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는 오리를 부릅니다
오리는 호수를 찾습니다
그리하여,
오리는 호수에서 평화로이 노닐며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나를 부르신다면
나, 당신께 달려가겠습니다
가서, 당신의 사랑이 되어
한 폭의 아름다운 사랑 그림
당신과 함께 행복하게 그리렵니다
깊은 숲 속 옹달샘 꾀꼬리 노랫소리
그 리듬에 맞춰 왈스춤도 추고요
당신과 하모니로 사랑 노래 부르며
환상적인 사랑 그림 멋지게 그려요
나, 언제나 당신에게 달려가리라
당신이 부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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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이 부르신다면 냉큼 뛰어가야죠.
가을인가 싶으면 여름이고...변덕스러운 날씨에 잘 계시는지 .
좋은 글과 음악에 잠시 쉼하고갑니다
설야님 가을날에 여름인가 봅니다 그래야 8월 1
에 비


9월에는 농부님들이 태양아래 숨울 돌리지요
설야님도 무탈하게 잘 지내고계시지요
덕분 잘 지내고 있읍니다
센치해진 분위기에 취해봅니다....하얀마을님 여인도 울님 함불러 보고 갑니다...ㅎ~
행복한 시간 되셔요...
흙빚는여인님 고운날에 아름다운 영혼만이 센치 그 자체입니다



흙빚는여인님 나홀로 그대 댓글안에 쉼에 감사드립니다
호수의 여인 체칠리아가
불러도 달려 오시렵니까? ㅎㅎ
체실리아님 아름다운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구


울 마을님 여기저기 다 뛰어 다니시다 숨너머가시제





부르면
절대 우린 모르쇠 다요
우와 낸 그래도 코님은 그리 않코 불러주면 단숨에
려가서


줄건디 와 이리 섭섭한기여 






더티 게임이라고 아셔요..
보나마다
에 
이 뽂음탕 들고 한잔 하시자고 하시겠지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정말이시죠? 제가 불러도 오실거죠? 차나 말같은거 타지말고 달려서? ㅋㅋㅋ
왠지 올만에 뵙는 느낌..반갑습니다^^
오늘부터 늦은 휴가네요
려갑니다 

거운 수요일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 형제 4형제중에 작은아범님이 계시는데
나보다 한살 많은4촌 누님이 호반에 도시 춘천에서
모시고 계시는데 그리로
낭송時人베아체님
이긍



또 쐬주병들고 
려가시게요














고주망태기 님을 누가 반긴다고 그러세여....쐬주병 치우고
이쁜 장미 한다발 들고 가세여...
할배님 한티도
지금 마을님 모습이 눈에 선해요....
릴려고 지금 폼잡고 계시죠



리세요...


...
라고...












거우셨나요
...곤한밤 되세요..

여이땅하면
총소리만 나면 딥따...
그런데 그 당신이 안부르면 어케요
신호를 주세요..빨리 불러
마을님 ...그만 쉬세요...아마도...안부를것 같아요..
그당신 지금 옆에서 주무시지 않나요
오늘 하루
지금 차고가서차타고 여이땅 하고 춘천으로 출발


겁고 행복한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순수녀님 잠자고 일어나 늦은 답글 다네요
순수녀님 오널도
마을 우빠님
하세여
워서 

이케 오빠글 찾아 인사 드리고 가네여
거운 하루 되시어여
시방 창에서 보이기에 핑크가 손짓해두 모르시네여
넘
오늘도 행복하시구
창가에서 멀리보이는 분이 핑크공주님 이였네요 아구 미안하구먼요
려가서 작은 아범님한티 문안 인사드리려고
거운 날들이 
미안쏘리 
멀리 서울집에서 춘천까지
조금은 바쁘네요 미안요 우리 핑크공주님도 좋은 시간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