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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2번]11월 8일 목요일/83점/ 다이어트 자극제가 생기다...
앗싸 성공 추천 0 조회 34 07.11.09 11: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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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9 11:22

    첫댓글 맞다 김장때가 벌써 다됐네요..저두 김장은 항상 시댁에서 해다 주셨는데...울 셤니 허리를 다치셔서 이번엔 어쩔랑가 모르겠어여...동서랑 그래도 하실련가? 시댁서 김장하믄 다믄 얼마라도 드려야 할틴디...이제까지 한푼도 안드리고 가져다만 먹어서 얼마를 드려야 할지 모르겟네여..ㅎㅎ 저도 님처럼 함 가서 치대는거라도 도와볼까여?

  • 작성자 07.11.09 11:25

    저는 김장 담그는 것 무지 못해요. 매번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제 몫이었죠. 그랬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배추속을 넣었는데 너무 많이 넣어서 살짝 죄송했었답니다...^^* 참! 저희는 김장은 친정에서 가져다 먹고 시댁에 가서는 그냥 도와드리고 맛난 음식들을 함께 먹는 거랍니다...^^*

  • 07.11.09 11:25

    근데 다들 그렇게 말랐으면 오히려 통통한 사람을 더 좋아하던데요.........20일 조금 더 남았는데 열다 하셔서 이번에 시댁가실땐 가벼운 맘과 몸으로 자신있게 다녀오세요^^

  • 작성자 07.11.09 11:28

    그러게요..ㅠㅠ 그런데 그렇게들 말라서인지 살이 찌는 것을 이해 못한답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도 살짝 마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들을 하시고... 하여간 얼마남지 않았지만 열다해서 조금이라도 가벼운 몸으로 다녀오려구요. 님도 화이팅요~~~

  • 07.11.09 12:53

    김장철이 다가오긴 하나보네요 ^^ 방장님도 열단의 알타리를 담그셧다니;; 12월 2일 이라면 진짜 한달동안 빡시게 해서 마른 무게보다 이쁜 몸매를 여실히 보여주세요 ^^ 화이팅 ^^

  • 작성자 07.11.09 13:19

    그러게요... 정말 빡세게 해야할 것 같아요. 빡세게 하지 않으면 티도 나지 않을 듯...^^*

  • 07.11.09 13:53

    여기저기 김장 담그는집이 꽤 되네요....참고로 저희 친정엄마는 배추를 못 구해서 그냥 안하기로 맘 먹었답니다...김장하면 몸이 힘들텐데 몸살 안나도록....주의하시구요....지금 비가 내리니 엄청 추워질것 같아요....추위에도 대비하시구요

  • 작성자 07.11.09 13:57

    정말 비가 오려는지 쓸쓸하네요...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걸려서 다이어트도 못하면 억울하잖아요...^^*

  • 07.11.10 00:40

    상당히 마른 유전자를 가지고 계신댁에 시집을 가시듯 합니다. 근데 그리 마르신건 별로 보기 좋지는 않더라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우리 열다모드에 돌입하시자구요~

  • 작성자 07.11.10 09:36

    맞아요... 너무 마르기만 하면 솔직히 이쁘지는 않지요. (그래도 지금은 부럽다는...ㅋㅋ) 우리 이쁘게 살빼서 그냥 마르기만 한 사람들보다 더 이쁘고 근사한 몸매를 만들자구요~~~ 주말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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