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등장했던 인공지능 킬러 로봇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얼마전 팔레스타인 지도자
암살 사건은 인공지능폭탄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인공지능 킬러 로봇이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기로 변모한 지금, 우리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인공지능, 인간을 지키는가, 아니면 죽이는가?
인공지능 암살은 소리 없는 총성과 같다. 인공지능은 암살 대상자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다 얼굴과 목소리를
정확히 인식하고, 미리 설정된 명령에 따라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이는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오감을 뛰어넘는 정확도와 속도로 목표물
을 추적하고 제거하며,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암살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특히 인공지능이 개입된 암살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만약 인공지능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해킹을 당한다면,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될 수도 있다.
인공지능 암살의 미래는 밝지 않다. 인공지능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더욱 정교하고 치명적인 무기가 개발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만약 인공지능 암살이 일반화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안전한 곳에서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암살의 표적이 될 수
있으며, 우리 미래는 공포와 불안으로 얼룩진 숨막히는 사회가 될 지도 모른다.
인공지능 기술은 양날의 검과 같다. 인간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도 있다.
우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인공지능을 인류의 행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파괴적인 무기로 사용할 것인지, 그것은 전적으로 인류의
선택에 달려 있다.국제적 규제 강화, 윤리적인 인공지능 개발, 인공지능 감시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
인공지능 암살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다. 더이상 인공지능문제를 빅테크등 개발자에게 맡겨놓아서는 않
된다. 인공지능은 어디까지나 인간을 위한 도구가 되어야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지배하는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첫댓글 Diamonds and Rust / Joan Baez
Joan Baez는 1941년생으로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1959년 데뷔했다. 50여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Diamonds and Rust는 그녀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75년 발표한 동명의 앨범 타이틀 곡이다. 그녀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로 과거의 사랑과 그로 인한 복
잡한 감정을 담고 있다. 보통 밥 딜런과의 관계에 대한 노래로 해석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We Shall Overcome,The River in the pine 등도 그녀가 불렀다.
https://youtu.be/1ST9TZBb9v8
PLAY
오!
차분히 들어보니
따라 부르기가 되는
가사와 선율이 확 들어 오네요
불모지이라 생각했던
팝
이 거 다ㆍ
무릎을 칩니다
많이 들으면
곧
귀와 입이 열릴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윤슬하여 당연하지요...많이 들으면 귀와 입은 물론
음정 박자도 기억되니 잘 부르실 수 있을 겁니다.
조만간 윤슬하여님이 부르는 팝송을 들어볼 수 있겠네요...
인공지능의 세계화가 어려운 딜레머
1.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므로 보급 확대는 어려움이 있을거라는 것
2. 데이터 처리기능 담당 데이터센터의 초 거대화가 필요
데이터센터를 유지할 에너지가 유한하다는 점
결국
부처님 손바닥 ㅎ인듯한
인간의 발명에 영혼을 잃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꿋꿋하게 인간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살자며 .. 힘내보렵니다
(그냥 희망사항입니다ㅠㅠ)
비온뒤선배님
더위 조심하시구요
멋진 컨텐츠 준비하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파이팅입니다 ^^!!!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미래는 절망과 희망이 교차합니다.
아직까지는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통제아래 있는데 문제는 이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사이 사람들이 잘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드가님.
좋은 글과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운선님.
저는
스맛폰 두들길때 마다ㆍ
신기하대요
우찌나 똑똑 한지요
문명의 이기 앞에
인간은 그저 순응해 가더군요
맞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신기합니다.
만들지는 못해도 열심히 배워
잘 다룰줄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야님.
네 반대가 있구요. 그렇지만 앞으로 인공 시대가 와요
맞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시대의 도래는
말씀대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대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인공 지능에 인류가 지배당하는 디스토피아가 결코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될 텐데요.
현재는 인공지능의 최첨단을 향해 경쟁적인 질주가 무서운 상황이라서
저 미친 경쟁이 위험선에 도달되기 전에 과연 제어될까, 하는 두려움이 큽니다.
저는 현재 상황과 미구에 닥칠 수 있는 파국이 매우 무섭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는 늘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인공지능시대도 전인미답의 경지이니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오랜 속담을 믿고
현재로서는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기는 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달항아리님.
만약 악한 사람들이 그런 기술을 갖게 된다면
참 두려운 일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그렇게 되면 정말 큰일 입니다~~
맞습니다.
테러분자들이 AI킬러로봇을 획득한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들빼기님.
어떤 일에나 명암은 존재하기 마련이니 희망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빛이 비취어 어둠을 반드시 몰아낼 수 있으리란 희망을 잃지 말아야지요. ^^~
맞는 말씀입니다.
빛이 있어야 어둠이 존재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니...
고견 감사합니다. 수피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갑습니다.나이컨님.
기술이란 것도 양날의 검처럼
인간이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