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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양보하고 삽시다..
반투검스 추천 0 조회 456 14.07.18 06: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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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7.18 07:35

    공감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 14.07.18 08:07

    아무리 무지렁이 노인 일지언정 살아온 세월은 무시 못하는것 입니다.이유불문 예우해드려야해요!
    시간이 흐르면 자신 또한 그길에 서있답니다.

  • 14.07.18 06:44

    제가 볼땐 그나마 해주는 부류는 20~30대 같은데요?? 40~60대는 거의 보질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젊은이들에게만 양보를 강요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20~30대 상당수가 버릇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을 잘 못가르친 부류는 50~60대 아니겟습니까?? 그리고 자리양보를 떠나 젊은층들은 이어폰이라도 끼고 듣지요. 어르신들 중에서는 대놓고 소리 키고 듣는 분들 많더군요...젊은 세대를 탓하려거든 먼저 어르신들부터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릇 없는 것들은 도대체 어디서 배우는 것일까요?? 그리고 할줌마라는 신종어는 왜 생겼는지도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14.07.18 07:43

    그리고 여기 카페 회원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 카페에 글 올리기 전에 직접 가서 직접 말을 하시라고요.." 참고로 저는 바로 가서 얘기하는 편입니다. 일단 쬐려보고... 그래도 반응 없으면 큰 목소리로 어르신에게 좀 양보하시죠^^ 라고... 말합니다. 그럼 보통 젊은 층은 양보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구구 예비 어르신들은 에구구 나도 힘들어.......ㅎㅎㅎㅎ

  • 14.07.18 07:29

    반투검스님 코드가 저와 맞네요.
    화이팅...!
    노약자 자리양보는 당연한겁니다.

  • 14.07.18 08:50

    임산부는 양보해줘야죠
    노인네들은 양보해주면 안됩니다,
    고맙단소리도 안하고 당연하다는듯 앉아버리죠
    마치 길물어본 대리기사가 고맙단 소리없이 지 갈길 쌩 가버리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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