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고 있자니,
누구나가 마음 속에 두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듣고 보니,
그 두마리의 개는
"편견" 과 "선입견" 이란다.
인간들은 어쩌면
평생 두마리의 개로 부터 벗어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카페에서 다툼은 대개가
다름을 인정치 않는 편견 때문일 것이다.
어떤 대상에 대해
경험없이 판단하는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과,
직접 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는 일종의 교만은
늘 갈등과 다툼의 불씨가 된다.
내 생각이 틀릴 때가 있고
나 자신의 의견이나 신념이 변할 수도 있을 진데,
불통의 아집은 50 60 이후가 되면 치유불능 상태가 된다.
이러한 아집은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라,
끈임없는 노력이 뒤따라야 하며
백문이 불여일견ㅡ이라는
명견을 키워야한다!
그러지 못하면,
우리는 평생 두마리의 개로 부터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결론은,
다른 사람을 향하는 눈을
자신에게로 돌려,
내 안에서 키우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두마리의 개를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끝
그래요~나 자신을 알자는
말이 있듯이
나부터 두마리의 나쁜개를 멀리하십시다!
굿모닝~리야님^^
꿈을 이루며 살아 갑시다
꿈꾸면 이루어질지니!
존아침~행복님^^
쓸데없는
편견과 선인견을 갖고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되겠습니다..
내 마음에서
몰아내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네..쓰잘데없는 습관은 마음속에서 쫒아내야!
조은데이~~스위트리님^^
좋은 말입니다
여름도 이제 슬슬
기울어질 때가 됫군요
반갑습니다~제이정님^^
벌써 아침 저녁이 제법 시원합니다!
제 안에 있을 이 두 마리에 개를 말복에?ㅎ
나이먹어가니 이 견들도 조금씩 맥을 못 추긴 하네요.
그래요~세월이 약이거니 이카며
살아냅세다. ㅎ
활기찬 월룔요~베리꽃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위 잘 이겨 내십시다
방문 감사해요~뭇별님^^
조은데이~~!
한주시작 월요일
이번주도 폭염잘 이겨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지인운영자님의 출석을 반깁니다!
활기찬 월요일 맞으세요~^^
다른사람의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만이 두마리의 개 에서 해방 되는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
감자가 요즘 사각사각 하니 맛있네요
오늘 아침엔 감자된장국,감자채볶음,
점저는 감자전 으로~^^
감자 파티로 시작 하는 월요일 입니다
♡♡♡
감자만 좋아하는
편견은 없애고 ㅎㅎ
골고루 드셔야
이 더위를 이길 수가 있지요!
우야든동~조은데이요^^
@모렌도 감자의 편견은 날려보내겠습니다ㅋ
@리즈향
우리 멍구와 깜과 백구를
백문이와 불여와 일견이라고 할 걸
서울 살 때 우연히 봤던
사진 한 장에 이끌려
프로 사진 작가를 꿈꾸다가
그 분이 쓴 에세이에
"백문이 불여 일찍!" 라에
무릎을 쳤습니다ㆍ
사람은 겪어 봐야 안다도
맞고
사람은 겪어 봐도 모른다도
맞고 ㅎㅎ
명품 글에
출석
백문이 불여일찍!
아라고 덩달아
복창하며
기다리던 하여님의 출첵을
반깁니다~^^
더위야 물렀거라!
내 안에서 키우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개를
훈련시켜 불여일견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네..성공을 빕니다! ㅎ
깨우침 글에 번쩍합니다.
편견 선입견...참 어리석은 일임에도
우찌 그리 견고하게도 붙어있는지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래요~끊임없는 노력만이
살길이다!
선입견은 탕으로 편견은 수육으로
켁 켁 돌날라올라
무더위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한 휴식이 최고입니다.
두마리의 몹쓸개는
보신탕으로! ㅋㅋ
찜통더위 건강히 나십시다~^^
내안의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나쁜 견 두마리를 없애야 하는데 동감합니다 !
두마리의 나쁜개는
보신탕집으로~ㅋㅋ
저도 개..무지 좋아하는데..
편견과 선입견은 멀리 해야겠습니다.
좀 전에 삼계탕 먹고 집에 왔습니다.
무더운 날..건강 조심하세요.^^
개도 개나름
나뿐개는 멀리해야! ㅎ
긴 긴 무더위
건강히 나십시다!
맞아요. 편견 참 무시해요
편견이라는 못된 개는 쫓아내야! ㅎ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편견과 선입견으로부터 조금 멀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습니다~내생각이 다 옳은 건 아닐 수도 있다는..
자각이 편견을 몰아낼 수가!
편씨랑
선씨 제가 좋아하는 성씨세요
강아지들은 두 말할 필요가없죠 ^^
(죄송ㅋ)
아침일찍 산책하면 이런 표정얻는다고
열심히 뜁니다
못된 개는 멀리하고
요래 이뿐개는 가까이! ㅎ
좋은것 보단
나쁜걸 빨리 흡수하는게
어찌보면 사람인듯 싶습니다..
인생을 많이 살아도 포용과 관용보다는
오히려 속이 옹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기에 세상은 둥글둥글 굴러가지요
늦은출석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