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세월호 사고에 대하고 참회하는 뜻으로 삭발을 하고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가는 뒷모습 보기를 국민은 진정으로 진정으로 원한다.
그 이유는 미국의 제1대 대통령 워싱턴(George Washington) 이 "성경을 읽지 않으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그 성경에 "거만한자를 쫓아내라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치가 없어지느니라." (잠22:10) 고 기록 되었다.
동양 예의의 나라 우리나라에서 거먼한 문재인 같은 어른을 정치판에 쫓아내라고 다소 순한 말로
번역을 했다. 미국인이 읽는 성경에는 뿌리체 뽑아내어버리라(Throw out)로 강하게 표현 하여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재인은 왜 남(박근혜 대통령)을 비웃고 조롱하는 거만한 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서 세월호 사고에
선대 왕들의 잘못의 죄를 대신 속죄하는 마음으로 마의를
입고 금강산에 올라가 참회한 마의태자 처럼 눈물을 흘리며 대 국민 사과를 할 때에
문재인이 나타나 아니 올시다. 세월호 사고 원인 진범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고
기독교 이단자 유병언이 오대양 사건으로 신도 32명이 집단 자살 한 죄를
사면하여 감옥에서 출옥시킨 것만도 크나 큰 과오인데
유병언의 2,000억원 빚 지워 놓은 죄 무기 징역으로 잡아 가두지 않고 또 연거퍼 두번째 사면
곧 2,000억원 빚까지 탕감하여 주면서 인천 제주도 간 세월호 유람선 사업을 시킨 장본인
(당시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인 내 죄가 304명의 생명을 희생 시켰다는 참회와 대국민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추정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대 국민 사과를 하면서 눈물을 흘릴때에
내심 꼬소하게 여겨 빙그레 웃고 있었는지 모른다.
당시 국무총리로 지낸 이해찬 한명숙도 말이 없고 보이지 않는다.
시민 운동가로 기업인 비리 후벼 파 길드려 놓은 시대의 훈장으로 자인하는 박원순도 세월호 사고
원인 진상 규명에는 침묵일관 하고 있다. 입이 매섭기로 유명한 이정희도 심상정도 말이 없다.
아자 아자 공유경제 창시자로 가난한 서민들이 따라주는 내가 청와대로
가는 길 대로가 열렸다고 기뻐했을는지 모른다. 그런 사악한 마음은 안 가졌으리라
믿지만 만에 하나 조금이라도 청와대 넘보는 길연린 것으로 좋아했다면
도적 놈 마음 뽀이다. 회개해야 한다.
설익은 잔챙이 신부 수녀들이 신도 수십명식 대리고 간발적으로 광화문 광장에 나와
세월호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하여 미사를 올린다.
성체 떡과 포도주잔을 송곳 같이 하늘을 향하여 치켜 들과
쪼아보면서 진상규명 소원을 아뢰는 미사를 드리고
스님들도 너 댓명씩 나와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 염원 목탁을 친다.
문재인이 세월호 사고 원인 진상 규명당사자이고 사고후의 분탕질한 죄인이
박원순이라는 것을 얼치기 신부 수녀 스님들은 모두지 깜깜하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퍼런 기와지붕 아래 있는 사람이 세월호진상규명 범죄 당사자이고
그 당사자가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고 감옥에 가는 것을 보아야 세월호 진상규명
광화문광장 옥외 미사를 끝일 것이라니 참으로 기가 찬다. 땅이 알고 하늘이 아는 것을
이렇게 어깃장 놓아 높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그렇게 끄려내리려 해도 되는가?
이런 거짓이 활개를 치는 나라가 경제적으로 도약 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여당이 해운 항해 법을 국회에 상정한 것 하나만이라도 김한길 안철 수가 노숙 투쟁 않고
가 결 시켜 주어도 세월호 사고는 없었고 국민의 가슴을 찌저 놓게 아프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울호 사고 진범은 문재인이고 강성친노와 김한길 안철수 이면서 남 탓에 돌리는 것은
죄 위에 죄를 가중하는 죄를 짓고 있다.
20세기의 대 수수께기가 세원호 진상 규명은 지난 1년 동안
조사하여 선장이 35년 징역,기계실장이 30년 처벌을 내린 진상 규명이 확실하게 되었음에도
또 무슨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이 남아 있어서 미사와 법회를 드리고 촛불집회를 열고
청와대에 무엇이 있다고 청와대로 돌린 하면서 경찰과 육박전 전쟁을 하고 있는가?
묻고 물어 알아 낸 것이 9페이지 책자 팜플랫을 주면서 하는 말이 세월호는 배주인이 국정원이고
국정원이 304명을 죽였다고 하였다.
국정원이 무엇이 할일 없어 동생 같은 단원고 학생 250명을 죽이겠는가? 합리적이지 않고
국민이 믿지 않는다. 누군가가 조작한 유언비어이다 고 해도 아니라고 했다.
한 술 더 떠서 세월호를 침몰시키라는 지시를 내린 위에 선이 있다는 이다.
304명을 죽이라고 국정원에 지시를 할 곳이 없는데 구냐? 고 다소 심각하게 달려들며 묻자
청와대라고 을 하다 멈추고 이 자리에서는 말할 수 없고 진상이 규명 될 날이 온다고만 했다.
신부가 강론을 하다 말고 "퍼런 기와 지붕 아래 있는 분은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을 보른다.
성당 우리 신도가 보듬어 주어야 한다" 고 자주 자주 퍼런 지붕 아래 소리를 반복 하는 것으로
보아 복심은 이미 알고 있다는 한 자락 깔고 미사를 드리는 것 같이 보였다.
광문화 광장에 나가 같이 미사에 참석을 하고 촛불 시위 주관자들의 강연을 계속하여
들으면서 종합 하여 보면
세월호 사고 진상 규명에서 실질 책임자는 문재인과 강성친노라는 사람은 없다.
전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사고 책임자이고 어처구니 없게 박근혜 대통령이
304명을 죽인 사람이니 임기 전에 청와대에서 물러나가 주면 임기전에는 촛불 시위자가
청와대를 선점하고 말겠다는 조급증 파가 있어 보이고, 기다리는 새정치민주연합당은
살인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여 차기에는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완만파의 주장도 있었다.
문재인은 임기 5년을 최측근실세이자 재2인자로 노무현 대통령을
모셨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에도 문재인이 책임이 있다고 책임 저야 한다.
잘 못 모신 내죄로 어른이 비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통열한 대 국민 사과가 있어야 하고
국민께 속죄하다는 참회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유병언을 2000억원 빚 탕감하여 주면서 해운 사업하게 하여 304명 생명을 잃은 사고는
문재인과 강성 친노는, 통진당 이석기 처벌 국회 결의 때에 모두 삭발을 한 것 처럼
삭발을 하고 대 국민께 사과를 하고 정계를 떠나가는 뒷 습을 국민께 보여 주어야 한다.
그래야 나라에 싸움이 없고 수치가 자취를 감추며 선진국으로 약하는 축복이 있게 될 것이다.
"거만한자를 쫓아내라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치가 없어지느니라."(잠22:10)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이자 명령이다. 천령(天令) 이다.
첫댓글 진짜 보기싫다
공감하는 글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그날이 오길 확수거대합니다.
진실은 위에 글과 같다고 믿으니 더욱 화가 납니다. 여당의원은 왜 그럼에도 말 을 않는가요? 천만원짜리 골프채의 위력인가요? 얻어 먹은게 있으니 야당이 어떤 소리를 해도 반박을 못해요. 왜 먹은게 있으니 더 먹으나 덜 먹으나 먹었으니 가만 있는게 몸 보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