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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신인 선수들이 함께 하고 싶은 감독이 있다면 누구일까요?
구멍난 네모상자 추천 0 조회 1,572 13.02.28 14: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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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8 14:46

    첫댓글 저는 허재감독 밀어봅니다ㅎ

  • 13.02.28 14:48

    저 셋 중에는 허재-유재학-전창진 순으로ㅋㅋ

  • 13.02.28 14:56

    추일승 감독
    이유 : 착해서

  • 13.02.28 14:59

    두경민은 전창진, 유재학, 유도훈 감독님 밑에서 배워보고 싶다던데..
    제가 신인이라면 유재학, 유도훈, 허재 감독님ㅎ

  • 13.02.28 15:12

    이건 무조건 허재감독인듯요..... 자기의 능력이 어느정도 된다면야 맡기는게 허재감독이죠... 유감독은 의외로 주전출전시간이 많고 전감독은 솔직히 신인들에게 무덤일듯... 특출나거나 주전이 너무 허접하지않는이상은...

  • 13.02.28 15:12

    유도훈 감독님... 신인을 키우거나 기용하는데 나름의 철학이 있으신분 같습니다. 실제 김지완이나 김상규같은 경우도 완전히 몸을 만든 후에나 투입시켰죠,.. (김지완의 개막전 1분 출전은 제외)

  • 13.02.28 15:27

    신인입장에서 어떤 감독님을 선호할까요?
    결국 선수로서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자기 연봉 많이 받게 해줄 수 있는 감독님 아닐까요?

    팬들이 생각하는 것과 선수들이 생각하는 것이 차이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선수의 입장에서는 프로니까요.

  • 13.02.28 16:18

    지위명성 안 가리고 신인을 뽑고 키우는 분이라면 유재학감독님이 있죠... 잘하는 선수를 더 잘하게 키워주는 분으로는 허재감독님이 있고요... 농잘잘의 케이스라면 허재감독으로, 무명이지만 성실하여 신화를 써보고 싶은 선수라면 유재학감독 밑으로 가는게 좋죠

  • 13.02.28 16:08

    제가 능력이 있는 신인이라면 허재감독, 능력이 부족해 보완을 하고싶다면 유재학감독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제가 능력이라고 표현한게 주로 공격력이긴한데 허재감독을 만나면 공격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같습니다. 결국 저 자신에 대한 외부의 평가가 좋아질테니 선수로써의 가치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직업이니 평가가 좋아지는게 좋겠지요 ^^;; 공격력은 좀 부족하지만 전술도 배우고 롤이란 걸 배워서 프로로 살아남아야하는 상황이라면 유재학 감독님 밑에서 롤수행의 다양한 케이스를 배워보는게 저 자신에게 좋아보여요.

  • 13.02.28 16:41

    개인능력이 좋고 끼가 있으면 허재감독으로 아니면 유재학 감독으로..전창진 감독은 신인 그런 부분보다는 우승(플옵) 청부사가 같은 느낌이 좀 더 강하구요

  • 13.02.28 19:26

    문경은 감독님에 대해서도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름만 잘 기억해 주신다면 더 좋아할듯...

  • 13.02.28 20:52

    신인 선수에 대한 애정과 계획적인 관리는 전창진 감독, 유재학 감독, 유도훈 감독이 특별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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