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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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가 떠서 위치토에 대학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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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박쥐인 이유... 모두와 친목질 중인 포르투갈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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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섬지역 식민지 건설에 성공하는 모히칸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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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게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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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의 왕 콘카폿 포틱크 1세는 모히칸이 왕국 체제로 유지하기엔 너무 거대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때마침 주변 서구의 국가체제가 왕과 신하들의 눈에 띄었고 모든 세계를 오가고 모든 세계에 총부리를 겨누는 그들의 국가가 붕괴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는 이유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절대군주정이라고 하는, 왕이 곧 국가라는 무지막지한 슬로건을 내건 국가체제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왕명은 절대적이었고 '제국주의'의 명분아래 원하는 국가는 어디든 선전포고해도 국민들은 순순히 왕의 명령을 따랐다. 모히칸의 왕은 절대군주정으로 조직을 다시 개편하고 제국화 되었다.'
슬슬 역관광의 꿈이 실체화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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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야는 외통수에 빠진 상황이라(파문, 동맹이 포르투갈인데 영국이랑 싸우면 포르투갈이 배신, 공공의 적) 모히칸 제국을 동맹에 끌어들이려 하지만... 우리가 왜 동맹을 받아주겠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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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임무로 치카소에 대학을 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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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코카폿 포틱크 1세가 승하하고 코카폿 포틱크 2세가 새 황제로 집권했다. 샤먼은 새 황제에게 신의 축복이 내렸으며 황제가 모히칸 제국의 이름을 드높일 것이라 호언장담했다. 황제는 조용히 미소지을 뿐이었다.'
왕이지만 제 감상으로 제국의 황제라고 지칭하겠습니다. ㅎㅎ
축복받은 능력치 만큼 위대한 업적을 쌓게될 새 황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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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 포니도 제국에 합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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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만큼 중요한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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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음 후계자도 한 인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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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이 재림한 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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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꾼때문에 국고의 반이 날아가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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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리스도에 영광 있으리! 아멘~(정말 착한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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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야 본토는 이제 동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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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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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에서 출발한 제국인데 미개인과의 오해라니... 이 이벤트는 심심하면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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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슬슬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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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님들이 돈이 참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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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육군중심에서 해군중심으로 옮기기 시작했는데 참 뛰어난 위인이 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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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고전 개그) 50문 대형범선의 건립이 가능해졌습니다. 모든 동부에서 긴급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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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돈이 어디서 나는건지...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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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 제국에서 최고의 인구수를 자랑하는 멕시코에 기념물을 건립합니다. 근데 이미지가 토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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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디어가 선택 가능해졌네요. 미래에게 있을 대전쟁을 위해 연대 체계를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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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함대가 지중해로 출발했습니다! 저 정도 수의 빅쉽으론 서유럽은 상대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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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북미 제국이 성립되어 예술품이 현재에 전해진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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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많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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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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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천년을 뛰어넘어 1,300년 가량 존속한 비잔티움이 모히칸 제국의 첫 공격 대상입니다!!!
썬셋 인베이젼!!!!
헝가리가 흔쾌히 군사통행권을 넘겨줘서 저렇게 10만 대군을 끌어올 수 있었죠 ㅎㅎ
비잔틴을 공격하는 이유는 가장 약골에 동맹이 별로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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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르투갈 동맹이었지 참... 끼어들기 전에 속공 해야겠네요...
모스크바 육군은 위협적이지만 해군이 없다시피해서 무시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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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영광스런 천년제국의 위광은 어디에도 없구나 ㅉㅉ
발가벗은 알몸군단이 천(삼백)년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유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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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털리니 급히 평협을 제안하는 비잔티움... 물론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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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합병할 생각이었지만 수도까진 취할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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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년, 신중히 결정한 유럽으로의 원정 대상은 1,300년간 이어진 제국 비잔티움이었다. 모히칸 제국의 황제 코카폿 2세의 10만 대군은 천년제국을 유린하고 제물을 취했으며 그들이 가진 발칸반도 영토를 모조리 빼았는데 성공했다. 준비기간에 비해 형편없을 정도로 쉽게 점령하자 일각에서는 유럽이 허울뿐인 제국들의 집합이라 폄하했지만 모히칸의 황제는 달리 생각했다. 단순히 준비가 철저해서 쉽게 이긴 것이리라, 착각하는 것일 뿐이라 여기고 좀 더 확실한 군비를 충원할 것을 군 장성들에게 하달했다.'
엄청나게 큰 헝가리만 봐도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을 알 수 있죠...
제네랑은 안싸울거지만 ㅋㅋ
언제 처들어올려나 눈치 보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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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고르드와 평협을 맺어 전쟁을 일단락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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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이벤트로군요. 알고보니 모든 식민지에 붙는 효과였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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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국에 맞서다니... 이번엔 박쥐 포르투갈이 줄을 잘못 서는군요... 저때부터 포르투갈의 몰락이 시작됩니다.(예고?)
그나저나 카스티야가 일부 영토를 회복했네요... 그래봤자지만...
첫 유럽진출이 성공적이어서 좋았습니다.(미안 비잔티움)
이제 모히칸 제국은 수 많은 왕국과 제국, 술탄국, 시크국, 부족들을 때려눕히겠지요!!!(아직은 희망사항)
서유럽 공격은 아직 시기상조... 이지만 지금 플레이 한 부분까진 한 국가를 반토막 내는데 성공했다죠 ㅋㅋ
영국은 언제 치나... 헝가리는...... 모스크바는..........
추신 : 한편이 3부작이 되버린 이유는 그저 50장 이상 못 올리는 걸 모르고 줄줄 적어서 입니다... 다 보셨다면 스압 죄송..
첫댓글 오오오 그리스 진출 오오오
서유럽이나 스웨덴 같은 곳을 노리려 했으나.. 만만한 그리스지방으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역관광 시작! 풍악을 울려라~
비잔티움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젠 갈때가 됬죠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국이 될때까지 멍때린 유럽은 혹독한 대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ㅎㅎ
멋있다!
간지폭발 ㅎㅎ 길었던 모히칸의 역사 삼백년은 이 날을 위해 존재했습죠!!
선셋 인베이전!!! 모히칸의 그리스 역관광!!!
알몸군단의 복숭아빛으로 물들어가는 지중해!
헠...모히칸 제국...지리겠네요. 이런 끝내주는 시나리오라니
식민지 부족이 서구를 유린하는 역관광 시나리오!!
첫 이야기의 쪼그만 모히칸(무려 3프로빈스)과 비교해보시면 좀더 감동스러울 것입니다 ㅎㅎ
거 미국이 독립운동할수도잇나여 후반부에 ㅌㅌ?
음.. 아직 플레이가 거기까지 도달하진 못했지만 나오지 않을까요? 미국이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
걍북 아메리카통일하시징
서구가 식민지 핀곳 빼곤 다 속국입니다. 식민지가 된 프로빈스를 빼았으려면 해당 국가 본토 점령이 거의 필수적인데 빅쉽 수가 딸려서 공격해 들어가더라도 바다에서 전멸하기 십상입니다...
더러운 서구놈들
선셋 인베이젼 만세
본격 유럽 식민지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