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원흉들에게만 명중케 하는 진리의 총알(정론).
의인(그리스도인)의 당당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기 때문이며, 악인의 거짓되고 비굴함은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의 범법정신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믿고 실행하는 자들과 함께 하시고,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곡해하며 대적하는 자들과 함께 합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좇는 자유 우방국들의 피땀에 의해 건국 되었고,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사단의 거짓과 반역과 탐욕을 좇는 공산당들의 범법정신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우물안 개구리(김일성 일가들)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의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에 의해 국가 기강과 민족정신이 흐트러졌습니다.
그런데 공산당들의 범법정신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빛과 소금 같은 말씀을 순종치 않는 상태에서 발생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대적한 사단의 범법정신에서 태어난 짐승들, 즉 히틀러, 막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 후세인, 김일성 같은 자들은 항상 하나님께 향하는 충효정신을 자신들에게 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들은 자기 당대에 하나님을 모르거나 거역한 국가와 국민들을 죽이는 망나니들입니다. 범법자들의 목을 치는 망나니들에게는 원래 남의 잘못을 정당히 심문할 수 있는 자체적인 법과 정의가 없습니다. 이러한 그들에게 나름대로의 직책이 주어졌으니, 그게 바로 그 지역(교회, 국가, 사회)의 경찰(목회자, 공직자)들이 하나님께 득죄하였을 때입니다.
사단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모르도록 가로 막고 또 알아도 그 말씀만은 지키지 못하도록 가르쳐 범법자들로 만든 후 목을 치는 망나니입니다. 이런 망나니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개인, 교회, 사회, 국가들을 짓밟을 수 있는 사단의 종들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나 나라나 민족의 지도자들이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겁없이 자행하게 되면, 사단의 졸개된 이들이 그들의 목을 치려고 등장하게 됩니다. 이때문에 한반도 북쪽에는 김일성 일가들이 핵칼을 잡게 되었고, 남쪽에는 그들에게 짓밟힐 거짓 선지자들과 탐관오리들과 음란방탕한 자들이 날뛰게 되었습니다.
사단의 졸개된 문재인 같은 반역도들에겐 원래 올바른 심성의 법과 정의가 없습니다. 악인들에겐 올바른 심성의 법과 정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발급되는 공명정대한 공권력으로 사람들의 선과 악을 분별해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같은 종북 반역 간첩들이 자유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찬탈해 갖고 버젓이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자행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로 받은 공의와 정의는 없어도 거짓되게 하나님을 섬기는 쭉정이들의 목은 칠 수 있습니다. 들짐승 뱀은 하나님의 공법, 즉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라는 말씀(법)을 확신치 않는 자들을 속여 죽일 수 있을 뿐, 사람들보다 우월하고 존귀하여 사람들 위에 군림한 것이 아닙니다.
거짓된 공산당 마귀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확신해 믿지 않는 불신 범죄자들에게만 왕 노릇 할 수 있습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해 믿지 않는 아담과 하와 같은 자들을 자기 제자로 삼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지닌 거룩한 뜻과 불변의 권능들로 하여금 사람들이 갖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처럼 악인들은 남들을 법적으로 체벌할 정당한 공권력은 없어도, 천하만민들로 하여금 부모급에 속한 진리의 말씀과 상전들의 명령과 국법을 거역해 지키지 못하는 범법자들로 만든 후, 하나님의 공권력으로 저들의 목을 칩니다. 이런 망나니들은 자신들보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범법자들만 골라내어 그들 위에 군림해 잔혹한 독재자 행세를 합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사기꾼들이 대한민국의 통치권(국법)을 장악해 이적행위 짓을 할 수 있었던 근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즉 기존의 대한민국 권력자들, 곧 국가의 공직자들과 하나님의 공직자(목사)들이 북한 주민들을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구출하려는 의로운 일에는 진력하지 않고, 도리어 자국민(교인)들 위에 군림해 김일성 일가들처럼 부귀영화를 뽐내는 일에 집착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김일성이 같은 관리들과 교주 같은 목사들이 자신들에게 맡겨진 국민들과 양떼들로 하여금 예수님과 가까워지도록 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자신들의 말만 잘 들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속여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였습니다.
세상에 어느 목사가 교인들에게 예수님의 언행을 직접적으로 거역하도록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사람이 구원받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가르친 그 내용이 바로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적으로 거역하게 만든 반역이라는 것을 저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법을 지키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국민들과 성도들의 참된 본분이라는 것을 예수님과 성도들처럼 모본으로 실행해 가르치지 않는 어떤 공직자이든 그들 모두는 사기꾼들입니다. 이런 사기꾼들에 의해 사용되는 성경말씀과 국법들은 모두 악한 도구가 되어 그들이 가르치는 모든 말들이 악하고 거짓되고 음란합니다.
이들의 심령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 성분이 없기 때문에 항상 그 심령이 음침하여 시궁창 같이 어둡고 더럽습니다. 테러범 같은 사단의 사상에 지배받는 어떤 고명한 사람이나 종교인이나 국민이라도 모두 사단(김일성)에게 인질로 잡힌 상태와 같습니다. 악인의 권세 곧 범죄한 자들의 목을 칠 수 있는 망나니들의 권세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근절시킬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 회개하는 일 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약하고 연약한 연체동물이 바로 공산당 같은 악인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뼈대, 곧 자기 몸체(나라)를 세울 만한 정당한 공권력이 없기 때문에 이처럼 남(하나님)의 뼈대(진리)에 기대어 간신히 자기 몸을 세우기는 해도, 그것은 자기 몸 바깥에 있는 뼈대(세력)이기 때문에 똑바로 행동치 못하고 허둥댑니다.
