는 생명의 근원으로 인간의 자연치유
력은 부작용이 없는 자연물이다.
히포크라테스는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은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라고 하였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건강법에는 약이나 주사가 필요 없고 최첨단 기계
나 장비도 필요 없으며 돈이 절대 안 들어간다. 즉, 자연은 돈을 요구하지 않
으며 돈이 들어가는 건강법과 운동법은 잘못된 거짓의 건강법이다.
또한 마음과 정신을 다스리는 방법도 가장 좋은 자연치유, 자연 건강법이다.
그리고 병은 마음에서 오기 때문에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플러스발상을
노력하면 뇌(brain)에서 좋은 불질이 분비되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무슨 일을 하든지 `나는 할 수 있다`, `모든 일이 내 뜻과 생각하는 대로 이
루어 진다` 는 신념의 잠재력을 정신(mind)에 불어 넣으면 기적도 일어난다.
의학적으로 볼 때 인간의 신체구조에는 해명할 수 없는 부부니 너무 많다. 간
하나만 보더라도 전체의 20%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80%를 제거해도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뇌세포 역시 전체 180억 개
가운데에서 극소수만 사용하고 있다 한다. 따라서 마음(brain)과 정신력(mind)
는 모두 우리 뇌에서 하는 일이다. 모든 사람의 선천 뇌에는 훌륭한 재능이 잠
재되어 있다. 그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누구나 각 분야애서 천재가 될 수 있
다고 한다. 물론 뇌와 마음을 콘트롤하는 일은 하루아침에 쉽게 되는 일이 아
니다. 매일 조금씩 습관으로 가능한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말 하였다.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매일 반복하는 행동이다”. “훌륭함이란, 따라서 행동이 아닌 습관으로
달성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1%이고 99%는 실패한다. 그러나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종이
한 장이며 마음과 정신을 바르게 콘트롤하는 것은 햇빛, 물, 공기와 더불어 이
세상에 가장 좋은 자연 건강법이다.
똑 같은 폐암 말기의 환자가 투병을 하여도 누구는 완치되고 누구는 죽는 경
우가 있다. 암의 완치되고 죽는 것(=암의 발생원인)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어
떠 환경 속에 살며 마음먹기와 정신력을 어떻게 콘트롤 하느냐에 죽고 산다.
인간과 동물은 움직일 動자를 써 움직이라고 창조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
은 움직이는 것이 귀찮고 싫어 꾀를 써서 대신 기계를 만들어 기계가 대신 움
직이도록 하는데서 인간의 병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마에 땀을 흘리고 열심
히 움직여 논밭에 나가 일을 하라고 명하였다. 남자의 男자는 밭 田+남자 男
으로 이루어 글자로 남자는 밭에 나가 힘을 써 땀을 흘려 집안을 먹여 살리라
는 뜻이다. 그러나 인류역사는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면서 밭에 나가지 않고
육체적인 힘을 쓰지 않고 머리를 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자연 운동부족이
생겨 병이 생길 수밖에 없어 대신 실내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각가지 운동기
구를 만들어 운동을 한다. 운동의 기본은 바깥에서 뛰어나 걸어야하는데 시간
이 없고 운동 할 장소가 부족하여 실내에서 운동기구를 만들어 운동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실내의 밀폐된 공간 속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동하면서 내 뿜는 이산화
탄소와 전기운동기기구가 작동하면서 내 뿜는 전자파와 양이온으로 가득 찬
실내 공기는 산성성질을 띠어 병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어 건강에 좋지 않다.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은 산에서 하는 등산이며 그 다음으로는 평지에서 걷거
나 뛰거나 줄넘기가 가장 좋다. 뇌 내 혁명이란 책에도 나온다. 일상생활에 쫓
기는 속에서도 뇌세포를 지키고 근육을 유지하기 위한 아주 좋은 방법이 있는
데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하루에 최한 5000보를 걷는 것이
다. 걷는 운동은 뇌 내 모르핀을 분비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라고 뇌 의학자
가 말하였다.
실내운동은 돈이 들어가지만 등산이나 걷거나 뛰거나 줄넘기는 운동효과가 가
장 좋으며 인체건강에도 가장 좋을뿐더러 돈이 전혀 들어간다. 헬스클럽 같은
곳에서 하는 돈을 들이고 하는 운동은 잘못 된 엉터리 가짜 운동법이다.
