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부페,....
꽃든남자 추천 0 조회 143 11.10.16 19: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16 20:47

    첫댓글 그렇지요.. 음식은 잘 먹어주면 좋지요.
    혹시 스펀지 같으면 회원권 드리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11.10.18 19:27

    음,...카운터에 예기하면 됩니까요,....?

  • 11.10.16 20:54

    용과는 님 생각과는 반대로 억시로 싼 과일이고 맛이읍따는.... ㅎㅎㅎ

    그리고,,, 빵으로 시작하는 님의 부페라이프는 김밥으로 시작하는 초딩과 같다는걸
    아시나욤 ?

    꽁자로 나오는 부페 와인정도라면... 수입가 1,000원 짜리... (이슬이보다 더 싼.... ㅎㅎㅎ)
    라는걸 아세여~~

    부페에 마지막 코스로 해물탕이라.... ?? 흐음~~ 역쉬.... 생소하군요... 횟집 마지막 코스라믄 또 몰라두.. ㅎㅎㅎ

    나도 손꾸락 아포서 더는 댓글 못 달것따 ! 쩝... 캬아~~~~

  • 작성자 11.10.18 19:29

    제 부페취향은 국비님과 쪼깨 다른디요,같은점은 암만 고급스럽게 먹어봐야 변기뚜껑에 앉는다는 말씀입니다아~~~~ㅎㅎㅎ

  • 11.10.16 23:20

    시식은 세번까지만 입니다앙~~더 드시면 사야되는겁니다앙~~ㅋㅋㅋ
    전 부끄러워 시식 못합니당~~

  • 작성자 11.10.18 19:29

    부끄러워 하는것은 우리세계에선 금물입니다앙~~~~ㅋㅋㅋ

  • 11.10.17 05:43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1.10.18 19:31

    여기서 요약할수있는게 두가진데,첫째는 글을 잘쓴다는,ㅎ 둘째는 뻔뻔하다는,...해석하는건 제맘잉께로,첮째로 할란디요,...ㅎㅎㅎ

  • 11.10.17 08:05

    쇠주 좋아 하는건 저하고 공통점 입니다

  • 작성자 11.10.18 19:31

    제일 중요한것이 통합니다요,요즘 전 쏘맥에 푹 빠졌습니다,....ㅎㅎㅎㅎ

  • 11.10.17 09:06

    참말로 꽃남님한테 배운데로 실습한번 해 볼까나?고기 뒤집던 파리채(이름을 잘몰라서)로 뒷통수에 헛주먹 날라올것 같은데 ㅎㅎㅎ
    허긴,헛주먹뿐이겠지만,
    아지매들 내가 대신 사과합니다.쟈~가 쫌 그렇습네다,이해들 하이소....

  • 작성자 11.10.18 19:32

    장죽님, 용기를 내십시요,...정 어려우시면 제가 동반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남인교~~~ㅎㅎㅎ

  • 11.10.17 10:49

    아이구 난 또~~~
    시식코너에서 그렇게 많이 무그면 여자들은 눈치 보여요~
    최여사 기분 이해되네~ㅎㅎ

  • 작성자 11.10.18 19:33

    얼짱님,쪽팔림은 잠시고, 내 뱃살은 영원하다~~입니다요,..ㅎㅎㅎㅎ

  • 11.10.17 11:30

    ㅋㅋㅋ 부페는 부페여~~
    전 시식 코너에 잘 안 가는데 울 옆지기도 여기저기 잘도 다니고 잘도 먹고
    한술 더 떠서 아~~해라 하고 입에 넣어 주기도..ㅎㅎ
    그거 하나 맛 보면 꼭 사야 된다는...

  • 작성자 11.10.18 19:35

    아, 제가 원하는게 유니엄마가 입에 넣어주는건데,...언제,38님과 동반 부부 시식기회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그자리에선 잠시 스*핑 합시다요,...ㅎㅎㅎ

  • 11.10.17 12:22

    ㅎㅎ 시식코너는 거의 통과구요...옆지기가 가끔씩 시식코너에서 찍어주면 먹습니다....
    전 고기요리는 별로라서 해산물,,,회 같은것을 집중 공략합니다~~^^

  • 작성자 11.10.18 19:36

    피터님,님은 정말 중요한 부분을 통과하고 계신겁니다,.담부턴 통과하지 마시길,...ㅎㅎㅎㅎ

  • 11.10.17 12:34

    전 씨~푸드 뷔페를 젤~~~~로 좋아해요~~~ㅎㅎ
    아~~~초밥먹고싶어라~~~안그래도 통제안되는데
    자꾸만 먹는 얘기들만~~~ㅠㅠ

  • 작성자 11.10.18 19:38

    아딜리아님, 씨 푸드, 언젠부턴가 유행처럼 번지는데, 가보면 별실속이 없다는걸 느낌니다. 대게도 아닌 홍게 다리를 잔뜩 올려놓고 먹는것,별론대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8 19:39

    아,신선한님의 신선한 충고,...각골난망입니다요,..불쾌하긴요,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심에 진심으로 감사,....ㅎㅎㅎㅎ

  • 11.10.18 10:13

    그러다 뱃살 나옵니다.ㅎㅎ

  • 작성자 11.10.18 19:39

    나온뱃살을 우짜라고요,....끄떡 없습니다요,...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