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노처녀(老處女) 순발력.ㅎㅎ
노처녀 두 사람이 서로 자기
애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모를 게 남자더라고!
아 글쎄 그 사람이
내 방 좀 구경시켜달라고 해서
데리고 왔더니
방에 들어오자마자
와락 나를 끌어안지 뭐니?”
“어머머! 그래서 어떡했니?”
“어떡하긴?
너무 놀라서 아빠를 불렀지."
"어머나!
아니, 엄마를 부르지 않고
아빠를 불렀다고?"
“응, 우리 아빠는
지금 해외출장중이시잖니!”
노처녀의 발악
어느 작은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소리로
위협했다
"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거니까
꼼짝 하지마~!! "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테이블 뒤에 숨어있던
한 노처녀 직원이 외쳤다...
"이~~ 봐요!!
입 닥치고, 두목 시키는대로 해요!! "
순자엄마
한동네 남녀 10여 명이
강원도로 1박2일 관광을 갔다.
낮에 별안간 태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져서 비를 피해서
우왕좌왕 하다가
각자 뿔뿔이 흩어졌다.
저녁 때까지 계속 비는 쏟아지고
김씨는 일행을 찾아서
헤매다가 같은 일행 중에
옆집 순자엄마를 만났다.
순자엄마도 일행을 찾아
빗속을 헤매는 중이었다.
둘이서 식당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고 모텔에 들어갔다.
김씨가 순자엄마에게 말했다.
"우리 둘이 만났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맙시다.
둘이 모텔방에 같이 있었던
것이 알려지면 큰일나요.
절대 비밀로 합시다.
알았지요?"
"알았어요!
그런데 우리가
한 방에 같이 자긴하지만 절대
이상한 짓은 안하기로
약속해요."
"알았어요.
걱정말고 잡시다!"
그렇지만 남녀가
방에 같이 누웠있는데
잠이 올 리가 없었다.
김씨의 팬티는 천막을 쳤고,
그것을 본 순자엄마도
흥분되어 잠을 못자고
뒤척이기는 마찬가지.
할 수 없이 김씨는
여자를 껴안고 옷을 벗기고 덥쳤다.
순자엄마는 처음엔 안돼.
안돼. 하더니.
난 몰라, 난 몰라, 하다가
마침내 김씨를 껴안고
음..음..비명을 질렀다.
한바탕 몸풀이가 끝나고
순자엄마가 귓속말로 속삭였다.
"결혼 후에 한 번도
남편을 안 속였는데 할 수 없이 두 번을
속이게 됐네요."
김씨가 물었다.
"아니..우리가
한 번밖에 안했는데,
두 번을 속이다니요?"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내일 아침 출발하기 전에
또 한 번 더 해야지요?"
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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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가셨습니다
어느 신부님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늘나라의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앉아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을 받지않자 왜 주문을
안받냐고 화를냈다.
그러자 종업원이
“예 신부님 여기는 셀프입니다...”
저 쪽에는 사람들이
주문도 받고
서빙도 해주는게 아닌가
그래서 신부님이 왜
저사람들은 해주냐고 물었더니
“저분들은 평신도들 입니다.
신부님은
세상에서 대접을 많이 받고
살았으니 여기선 셀프이고
평신도 들은 세상에서 많이
봉사했으니 여기선 대접받습니다”
그말을 들은
신부님이 챙피해서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그럼 얼마전 요한바오로
2세교황님도 돌아가셨는데
그분은 어디계시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예.. 교황님은 지금 배달가셨습니다... ”