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 of God
I have learned in HODAH about my identity.
나는 호다에서 나의 정체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I am a daughter of God. Because my God is the King of the universe,
나는 하나님의 딸, 나의 하나님은 온 우주의 왕.
I am the princess. In the past week, I began thinking deeply about how to
나는 하나님의 공주. 지난주에 나는 하난님의 공주로써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act as a princess of God. My daily chores, such as cleaning, taking out
the trash, dishes, cooking, and running errands, became my royal duties.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고 설거지하고 요리하고 각가지 집안에서 해야 할일들은 하늘 궁궐, 성전의 일이다.
Cleaning the toilet became a duty that I, princess, must do with a smile.
변기청소는 기쁨으로 하는 공주 일이다
Yes! Cleaning the toilet with a smile!
그렇다 미소 지으며 즐겁게 하는 변기 청소일
If a frown or complaining heart rises, I rebuke the evil spirits trying to
steal away my identity and continue wiping the porcelain bowl with grace and elegance.
찌뿌리거나 불평 한다면, 귀신이 내 정체성을 빼앗아가는거고 우아하게 변기 청소 못하게 하는 귀신을 혼내 줄거다
This is me. I am a princess because my God is the King.
나의 아버지가 하늘나라의 왕이고 난 하나님의 공주. 이게 나야 나
What about my children and my spouse?
내 아이들과 남편은 어떻게 되는거지?
Are they children of God? Yes, they are children of God;
내 아이들과 남편은 ? 하나님 자녀 잖아? 그렇지, 하나님의 자녀지.
I am a princess, and my family is related and closely tied to me; thus,
나는 하나님의 공주이고 내가족은 하나님의 공주와 함께한 가족
they are children of God.
그러니까 당연히 내가족도 하나님의 자녀이지.
Then, how should they be treated, especially by me?
그렇다면 내가 내 가족을 어떻게 대 해야 할까?
How can I behave towards the royal family as a wife and a mother?
공주인 내가 하나님 왕실 가족을, 부인 입장으로 엄마 입장으로 어떻게 우대 해야하지?
I (should) treat them as if they are genuinely princesses and princes. (I write “should” because I do not fulfill them 100% of the time)
나는 남편을 하나님의 왕자로, 내 아이들을 하나님의 공주들로 성실하게 꼭 대우해야 한다 ( should 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유는 내가 하는 모든 전 시간 다 그렇게 못 했기때문에 )
This is me. I am a princess because my God is my Lord.
나의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고 나는 하나님의 공주 인 나, 이게 나야 나
I (should) treat my family with kindness, gentleness, and love because they are part of God’s royal family.
난 내 가족을 친절하게, 상냥하게 그리고 사랑으로 대우해야 한다 왜냐면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왕실 가족 이니까.
I forgive and respect them even though they might say hurtful things to me.
그들이 내 마음을 많이 참으로 믾이도 상처를 주었지만, 나는 이미 그들을 (썅 하고) 용서해뻐렸고 존경해 뻐렸다.
I protect them and mend their physical and emotional wounds.
나는 그들의 육신의 아픔과 정서적인 상처를 어루만져 주었고 보둠어 주었다.
Also, I discipline and rebuke when needed. I take pride in their success and well-being.
또한 필요에 따라 애들은 훈련도 시켰고 꾸짖기도 했고 자부심을 가지고 그들(남편도 포함)의 목적을 향해 안전하게 가도록 도와 주었다
This is me. I am a princess because I am a daughter of God.
난 하나님의 딸, 하나님의 공주인 나, 이게 나야 나.
As a princess, I look at the friends I have around me.
내가 하나님의 공주니까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하나님의 공주들로 대해주었다
I think about the topics to discuss before I meet them.
내가 내 친구들 만나기전에 이런 주제로 말할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들을 그렇게 하나님의 공주로 대해 주었다.
Gossip and the latest trend no longer entertain me but are a bore.
전에 내가 즐기던 가십이나 최신 트랜드에 관한 이야기는 내겐 더 이상 재미도 없어져 버렸고 전에 즐겼던 것들이 이젠 지루하게 되어 뻐렸다.
I talk about what matters the most: Spirit-led testimonies and encouragements.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거, 영적인 간증과 격려에 대해 친구들에게 말해 주었고,
Some friends find me boring because I no longer entertain them with “fun” topics.
