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로마3:10-18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0:2-4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모든 믿는 자에게(하나님의)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율법의 요구가 다 이루어짐)이되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 이루어진 마태복음 5장에서 말씀하신 죄에 대한, 의에 대한 율법의 요구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계명과 율법의 모든 요구가 충족되어 하나님은 안식하십니다 이를 믿는 자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안식합니다.
마태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요한복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로마서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1서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쉬게 하리라"
일을 다 마치면 쉬게 됩니다. 계명과 율법의 요구를 다 마치면 쉬게됩니다.
로마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마귀의 거짓말을 받아 먹음으로 마귀와 연합된 아담 생명 십자가에 못박아 "죄의 몸"을 멸하여 깨끗게 하시고 정녕 죽어 비워지고 속죄의 흘린 피로 도말하여 깨끗게된 그릇에 하나님 생명 부어주셨습니다(요한19:33-35)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부어 주셨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주 예수만 믿어서)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머리와 몸은 하나입니다. 머리와 몸은 한 사람입니다. 신랑괴 신부는 한 몸입니다.
창세기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에베소5:31-32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첫댓글 말씀의 뜻도 모르고 말씀만 갈겨대는 귀신이 들어간 백합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