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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독교를 믿는 이유(26)
저서 / 제임스케네디 목사
1. 국가관의 변화
기독교는 세상에 해방과 자유를 가져 왔다. 모든 고대 국가에서는 국가가 최고의 권력이었으며, 개인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개인의 유일한 의미는 국가를 섬기는 것이었다. 현대에 (공산주의 국가들에서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이 추방되고 무신론이 다시 군림하는 곳에서는 고대 이방 종교와 동일한 교리가 다시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으며, 예수는 개인들에게 가치를 주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에서 오셔서 나를 위해, 당신을 위해,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그리고 자유에 대한 욕구를 느낀다. 복음은 가는 곳마다 독재정치를 종식시키고 자유를 일으켰다. 특히 전제정치를 전복시키고 예배의 자유를 수립하는 데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개혁 신앙 즉 칼뱅주의라고 알려진 기독교의 형태이다.
자유와 해방을 지향하는 힘의 놀라운 원천인 칼뱅주의로 인해 스위스, 영국, 스코틀랜드, 미국, 그 밖의 많은 나라에서 공화국, 입헌군주국, 민주국가가 생겼다. 신대륙 최초의 문서인 메이플라워 서약서는 이렇게 시작한다. "하나님의 영광과 기독교 신앙의 진보를 위해 약속을 하고……." 나는 미국이 이 처음 의도에서 아주 멀리 벗어났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여러 식민지 설립의 틀이 되었던 다양한 문서들을 생각해 보라.
1638년 로드아일랜드 문서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이곳에 이름이 적힌 우리는 창조주 앞에서 엄숙하게 정치 단체를 조직한다. 창조주의 도우심 아래 우리 개인과 목숨과 재산을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맡길 것이다. 그리고 거룩한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주신 완벽하고 가장 절대적인 모든 법을 따르고 그 법에 따라 재판할 것이다." 성경을 국가에서 떼어놓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미국 초창기의 많은 주(州)들의 헌장에서 성경을 제거해 버려야 할 것이다. 자유는 기독교의 선물 가운데 하나다. -제임스케네디목사 저서 208쪽-
2. 세상을 바꾸는 기독교인들
나는 기독교 신앙이 오늘날 세상에서 자유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막는 유일한 힘이라고 믿는다. 공산주의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가장 화해할 수 없는 적이라는 것을 인지했다. 그래서 콤소몰(Comesomol, 세계 청년 공산당 운동)의 10대 지령 중에 첫째 지령은 공산주의의 첫째 원수는 기독교의 목사라고 말한다.
한국군의 최고사령관은, 북한 사람들이 신약성경이라고 불리는 작고 검은 책을 엄청나게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자기 자신은 불교 신자였지만, 모든 한국군 장병들에게 신약성경을 나누어 주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 결과 군인 수십만 명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는 엄청난 대각성이 일어났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세상이 완전히 부패하는 것을 막는 소금이다. 믿는 사람들은 그 복음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미국인들이 모두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순히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듭난 자녀가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후 5:17)
감옥이 비게 될 것이다. 법정이 문을 닫을 것이다. 술집이 폐업할 것이다. 음란물 가게와 음란물 극장이 할 일이 없어질 것이다. 가정에 경보장치가 필요 없을 것이며, 문도 잠글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진정한 기독교인, 즉 다시 태어난 사람들은 도둑질이나 살인이나 강간이나 그 외 오늘날 이 땅에서 살아가기 힘들게 하는 수천 가지 일들을 저지르지 않기 때문이다.
백 년 전쯤에 극서부 지방(미국 로키 산맥 서쪽 태평양 연안 일대)에서 무신론자 두 명이 어둠이 내릴 무렵에 폭풍우 속에서 여행을 하고 있었다. 폭풍우를 피할 곳이 절실하게 필요하던 차에 다행히 황야에서 오두막 하나를 발견했다. 얼굴이 햇볕에 그을린 반백의 산사람인 오두막 주인은 친절하게도 방 두 개 중에 하나를 그들에게 내 주었다. 잠자리에 들 때, 두 무신론자는 서로 이야기했다. "분명히 저 사람은 우리가 잠들었을 때 습격해서 우리를 죽이고 귀중품들을 모두 빼앗을 거야. 그러니 둘 중 한 명은 밤새 망을 보자."
그래서 한 사람이 망을 보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은 누워서 자기로 했다. 문틈으로 엿보던 사람은 노인이 선반에서 낡은 성경책을 꺼내 펼친 후 안경을 쓰고서 읽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그 사람이 자리에 돌아와 눕자 친구가 말했다. "누군가는 저 노인을 감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자 돌아온 친구가 대답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이것이 얼마나 진리인지! -제임스케네디목사 저서 210쪽-
3. 세상을 바꾸는 기독교인들
발전도 기독교의 결과물이다. 과학의 발전이라는 개념을 완전히 막아 버리는 운명론을 믿는 이슬람 문화에서는 과학이 시작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리적인 세계는 진짜가 아니라고 믿는 불교도나 힌두교도 사이에서 시작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기독교에서만 교육이 세상에 도입되었다. 나는 1900년 무렵 나라별로 문해율(文解率, literacy rate) 또는 문자해득율(文字解得率)에 대한 목록을 읽은 것이 생각난다. 당시는 미국과 유럽의 서구 문명이, 도쿄와 뉴욕이 거의 달라 보이지 않는 오늘날처럼 전 세계를 온통 더럽히지는 않은 때였다. 각 문명에는 각자의 고유한 문화가 나타나던 때였다. 그 결과가 어떠했을까?
'이교도(異敎徒)'라고 불릴 모든 나라에서 문해율은 20퍼센트 이하였다. 스페인, 이탈리아, 멕시코처럼 로마 가톨릭 국가로 분류될 수 있는 나라들의 문해율은 40-60퍼센트 사이였다. 기독교 국가 범주에 들 수 있는 모든 나라들의 문해율은 96-100퍼센트였다. 왜 그랬을까?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며, 또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도록 글자를 가르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누가 빈민가로 들어가서 버림받은 사람들을 구해 주었는가? 도시선교회, YMCA, 정착선교회였다. 기독교인들만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바쳤다. 오늘날 야만인(野蠻人)과 같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다시 증가하고 성경이 미국을 비롯해 세계의 많은 곳에서 제거되면서 우리는 부패와 타락이 다시 퍼지기 시작하는 것을 본다.
주님의 부름을 받은 당신과 나는 이 땅의 소금이다. 우리는 이 소금이 소금그릇에서 나와서, 사회의 생명과 건강과 도덕을 보존하게 해야 한다. 이 중요한 시기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영원히 존재할 나라의 한 부분이 되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며, 죽으셨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을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이 변화되고, 새롭게 되고, 사회의 방부제와 인류의 미래의 유일한 소망이 될 것을 약속하셨다. -제임스케네디목사 저서 212쪽-ⓗ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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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다만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