내가 전에 내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듣던 그런 FUN 토픽에 더 이상 재미없어 하니까 내 친구들이 나를 버렸다
This is me. I am a princess because my God is above all rulers.
모든 통치자 위에 계신 나의 하나님, 나는 그 하나님의 공주인 나, 이게 나야 나.
I am unable to fulfill my royal duties 100% of the time. There are moments when I forget I am a princess and hurt my family and friends.
내가 황실에서 할일을 100* 전적으로 온종일 하지 못 할때도 있었는데 그땐. 내가 하나님의 공주 라는 사실을 깜빡 잊어버리고 나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다.
Nevertheless, I quickly find my composure by calling out to Jesus out loud or in my heart, and I am back to my princess identity.
그럴때는 나는큰 소리로 예수님을 부르기도 했고 어떨때는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부르면 금세 평강이 왔고 나는 곧장 하나님의 공주 신분으로 돌아갔었다..
Recently, I was reminded that my job (I am a part-time teacher) at the school is a palace.
최근에 나는 나의 직업( 파트타임 시간강사)이 궁전 성전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I have neglected my students in pursuit of a higher and better earthly dream, and I forgot to truly serve the current students.
나는 더 높고 더 나은 세상적인 소원을 추구하느라, 나의 학생들을 소홀히 했고, 학생들을 진정으로 섬기지 못한 것을 회개했다.
I sought a full-time job for my own sake – it had little to do with helping the students.
그러다 나는 내 삶의 목적을 위한 풀 타임 job – 그건 학생들을 돕는 것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 을 찾게 되었다
It is no wonder God had a roadblock to pursuing a full-time job.
풀타임 job을 찾는 중, 하나님이 장애물을 두어서 잠간 멈춰 뒤돌아 보게 되면서 나의 풀타임이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셨는데, 이건 참 놀라운 일이다.
I repented for thinking only about myself and my family and completely ignored the lives of other students.
나만 생각하고 내 가족만 생각하고 학생들의 삶을 철저히 무시한 것에대해 회개했다.
God has given me a set of students to be an advocate for them, yet I neglected them.
하나님은 나에게 학생들의 옹호자가 되라고 학생들을 주셨는데 나는 그들을 소홀히 했었다.
I was not a good steward of the given responsibility. But, as a princess of God, I will not look back and dwell on the past mistake but move forward and fulfill my princess duty by becoming a stronger supporter of my students.
나는 내게 맡겨진 책임을 제대로 하는 청지기가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공주로서 과거의 잘못으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지 않고, 앞으로 제자들에게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하나님의 공주의 책무를 다할 것이다.
This is me. I am a princess because my God has built a palace for me to dwell in.
내가 거할 성전을 지어주신 나의 하나님, 나는 그런 하나님의 공주인 나, 그게 나야 나.
Thank you, God. I do not deserve to be your princess, yet you put me in a royal place with responsibilities. I am honored to be your servant, my Lord. Use and lead me, and I will follow the heavenly red carpet to my real castle in heaven.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공주가 될 자격이 전혀 없는데 하나님은 저를 왕족의 자리 성전에 두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종, 섬기는자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를 사용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하늘 성전의 레드 카펫 성령을 따라 하늘에 있는 나의 진짜 성전, 하나님께 나아 갑니다.
Amen
첫댓글 용서 해버리고 섭섭해 뻐리면 되는데 오늘 그냥 해뻐리고 또 옛생각나면 또 호다와서 청소하고 반복학습을 하렵니다~~^^
달개비를 키워보면
해를 받을수록 잎은 연두에서 은빛이나고
뒷면은 짙은 보라색이 되니 ~~ 넘 예뻐요!!!!!!!!!!!!
자주색, 보라색은 왕족의 칼라
하나님의 딸이라는 정체성이 분명해지니
내 아빠가 다스리는 나라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든 백성도 귀하네요
가족은 물론
거지예수님도 예수님 보듯이 하고
학생들도 친구도 다 소중해요
하늘나라 공주로 사랑하며
세상 헛된것은 다 버리고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따라
청지기로 살게 됨을 축하해요~~
John 13:34 So now I am giving you a new commandment:
Love each other. Just as I have loved you, you should love each other.
13:35 Your love for one another will prove to the world that you are my disci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