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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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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8월 7일 출석부 별이 된 점 이야기
페이지 추천 2 조회 533 24.08.07 00:03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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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7 07:40

    넵~
    우리 우리 이젤님.

    현명한 조언으로
    페이지에게
    대오각성을 주시는 멋진 화가님^^
    명심할게요.
    그래두 점 하나
    더 찍고 싶다는......
    ㅎㅎ



  • 24.08.07 07:45

    24살때나 지금이나 미인은 세월도 비껴가나 봅니다~~
    정말 피부도 고우십니다~~

  • 작성자 24.08.07 07:48

    우리 푸른강님.꼭 한번 뵙고 싶은 분입니다.

    늘 고운 글로
    기분 좋은 댓글로
    상대방을 미소짓게끔
    덕을 베푸시는 멋진 분^^♡

  • 24.08.07 07:59

    갑자기 유행가 가사가 떠오릅니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컸더라면...
    미적 감각이 있으시니 그도 해당되는 법...페이지님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세요
    그래두 되잖우?

  • 작성자 24.08.07 08:07

    하이~~
    몽연니임^^
    코가 얼굴의 중심이지만
    너무 커도
    언발란스라서
    고집 세고
    으악스러워 보인다는......
    ㅋㅋ.
    자그마한
    육쪽 마늘 닮은 코가 더 매력적이라는......
    맞아요.
    이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랍니다.

    그란디
    사위도 두명이제
    손녀도 있제
    게다가
    얼마전 결혼한
    큰 딸도
    아기가 들어섰제
    그라니
    할매가
    쫌 자중해야되지 안겠슈?
    ㅎㅎ
    인생은
    산 너머 산이라는.....

  • 24.08.07 08:03

    탤런트가 되었어야 했어,
    모델이 되었어야 했어,
    요즘 같으면 그 얼굴에 그 키에 그 몸매에 걸그룹 했으면 딱인데..
    너무 너무 아깝다요^^
    타고난 미모도 놀랍지만, 지금도 꾸준히 어여쁘신 그 관리 능력 또한 놀라워요.
    오래 오래 그 아름다움 잘 간직하세요. ^^

  • 작성자 24.08.07 08:10

    아이구야~
    달항아리니임~~
    탈렌트 모델
    그딴거이
    다 피료 없답니다.

    그 모델인지
    무시깽인지
    하다가
    지가
    덜컥 결혼 한거 아닙니껴.
    ㅎㅎ.

    우리 우리 갑장님^^

    한번 보고 싶다는......

  • 24.08.07 08:06

    복점이구랴~당당하게!

  • 작성자 24.08.07 08:10

    옛 썰
    멸 고옹~!!!

  • 24.08.07 08:32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된다는 노래도 있듯이..

    점하나 찍고 안찍고에 따라서
    분위기가 쇄신 되는군요..

    저는 키가 160이 안됩니다..
    그래도 큰키가 부럽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페이지님은 뭐가 달라도
    남다릅니다..

    오늘이 입추입니다..
    창밖의 바람이 습도없이 가을냄새
    물씬나네요..^^

  • 작성자 24.08.07 08:45

    센스 넘치는 우리
    신세대 멋쟁이 칼라풀님^^

    역시
    예민한 코를 가진 분이 화악실 합니다.

    가을 냄새
    저도 오늘 새벽에
    맡았거든요^^


    입추날
    행복해요.

    칼라풀님과 이렇게
    출석부로 소통하니까요^^♡

  • 24.08.07 08:45


    그때도 꽃
    지금도 꽃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꽃이니 즐기셔요~⚘️⚘️

  • 작성자 24.08.07 08:56

    우리 정아님
    고운 댓글에
    문득 이노래가 떠올라요.
    우리 고운 정아님께 바칩니다.
    https://youtu.be/uPeTM06OReA?si=oy5RNJVVG0wi9z9t

  • 24.08.07 08:59


    음 ㅡ
    역시나 예쁘고 아름다우신 페이지님
    그 아름다움에는 댓글이라는 이자가
    주렴처럼 곱게곱게 매달렸습니다

    끝없는 자기관리
    별점이 더 많은 행복과 행운으로
    거듭나시는 날들을 사랑합니다
    예쁜 페이지님 보았으니
    댓글 이자 한 줄, 복리로 놓고갑니다.


  • 작성자 24.08.07 09:25

    와우~~
    우리 헤알님.
    오셨네요.
    헤알님은

    읽으면서
    미소가 자동 발사 되는
    정말 행복을 듬뿍 내려 주시는
    댓글 천사님이시죠.