가장 강한 척 하지만 가장 연약한 연체동물들이 바로 공산당 같은 악인들이며, 그들이 부르짖는(가르치는) 정의(성경말씀, 국법, 애국애족, 윤리도덕, 인간애)는 자신들이 친히 행하여 취한 정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규정해 놓은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나사로의 집에 들렸을 때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 나드 한근을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릿발로 그 발을 씻었습니다. 이 광경을 바라본 가룟 유다가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요한복음12:5)라고 나름대로의 선심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가룟유다의 가난한 자들에 대한 그러한 선심을 이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즉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요한복음12:6) 하셨습니다.
가룟유다가 가난한 사람들을 걱정하는 선심(정의)의 배경이 이처럼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이 표리부동합니다. 가난한 자들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돈을 모으고서는 그 돈을 빼돌려 착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의 정의(인간애)는 김일성 일가들 같은 악인의 정의요, 또 종북 반역 세력들의 정의도 이와 같이 모두다 사리사욕을 채우는 쭉정이 정의입니다. 북한 주민들을 장악한 김일성 일가들이나 대한민국의 정권을 장악한 종북 반역 세력들의 정의(애국애족 행위)나, 또 이들의 꼬봉 노릇만 하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보수 정치인들의 정의(애국애족 행위)들도 모두 가룟유다의 정의로서, 한반도 전체 거민들에게 골고루 주어져야 할 하나님의 권세와 축복을 도적질해 자신들의 사리사욕과 부귀영화와 음란방탕을 즐기는 일에 전용하고 있습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그 추종 세력들이 지금껏 펼친 악인의 정의, 곧 애국, 애족, 애민의 기치(이름)아래 자행된 각종 촛불시위 행위, 곧 부정부패 척결행위와 국보법 폐지 행위와 수도권 이전 행위와 반미친북 행위와 호주제 폐지 행위와 동성애 차별금지 행위와 소수 약자들의 무모한 권익보호 행위 등등은 모두다 악을 위한 거짓된 선전선동일 뿐, 자신들이 그런 일들을 몸소 실행해 선보인 일들이 아닙니다. 이들의 정치 동반자 노릇만 하려는 보수 정치인들, 곧 부정부패의 원흉들로부터 태어난 수많은 보수 정치인들 또한 가룟유다와 같은 악인의 정의, 곧 거짓된 애국심으로 마리아와 같이 전 생애를 쏟아부어 나라와 민족을 법과 원칙으로 안정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애국충정의 뜻을 다만 극우파들의 범죄행위로 규정해 짓밟습니다.
가룟유다 같은 기존의 정치인들 또한 이북 동포를 김일성 일가들에게 떠맡겨 둔 채, 다만 미군을 의지한 체 자신들은 후방에서 집짓기 경쟁과 땅 따먹기 싸움으로 일관하다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에게 짓밟혔습니다. 김정은이 총검으로 연약한 부녀자들을 위협해 기쁨조 삼아 즐기는 짓이나, 이 땅의 보수 기득권자들이 돈으로 가난한 부녀자들을 기쁨조 삼아 즐기는 짓이나 모두 모양과 방식만 다를 뿐, 똑 같은 독재 만행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고난을 받게되는 근본 원인은 육적인 빈약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공법(말씀)과 국법과 부모님의 말씀을 불신해 거역하는 범죄 때문입니다. 육적인 빈약은 의로운 일에 게으르고 무지한 자들에게 부수적으로 따르는 개인적인 형벌일 뿐, 빈약 자체를 인간이 대적해 싸워야 할 주적이 아닙니다.
권력에 굶주린 북쪽의 김일성 일가들과 재물에 굶주린 남쪽의 탐관오리 정치인들이 서로의 존재 가치를 용납하며 70여년간 어깨 동무해 총검과 재력으로 동북아 한반도에서 영원히 왕노릇하려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상대방의 악행을 핑계삼아 자기 존재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주지시키고 있습니다. 즉 북쪽의 김일성 일가들은 남쪽의 부정부패한 자들을 일소하기 위해 법과 원칙이 일시적으로 폐쇄당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에게 강요하고, 남쪽의 기득권자들 또한 북쪽의 김일성 일가들 때문에 자신들이 대권을 잡아 정권을 안정시키고 경제부흥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며 문재인처럼 아방궁을 짓고 자손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려 합니다. 이들 모두가 우선시 되어야 할 국리민복을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신들의 야욕을 성취시키는 일 다음 순위에 두고 있습니다.
남북한의 기득권자들 대부분이 김일성 일가들의 종들이 되어 지금껏 장군멍군하며 동북아 한반도 위에서 장기판을 펼쳐 놓고 신선 노름을 즐겼습니다. 이제 한반도의 국민들은 대오각성하여 이들 모두를 뿌리 뽑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 준법정신을 배워 성경말씀과 국법과 부모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십시오. 범법정신의 산물이 대충 이러한 것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저들의 거짓말에 속지마시고,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법제정정신(준법정신)이 담긴 믿음이 이 땅에서 탄생되었으니, 이것을 믿음으로 듣고 읽고 실행하여 온 세상에 편만한 사단의 범법정신들을 모두 궤멸시키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모든 종류의 총알(정론)들과 파편(댓글)들에게 눈을 주어 오직 남북한의 모든 김일성이들, 곧 기짓말의 원흉들에게만 명중하도록 하십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