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주총회에서 중간배당과 관련한 정관 변경안도 부결됐다. 이로써 삼성은 소송전에 이어 주주 총회에서도 ‘전승’을 거뒀다. 17일 오후 이어진 주주총회에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안한 제3호 의안도 찬성률 45.82%로 부결됐다. 이사회 의결 외에 주주총회에서 중간 배당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 경우에도 현물 배당이 가능하도록 정관을 변경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미 정기 배당 시 현물 배당이 가능토록 정관을 바꾸자고 제안한 2호 의안이 부결된 상황이어서 3안도 자연스럽게 부결됐다. ㅄ같은놈들. 소액주주가 왜 개미라고 불리냐면, 기관한테 자기돈을 스스로 바쳐서임다. 증명됨.
첫댓글 엘리엇 편드는게 맞는데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그래서 손해보면 삼성이 보전해준데?
캬 애국!
엉..? 저게 뭔 개소리죠 대체? 삼성이 국가도 아니고 애국심으로 손해보면 주식 매각한다는 뜻?
그리고 실행후기
크...
자발적 노예로군요...
.....???
하여튼 멍청한 놈들이 주식하겠다고 저러고 있으니 주주자본주의란건 개나줘버리지. 멍청한 놈들. 애국심이 너한테 밥먹여주냐? 아니면 주가를 올려주냐? 최소한 주식을 한다면 철저하게 돈의 원리에 움직여야지 무슨 놈의 애국심...
삼성물산 주주총회에서 중간배당과 관련한 정관 변경안도 부결됐다. 이로써 삼성은 소송전에 이어 주주 총회에서도 ‘전승’을 거뒀다.
17일 오후 이어진 주주총회에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안한 제3호 의안도 찬성률 45.82%로 부결됐다. 이사회 의결 외에 주주총회에서 중간 배당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 경우에도 현물 배당이 가능하도록 정관을 변경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미 정기 배당 시 현물 배당이 가능토록 정관을 바꾸자고 제안한 2호 의안이 부결된 상황이어서 3안도 자연스럽게 부결됐다.
ㅄ같은놈들. 소액주주가 왜 개미라고 불리냐면, 기관한테 자기돈을 스스로 바쳐서임다. 증명됨.
삼성에 대한 충성이 어떻게 애국심이 되는거지?
심지어 애국도 아닌게 유-우-머
샘송공화쿡 쿡민이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