자연인 햇빛, 물, 공기를 이용한 자연치유, 자연건강을 귀찮게 생각하거나 빨
리 낫지 않는다하여 병원 가서 주사를 맞거나 수술을 하거나 약을 사 먹으면
돈 버리고 몸 까지도 버린다는 사실임을 명심해야 한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각종 질병과 암은 증가추세에 있어 현
대 의학은 한계가 있다. 2015년 중앙일보의 기사이다. 암 오진 60%가 암 오
진이며 폐암이 1위이다. 암 오진은 종합병원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여 큰 병원에 가야 정확하다는 사람들의 신뢰와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사의 말이다. 현재 의사들이 의료 활동을 통해서
실제로 고칠 수 있는 병은 전체의 약 20%에 지나지 않으며 나머지 80%는 의
료비만 물 쓰듯 낭비하는 있는 실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본래 인간은 자신의 체내에 모든 질환에 대한 방어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면 암이나 심장병 또는 뇌혈관 장해 등의 질병은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대체로 평소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식생활이 잘못 되었
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병이 생기면 병원, 약, 주사 등으로 치
료하는 현대의학만을 과신하고 자연의 선물인 햇빛, 물, 공기로 자연치유를 하
여 자연건강법으로 살아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간디는 `인간의 질병 1000가지 중에서 999가지를 자연에서 고친다` 하였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건강법에는 약이나 주사가 필요 없고 돈이 절대
안 들어간다. 우리나라는 최고의 자연을 갖춘 복 받은 나라이다. 전 국토의
64%가 산과 계곡이 있으며 3면이 바다가 있으며 크고 작은 강과 호수, 냇물
이 흐르는 나라이면 땅은 어느 다른 나라의 땅과 바다에서 나는 먹거리는 맛
있고 영양이 좋다, 수도 서울은 강 남북으로 한강이 흐르고 산과 공원이 110
개나 되는 천혜의 자연환경의 도시로 우리나라 사람들과 서울시민의 건강을
아낌없이 주는 세계천혜의 나라이다. 그런 고마운 자연의 선물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돈과 부작용이 많은 병원과 약국이나 기웃거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
다. 아는 게 힘이고 알아야 건강하게 무병장수의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다.
예를 들어 똑 같은 폐암 말기의 환자가 투병을 할 경우 누구는 완치되어 살고
누구는 죽는다. 암의 완치되고 죽는 것(=암의 발생원인)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어떤 환경 속에 살며 그리고 마음먹기와 정신력을 어떻게 콘트롤 하며 살아가
느냐에 따라 죽고 산다.
몇 년 전 A채널에서 방영되었던 이영돈 피디의 `논리로 풀다` 라는 프로그램
에서 밝혔던 내용이다.
일본의 후나세 슌스케 교수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고 하였고 게이오대의 방
사선과 교수인 곤도 마코도 교수는 `지금까지 항암제로 완치 된 사람은 1명도
없다` 고 하였다.
현대의학이 발전해도 암의 발병과 사망은 증가추세다.
인간은 반드시 죽어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지만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암으
로 사망하는 사람이 하루에 192명(2010년 통계)이 흙으로 돌아간다.
혼과 기는 하늘로 돌아가고 형체와 백(魄)은 땅으로 돌아간다(禮記).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고단해지고 고통스러우며 결국 죽음을 향해 無로 돌
아갈 수밖에 없는 삶이 신이 인간에게 운명지운 부조리라면 자연의 법칙에 따
라 삶을 끝내고 싶어도 그럴 수 있도록 만드는 의학기술과 기술의 발달이 연
장해주는 삶은 문명이 인간에게 지운 새로운 부조리일지도 모른다.
현대인의 질병의 원인은 인간 생명의 근원인 햇빛, 물, 공기를 자기 손으로 더
럽혀서 먹고 움직이는 게 귀찮아 편하고자 기계를 만들어 운동을 기계가 대신
하게 하여 운동부족으로 병이 들고 기계가 내 뿜는 매연으로 병들어 가고 있
으며 기계가 대신 일을 해 주니 인간은 하루 종일 할 일이 없게 되니 운동부
족으로 병이 들고 하루 종일 할 일이 없으니 자연 쓸데없는 부정적 생각과 잡
념의 우울증에 빠져 젊은 주부들이 아무 죄 없는 어린 자기 새끼들을 끌어 안
고 고층에서 뛰어 내리는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다. 주식인 쌀의 영양분은
95% 깎아서 먹고 자연식을 하지 않고 가공식, 화식, 공해식으로 만들어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지 않아 병이 생기는 데에 있다.
`인간이여! 신이 내어 주신 자연식을 하며 햇빛, 물, 공기를 마시며 논밭에 나
가 열심히 이마에 땀 흘려 일하고 기계에 몸을 맡기지 말고 바쁘게 살아라`
`바쁜 꿀벌은 슬퍼 할 시간이 없다`.
지금 인간들이 병들고 죽어가는 것은 인간 스스로가 무덤을 파고 저지른 자업
자득(自業自得)이란 사실을 인간은 아는가 모르는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Nature is natura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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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히 잘 보고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