    주렴처럼
    곱게곱게 달리는 댓글에
    출근 하는 바쁜 수요일 임에도
    행복 가득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헤알님^^

  • 작성자 24.08.07 09:25

    @페이지 이모티콘이 네트 웍 연결 문제로 안불러와지네요.
    ㅠㅠ

  • 24.08.07 09:53

    예뻐도 너무 예쁘신 페이지님~
    여자가 봐도 예쁜여자가
    진짜 예쁜여자이지요.^^

  • 작성자 24.08.07 11:18

    아이코.
    우리 제라님.
    출근해서
    여태 회의 하고
    이제사 댓글 달아요.
    늦은 댓글 용서해주세요^^♡

    과찬에 부끄럽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 24.08.07 10:14

    안 찍어도 이쁘신데 찍으니 개성은 있으시네요 ㅎㅎ
    점도 이쁜 점이 있고 미운점이 있나 봅니다

    저는 점이 많아서 점박이란 별명이 붙었는데
    다 빼고 뺐는데 턱밑에 사마귀같은 점은 의사들도
    못 뺀다고 해서 너무 깊어서 탈날 거 같다 해서
    막냇 동생이 눈밑에 점이 있어 눈물점이라고
    뺐는데 뭐 빼도 팔자는 어쩔 수 없더만요 ㅎㅎ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4.08.07 11:25

    안녕하세요 운선님^^

    맞아요.
    점 뺀다고 뭐
    타고 난 팔자가 크게 바뀔 리가 있겠어요.
    그냥 희망 사항 이겠지요.
    오늘 입추래요.
    우리
    조금만 더 참아 봅시다요^^-♡♡♡

  • 24.08.07 10:43

    예뻐요
    페이지★님 ~

    오메
    Hip 하고
    Sexy 하고
    다 하면 어쩌라고요 ㅎㅎ

    5060 최고 미녀 페이지님
    건강 잘지키시고 멋진 무대
    많이 보여주세요^^

  • 작성자 24.08.07 11:26

    어머나~
    멋쟁이 드가님^^
    정말 오래간만에
    댓글로 인사드리게 되서
    넘 기뻐요.

    과찬에 부끄럽지만
    더욱 노력할게요.^~^♡

  • 24.08.07 11:43

    점이 있으시나 없으시나 예쁘십니다.
    어제는 코
    오늘은 점으로 출석부를 장식했군요.
    늘 활기찬 삶으로
    여름나기 성공합시다.

  • 작성자 24.08.07 11:49

    우하하핫,
    어제는 코
    오늘은
    코 옆에 점.
    신체와 관련된 출석부
    재미납니다.
    ㅎㅎ.
    우리 우리
    베리꽃님^^♡

    컨디션은 좀 어떠세요.^^

    아 참

    감로꿀이
    어찌나 좋은지
    여성한테도
    참 좋다는 것
    새삼 느낍니다.



  • 24.08.07 12:29

    예쁜 사람이야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예쁘지요

    별 모양이라니 한번 해볼까 한데
    내가 하면 오서방 될까봐 아서야겠어요

  • 작성자 24.08.07 12:31

    하하~~
    헤 라님^^
    오서방 상상하다가
    킥킥 웃음보 터졌어요.

    별 모양 말고
    달 모양 추천합니다^^♡

  • 24.08.07 14:35

    어머나 ~사진보니 완전 배우 잖아예
    댓글에 보니 키도 크시다하니 완전 연예인될 인물 ㅋ
    예쁜얼굴은 별을 찍든 달을 찍든 꽃을 찍든 뭘해도 다 이쁘다는거 아니겠습니까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잘 이겨냅시다

  • 작성자 24.08.07 14:43

    하핫~
    둥근해님^^
    기분 좋게 댓글 다는 법
    강의 나가시면
    수강생 수가 폭발적일듯해요^^
    막바지 더위
    지치지 말고
    조금만 더 힘을 내어
    같이
    이겨냅시다^^

  • 24.08.07 20:25

    예전에 아름다워요.
    요즘에는 정신적 , 미모 뚜렸해요

  • 작성자 24.08.07 22:12

    감사합니다.
    자연이다님.
    편안한 밤 되세요^^

  • 24.08.07 20:25

    새로 찍어넣은 점이
    맘에 드신 모양입니다.
    늦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8.07 22:13

    맘에 들어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은 듯한 기분이 드네요.

    늦은 밤
    댓글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와
    재 유행하는
    코로나에
    건강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24.08.07 23:49

    저도 이제야 봅니다.
    기발한 별점,
    기발한 아이디어에요.
    저는 이제 다 나은듯.
    엄니가 좀 걱정되서 못자고 지켜보는 중이네요.

  • 작성자 24.08.08 00:24

    퇴근해서
    씻고
    무심코 티브이 켰다가

    아빠 잃은 금쪽이가 아빠를 그리워 하늗 프로그램을 보고
    눈물 줄줄 흘리다가

    이제 방에 들어왔어요.

    내일 아침엔
    눈이
    많이 붓겠지요.

    걱정했는데
    거의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연세가 높으신 어머님이 걱정되네요.

    아이들 상대하고
    말도 많이 해야 하는
    저도
    코로나 또 걸릴까봐
    당분간은
    조심해야 겠어요.

    망가진 목소리가
    아직도 덜 회복 되었거든요,

    입맛 나는 거
    많이 드시고
    얼른 정상으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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