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aver.me/FYAz7hdJ
[단독] 이민진 '파친코' 판권, 인플루엔셜이 품었다
10여개 출판사 경합 끝에 문학사상사서 판권 넘어가 선인세 10억원 이상 예상돼 3개월내 재번역 출간할 듯 선인세만 1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올해 출판계 최대어 이민진 작가(54)의 소설 '파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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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세만 1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올해 출판계 최대어 이민진 작가(54)의 소설 '파친코' 판권이 출판사 인플루엔셜로 넘어갔다.3일 출판계에 따르면 '파친코'의 판권을 밀리언셀러 '미움받을 용기'와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등을 펴내온 출판사 인플루엔셜이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인플루엔셜은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와 함께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2008년)의 판권 계약까지 함께 가져가는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헉 3개월 내로 출간할 예정이면 생각보다 빠르다!!!! 새책 나오면 그것도 사야쥐 ㅋ
3개월이요…? 절판된다고해서 언능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와 나오면 사야쥥ㅋ
번역 기가막히게 하삼 일부러 안샀삼
첫댓글 헉 3개월 내로 출간할 예정이면 생각보다 빠르다!!!! 새책 나오면 그것도 사야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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