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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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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꽃길걸을까요♡
러브러브 추천 1 조회 203 24.08.05 05: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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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5 06:24

    첫댓글 회화나무는 보호수가 많다죠?
    요즘 꽃이 만개하더라구요.
    자야들과의 맛나고 재밌는 점심식사
    하세요.~~

  • 작성자 24.08.05 17:45

    뇨자들 할매들 도 살아있다고 수다는끝없이 이어지네요 영넘어 소나기온다고 ㆍㆍ
    늦게 온 영자 ㅎ 서방님 폰 ~~
    도계 비온다 빨리가서 고추 걷어드리라고 ᆢ
    고추가 대순가 ᆢ친구들이랑 노는게 더좋아 ㅎ 우린 그래서 또 웃지요

  • 24.08.05 06:50

    미사. 다녀오시고
    꽃길을 거닐고
    친구들 초대해서 감자전과 보리비빔밥을 대접하는 마음
    천국이 요기 있습니다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사는 동안에
    함께 나누는 시간이
    천상잔치 지요
    저가 젤 좋아하는 감자전과 보리밥
    침 넘어갑니다

  • 작성자 24.08.05 17:51

    아침 미사 성당안에서 모기 세마리잡고 두방 헌혈 하고ㅠ
    친구들과 잘먹고 잘놀았지요
    몆칠덥던 날씨도 도와주었네요
    땀도 안흘리고ᆢ
    감자전 남아서 보따리 싸주고ᆢ
    잘놀았네요
    하늘과 땅사이에서 ᆢ

  • 24.08.05 07:12

    오늘은
    일요일 나도
    교회가서 점심먹고
    왓습니다

  • 작성자 24.08.05 17:55

    아항 그곳은 시차가 많치요
    여긴 월요일 ᆢ
    늘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24.08.05 07:19

    저 나무가 회화나무로군요.
    식물에 대해 몹시 무지한 제가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8.05 17:57

    네 회화나무꽃이 올해는 싱싱하게 피네요
    해마다 매연때문인가 그냥 피지도못하고 떨어졌는데ᆢ

  • 24.08.05 08:00

    명자ㆍ순자ㆍ월자ㆍ미자, 순덕 ,영자
    저의 초등학교 동창 이름들이네요
    내 친구들이 러브님집에 가는 건 아닐텐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05 18:01

    ㅎ 자야!자야!! 늦게 합류한 친구가 영자인데ᆢ
    그러게요
    혹 모를일 ᆢ
    어재 부터 평기온으로
    돌아온 느낌
    션한 바람이 부니
    더위에 찌든맘 이 갑자기 간사 해지네요
    어디든 떠날 준비를 해야할것처럼 ᆢ

  • 24.08.05 08:06

    부지런도 하십니다 자식 손님은 모두 가셨나 봅니다 제 아들도 새벽에 출근했습니다 1시간 반 걸리는 직장으로 말이죠

  • 작성자 24.08.05 18:07

    아니유 아들들은 담주 월요일 와요
    큰넘 팬션 예약 해달고 하니 지금 마읍에 자매님께서 운영하는 팬션
    예약 했지요
    매도 먼져맞는게 좋타고
    운선님은 숙제끝나고
    시원섭섭 하겐네요
    여긴 시원해요 도계ㆍ 마읍 ㆍ 소나기온다고소식통이전해오네요
    울동네 7시 비소식 비오면
    더위는 좀 식어가겠지요

  • 24.08.05 08:37

    여름날 금방한 보리밥에 된장찌개 좀 넣고
    열무김치 좀 넣고 고추장에 썩썩 비비면 그야말로 도망간 입맛도 찾아옵니다.

    거기다가 삶은 호박잎이락두 있다면 금상첨화죠.

  • 작성자 24.08.05 18:16

    박민순님 토종 반찬 항개도읍구요
    보리쌀에 강낭콩 감자 넣고 금방해서 먹으믄 금상천하ᆢ
    반찬은 가지뭍힘 호박 뭍히고 채나물 넣고 비비고
    먹고 수다떨고 잼나게 놀았지요

  • 24.08.05 10:55

    보리밥 비빔밥에
    감자전이라니 없던 입맛이 돌아올것 같습니다
    자야님들과 즐거운 한바탕 되셔요~👍

  • 작성자 24.08.05 18:18

    긍께유 어여 입맛돌아오기 바래요
    더운날씨 잘먹어야 한다고
    엄니는 그러셨거든요

  • 24.08.05 15:25

    네 분의 자야님들과 맛난 거 많이 드세요.
    꽃 길..
    예쁘네요.

  • 작성자 24.08.05 18:22

    넷이 모였는데 늦게 합류한 친구 또한 자야!영자 ㅎ
    잼나죠 이곳 해안도로 회화나무꽃멋있어요
    아카시아 만큼 이나
    울동네 행운이 오길 ㅎ바래볼 까요?

  • 24.08.05 21:38

    저희 고향마을은 그동안 비가 안와 가믐이 심해서
    제가 제 집에도 못가고
    물주는 집사 노릇했는데
    오늘 시원하게 흠뻑 쏟아졌어요
    리시안샤스 가 정말 이쁘게 피었어요

  • 작성자 24.08.05 21:42

    고생하셨네요 리시안 어렵게 피는아이 이쁘게피었네요
    꽃집사 의 사랑으로 ᆢ

  • 24.08.05 23:15

    꽃길이 아름답네요.
    무더위에도 꽃길은 좀 시원한 느낌이 들겠지요.
    몸도 마음도 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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